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보다 말도 많아지고 센스와 사회성 스킬은 확실히 좋아진거 같아요.
쎈스있는 명랑과였지만 말이 엄청 많진 않았어요.
다들학창시절이랑 지금의 성격이 조금 차이가 있으신가요?
저희 애 때문에 생각해본겁니다-_- 발전이 있어야할텐데 싶어서요..
남편보면 어릴때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하는거 같고 (리더십있고, 야무진타입)
저희 남동생은 이전보다 지금이 사회성이 오히려 안좋아진것같기도..하고
법륜스님이,
뭐든 열심히 하되 집착하지말고
긴인생놓고 보면 따지고보면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라고 하는데
아이 걱정이 좀 되는 요즘입니다.... (아이가 20대 초반인데, 아무것도 안하려고해요. 우울증까진 아닌거 같고.. 그냥 의욕이 없고 쉬고만싶대요)
어쨌든, 다들 어릴때보다 지금이 더 나은가요?
변화의 여지는 환경에도 있지만, 스스로의 내면에 있는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