겨울을 싫어해서 이맘 때가 힘들어요
여름에는 몸과 마음이 가볍고 훨씬 좋은데요
운동과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일상의 재미는 덜하네요
사는 낙은 어디서 오는 것 같나요
겨울을 싫어해서 이맘 때가 힘들어요
여름에는 몸과 마음이 가볍고 훨씬 좋은데요
운동과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일상의 재미는 덜하네요
사는 낙은 어디서 오는 것 같나요
일해야죠.
도서관 가고,커피마시고,다이소 가고
좋아하는 노래 듣고
아프지만 않으면 되요
소일거리라도.
요새 맛난 디저트랑 커피마시고 주식하는 재미로 살아요.
양가 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올해부터 홀가분한 한편
아직 몇수씩 하는 아들님 뒷바라지에 힘들지만요.ㅠ
저도 뭣보다 아프지만 않으면 됩니다.
일이 낙은 아닌데 그 일을 해서 얻는 돈은 좀 낙이긴 합니다.
하단다..자녀들도 홀가분하게..
댓글에 빵 터졌어요.
자녀들도 홀가분하게 해주라는 시크한 댓글.ㅠ
ㅎㅎㅎㅎ
다시 읽어보니 알겠네요
요 며칠 동안 핸드폰에 있는
게임에 엄청 몰두했어요
꼬인 밧줄을 푸는 게임인데
다 풀릴 때마다 희열이 ㅎㅎ
맛있는 디저트랑 커피 먹는거 주식으로 소소한 수익내는거 예쁜 인테리어 소품구경하는거 무엇보다 아프지 않은거 그러고보니 다 감사할 것들이네요
돈벌어서 애키우는 낙으로 사는데
출가시킬때를 대비해서 다른 낙을 찾아야할것같아요
사연이야 많겠지만 그런건 뒤로하고 현재 상황 간단정리해서 표현하면 저리 나오죠ㅋㅋ 인생은 그냥 앞으로 나아가는거래요 뒤 돌아보고 울고 우울하지 말고 홀가분하게 전진
맛있는거 먹는 낙(?)
예전엔 안그랬는데 나이먹으니 재미있는게 없는지 자꾸 맛있는거에 집착하게 돼요.
전생에 내가 돼지였나 싶어요
80후반 치매 친정엄마 왔다갔다 하시지만 엄마 언제가 제일 좋았어? 무슨 낙으로 살았어? 여쭈니
너네 키우느라 정신없을때 돈 그리고 돈 버는 재미가 제일 좋았대요..
갱년기에 위 아래로 버겁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활기차게 살아보려구요 전 아침 커피 한잔 불금에 와인 마시는 낙으로 사네요
마음이요.
사는 낙은 마음, 마음가짐에서 오는 것 같아요.
마음을 바꾸면 물만 마셔도 즐겁고, 노동을 해도 즐겁고, 비가 와도 즐겁고, 비가 안 와도 즐겁고요.
괴로워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모든 걸 다 가져도 괴롭죠.
한사람 한사람 쓰러지는거 보면
지금 현제 오늘 당장 별 탈 없는거에
낙 까지는 아니지만
감사하게 됩디다.
자기계발이요 ㅎㅎㅎ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