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업해서 평생 넉넉히 벌어다주는 사람이 지인입니다
결혼하고 주위에 돈많은 사람들이 많다 보니 늘 돈돈 하는 스타일
얼마전 들으니 작년 주식 호황때 리딩방에서 최소 5억이상 날렸나 보더라구요
부동산도 늘 마이너스 손이라 꼭지점 매입또는 안오르는 건물 사서 물리고
젊은 시절 주식하다 펀드매니저한테 수억 사기 당했던 전적있구요
평생 남편이 잘 벌어다 준돈 투자한다 이것 저것 손댔다가 다 마이너스
이쯤되면 자기한계 알고 예금을 하던가 투자를 해도 보수적으로 해야하는데
나이드니 돈 집착이 더 심해져 이제 70 넘은 나이에 남편 몰래 리딩방까지 합니다
경찰서까지 갔는데 찾을 방도가 없다고 여기서 그만두라고 훈계했다는데
리딩방에서 한방에 만회할 생각으로 더 빠져서 정신 못차린답니다
남편 잘벌때 사둔 건물 땅 하나 둘 팔기 시작해 이제 집한채외 얼마 남지도 않았데요
평생 남편 자식 모르게 투자하고 사고치고 다른 가족들 힘 빌어 매꾸고.. 반복함
주위에서 뜯어 말려도 외고집에 남말 듣지도 않고 뇌가 어찌 된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