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락이요!!!
메로구이가 1위고
뽈락구이 2위
오늘 마트에서 뽈락 팔길래 사왔는데
강릉에서 먹은 열기랑 비슷한 생선이라고
그때 열기 엄청 맛있게 먹어서 기대하고
사왔는데 앞뒷판 튀김가루 얇게 묻혀서
튀기듯이 구웠거든요
남편이랑 둘이 먹으면서 쌍봉 날렸어요
쿠팡 끊고 마트 다니는데
안 먹어본것도 사보고
이런게 사는 재미네요ㅋㅋ
뽈락이요!!!
메로구이가 1위고
뽈락구이 2위
오늘 마트에서 뽈락 팔길래 사왔는데
강릉에서 먹은 열기랑 비슷한 생선이라고
그때 열기 엄청 맛있게 먹어서 기대하고
사왔는데 앞뒷판 튀김가루 얇게 묻혀서
튀기듯이 구웠거든요
남편이랑 둘이 먹으면서 쌍봉 날렸어요
쿠팡 끊고 마트 다니는데
안 먹어본것도 사보고
이런게 사는 재미네요ㅋㅋ
근데 메로는 주로 어디서 사세요? 저도 먹곷픈데 ...
뽈락이 맛있는 생선
근데 그거 굉장히 귀할걸요.
15여 년 전, 한 겨울에 온 가족이 가거도 여행을 갔었어요.
항리 마을 절벽 위 민박집에서 일주일 쯤 머물렀던 거 같은데
외진 곳이라 주위 식당도 없고 민박집에서 판매하는 식사만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매끼마다 나오던 뽈락이 어찌나 맛나던지
튀겨 먹고 찌개로 먹고 구워 먹고 쪄 먹고 조림으로도 나오고.
그땐 그게 그렇게 귀한 걸 줄도 모르고 참 맛나다 하며 열심히 먹었네요.
여행 후 서울로 돌아와 그 맛이 자꾸 생각나 구해서 요리해 먹어 봐도
그때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 그리워요. 그때 그 뽈락맛
민박 집 창문으로 보이던 그 멋진 바다 풍경도 같이요
15여 년 전, 한 겨울에 온 가족이 가거도 여행을 갔었어요.
항리 마을 절벽 위 민박집에서 일주일 쯤 머물렀던 거 같은데
외진 곳이라 주위 식당도 없고 민박집에서 판매하는 식사만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매끼마다 나오던 뽈락이 어찌나 맛나던지
튀겨 먹고 찌개로 먹고 구워 먹고 쪄 먹고 조림으로도 나오고.
그땐 그게 귀한 걸 줄도 모르고 첨 보는 생선인데 참 맛나다 하며 열심히 먹었네요.
여행 후 서울로 돌아와 그 맛이 자꾸 생각나 구해서 요리해 먹어 봐도
그때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 그리워요. 그때 그 뽈락맛
민박 집 창문으로 보이던 그 멋진 바다 풍경도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