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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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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 조회수 : 16,278
작성일 : 2026-01-20 23:37:11

몸보신 하라고 위로금을 보내려는데,

50은 너무 적은가요?

저도 돈 많으면 더 많이 보내고 싶은데, 100 맞추자니 좀 부담이라서요.

IP : 122.36.xxx.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11:41 PM (140.248.xxx.6)

    우리가 글쓴님 경제상황을 어찌 아나요
    100이 부담이면 적게해야죠
    남들이 괜찮다고 해야 안심인가봐요

  • 2. 형편껏
    '26.1.20 11:46 PM (182.211.xxx.204)

    하세요. 또 한 번 주고 끝날 일이 아닐 수도 있구요.

  • 3. --
    '26.1.20 11:47 PM (122.36.xxx.5)

    그게 아니고, 이런일로 위로금 보내는건 처음이라 얼마해야 하나 싶어서 그래요.
    좋은말 쓰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 4. .....
    '26.1.20 11:49 PM (211.118.xxx.170)

    50 안 적어요
    저도 동서가 50 주었는데 눈물 나게 고마웠어요
    사실 실비보험 있어서 크게 돈 들 일은 없었어요.

  • 5. --
    '26.1.20 11:50 PM (122.36.xxx.5)

    형편껏 님. 그러게요.. 저도 드는 생각이 하신 말씀과 비슷한 생각이 들기도 해서요.
    이런 경우로 봉투는 처음이라..

  • 6. ..
    '26.1.20 11:5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50이면 성의표시하는 데는 충분하죠. 요즘은 보험도 많고, 사정들도 다 다르고 그러니, 돈 액수보다는 표현하는 마음이 고맙다고 생각하는 편이죠.

  • 7. 한번으로
    '26.1.20 11:58 PM (59.1.xxx.109)

    끝나지 않을거라는거 생각하셔야죠

  • 8. ..
    '26.1.21 12:01 AM (211.208.xxx.199)

    30도 고마워요.

  • 9. 이런건
    '26.1.21 12:10 AM (49.1.xxx.69)

    물어볼필요가 없는거에요 윗댓글처럼 형평껏 님 마음의 표시지 액수에 정답이 있나요?
    부담이란 생각 들면 그만큼 안하면 되요

  • 10. 님상황
    '26.1.21 12:26 AM (39.7.xxx.104) - 삭제된댓글

    에 맞게 하세요.
    계속 해야할 것 같으면 첨부터 큰액수 보내지 마세요.
    괜히 이후에 기대감만 커져요. ㅜ

  • 11. ...
    '26.1.21 12:39 AM (175.209.xxx.185)

    괟챦아요. 50이면 어떻고 100이면 어떤가요?
    그 마음이 고마운거죠.

  • 12. 50이면
    '26.1.21 12:40 AM (125.178.xxx.170)

    아주 부자 아닌 이상
    너무 고마워하겠죠.
    서민들이면 30도 괜찮아요.

  • 13. 원글님
    '26.1.21 1:03 AM (180.71.xxx.43)

    저희야 원글님 형편을 잘 모르지만
    형제분은 원글님 사정을 조금이라도 알겠지요.
    그러니 이렇게 더 주고 싶어도 넉넉치 못해 안타까운 마음까지 다 전해질 거에요.
    형제분 잘 나으시길 빕니다.

  • 14. ..
    '26.1.21 1:45 AM (223.62.xxx.82)

    큰병ᆢ
    저라면 백 줄거예요ㆍ

  • 15. 당사자
    '26.1.21 6:07 AM (220.85.xxx.165)

    마음이 고맙지 액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 16. 계속
    '26.1.21 6:57 AM (203.232.xxx.34)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거라는거 생각하셔야죠 2222222

  • 17. 그냥
    '26.1.21 8:43 AM (112.164.xxx.236)

    틈틈이 챙겨야 해요
    오래 갈거니깐
    너무 무리해서 한번에 하지말고 틈틈이

  • 18. ..
    '26.1.21 10:09 AM (211.235.xxx.251)

    아니, 댓글중 안좋은말 있어요?
    100 은 부담되면 님이 하고 싶은대로 50 하면 되지, 50도 큰돈이다 이런말 듣고 싶은거예요?

