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부엌만 공사할까 했는데 수납장이 부족하니 수납장을 짜보자 생각하다가 점차 생각이 확장되어 올수리 할까 싶기도 하네요.
생각을 하다보니 저희집 안방이 드레스룸과 화장실이 딸려있어서 좀 큰 편인데 벽을 설치해서 드레스룸과 화장실을 공용부로 빼면 어떨까 싶어요.
그럼 많은 손님들이 와도 화장실을 두군데서 나눠 사용할 수도 있고 좋을듯 싶은데...저희 부부에게는 좀 불편할까요?
어렵네요.
문들이 몰딩이 두꺼운 십여년전 스탈이라 고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스러워요.
그냥 오크색 문들과 오크색 샤시를 하얗게 필름처리하는 걸로 만족할까요?
ㅜ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