  • 19. ㅡㅡ
    '26.1.21 12:48 PM (117.111.xxx.121)

    못된것들 있네. 점심에 뭐 잘못 드셨나

  • 20. 코코리
    '26.1.21 1:22 PM (175.118.xxx.4)

    형편껏하심됩니다
    저는동생들 수술했을때 많이들보태줬습니다
    제가수술할일생기니 동생들도 그들형편에
    맞춰 주는동생들도있고 직접와서 몇차례 비싼밥사주고가는동생들도있고 모든게 케바케입니다
    진심걱정해주는마음이 크다면 금액은 중요치않아요

  • 21. .....
    '26.1.21 1:38 PM (175.119.xxx.50)

    그냥 20 정도 보내고,
    나중에 또 보내고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수술비 보내는 거면 모를까 100은 과한 듯요

  • 22. 욱이맘
    '26.1.21 1:50 PM (203.248.xxx.68)

    그 마음이 소중한거 같아요. 50정도도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 23. ///
    '26.1.21 3:24 PM (39.123.xxx.83)

    한번으로 안끝난다는 분들은 주기 싫은 배우자 분들인듯.

  • 24.
    '26.1.21 3:43 PM (14.36.xxx.31)

    저 수술할때 형제에게 돈 못 받았어요
    그래도 하나도 서운하지 않았어요
    걱정해주는 마음만으로도 고맙죠
    30도 받는사람 입장에선 감사할겁니다

  • 25. 진심으로
    '26.1.21 3:49 PM (211.234.xxx.250)

    윗분들중 머리굴려서 나중일 까지 생각 마시고
    본인 진심으로 형편껏 하심 될듯해요
    뭐든 계산적으로 머리 굴리면 상대방도 그 마음 그대로
    전해진답니다

  • 26. 바람
    '26.1.21 3:50 PM (61.75.xxx.197)

    이번에 엄마가 아프시니 알겠더라구요. 그냥 들여다 보는 사람, 오지도 않는 사람, 생각보다 너무 많은 위로금을 주는 사람.... 그냥 모두 다 이해가 갑니다. 그냥 눈치 보지 마시고 님 형편껏 하심 됩니다.

  • 27. ..
    '26.1.21 4:09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울언니 6년전 말기암 진단받고 34개월 살다 갔어요
    현금으로 100 200 씩 몇번 보내 천만원쯤 갔어요
    파트타임하고 있어서 돈걱정 안하고 보냈어요
    언니 아프니 애둘 돌보느라 직장그만둔게 처음으로
    쬐금 후회가 되었어요
    한달에 한번씩 반찬 만들어 택배 보냈어요
    5자매인데 언니 위해 다 자기몫 최선을 다했어요
    남자형제는 그간 아무 관심표현없다가 호스피스가니
    들여다 보았어요

  • 28. 제가 환자라면
    '26.1.21 4:13 PM (211.114.xxx.199)

    그저 고마울 듯 합니다. 찾아와 주는 것만으로도요.

    아 그리고 위에 언니에게 반찬 만들어 보내신 자매분...감동이에요...

  • 29. 성의표시
    '26.1.21 4:47 PM (123.25.xxx.226)

    여력이 되는 만큼 하는거죠
    가족이 아프면 진짜 맘이 찢어지죠..댁에 평화가 깃들길 바래요

  • 30.
    '26.1.21 4:49 PM (58.235.xxx.48)

    오십 생각했음 주시고 가능하면 환자 먹을 반찬도
    챙겨서 들여다 보시면 고마워 할 듯요.

  • 31. 빙그레
    '26.1.21 5:26 PM (211.234.xxx.123)

    돈이 필요한집은 금액 신경쓰고.
    병원비 걱정없는집은 적당한 선에서.
    다음에 또 주더라도.

  • 32. 당연
    '26.1.21 7:06 PM (14.49.xxx.19)

    백만원이면좋죠 형제인데

  • 33. ..
    '26.1.21 7:41 PM (125.184.xxx.125)

    백만원 하세요

  • 34. ..
    '26.1.21 7:47 PM (125.184.xxx.125)

    큰 병 걸려보니
    마음만큼 성의표시 하더라구요
    그래서 섭섭한 마음도 들었어요

  • 35.
    '26.1.21 8:21 PM (74.75.xxx.126)

    30했다가 주고도 욕먹었어요
    제가 아버지 유산을 언니한테 많이 양보한 직후라 저는 현금이 없고 언니는 많았을 때거든요.같이 걱정하고 위로해주고 음식해다 주고 했지만 목돈을 줄 생각은 못햇어요. 더군다나 손위니까요. 근데도 그렇게 섭섭했다네요. 몸이 아프니 마음도 약했나보다 싶기도 하고 사람 욕심은 끝이 없구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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