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방은 대면형 주방이 좋은거 같아요

조회수 : 2,111
작성일 : 2026-01-20 17:38:38

옛날에는 왜 싱크대를 벽보고 하는 방향으로 다 설계를 했을까요..

(남자들이 해서 그렇겠죠)

 

요즘 대면형 주방에 가보면 요리할 맛 나겠더라구요...

 

가족들이랑 같이 대화하면서 다 같이 요리에 참여도 하고...

 

요리하는 사람이 벽보고 오랫동안 왔다갔다 하며 음식하는거...

너무 외롭고 혼자 벌받는거 같고 좀 그래요.

 

대면형 주방은 그런 느낌없던데.....

IP : 223.38.xxx.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 기름 튄거
    '26.1.20 5:39 PM (211.235.xxx.234)

    닦다보면 왜 벽보게 했는지 알거같아요

  • 2. ㅡㅡ
    '26.1.20 5:43 PM (112.156.xxx.57)

    대면형 아니어도 가족들이 같이 요리할 수 있어요.
    저도 물튀는거 기름튀는거 싫어서 별로에요.

  • 3. ..
    '26.1.20 5:43 PM (211.208.xxx.199)

    공동주택의 급수, 배수,휀의 통기를 편하게 하려고 그런거죠.

  • 4. 별로요
    '26.1.20 5:45 PM (223.38.xxx.137)

    일할 때는 일에 집중해야죠
    회사에서 일할 때 동료 상사 얼굴 보나요
    주부들은 왜 본인 일에 그렇게 프로의식이 없나요

  • 5. ㅇㅇ
    '26.1.20 5:48 PM (220.71.xxx.120)

    윗님은 요리를 주부의 의무, 일로 생각하는 관점인거고, 요리를 공동체가 함께 하는 작업, 소통, 놀이로 생각하면 대면형 주방이 맞죠. 프로의식 타령은 참 시대에 뒤떨어진 관념.

  • 6.
    '26.1.20 5:50 PM (223.38.xxx.31)

    요리하는 사람이 꼭 엄마여야 하나요
    그리고 직장 다니는 엄마들도 많고.
    요새는 아빠도 요리 많이 해요

  • 7. ㅇ0
    '26.1.20 5:52 PM (211.234.xxx.65)

    애기있는 집은 대면형이 좋겠더라구요
    이사갈집 리모델링 중인데 대면형으로 공사하고 있어요
    저는 애들이 다 컸지만 넓은 아일랜드 쓸 생각에
    조금 기대되네요

  • 8. ..
    '26.1.20 5:54 PM (121.135.xxx.217)

    잘 디자인하면 물,기름 많이 튀어나가지 않아요
    아일랜드 밑에 수납 앞뒤로 넉넉히 하면 상판 위에 그릇 나와있지 않아 깔끔합니다.
    인테리어하면서 대면형 아일랜드에 냉장고,수전,인덕션을 트라이앵글 구조로 짜서
    넣었더니 요리 후 치우기도 편하고 대 만족입니다.

  • 9. ㅇㅇㅇ
    '26.1.20 6:00 PM (124.54.xxx.40)

    대면형은 구경만 해야 합니다.
    실제로 살림살고 요리하면 뭔가 올라와 있어 지저분해질 수 밖에 없고. 벅면형보다 1ㅔ배 더 더라워 보여요.
    아니면 엄청 부지런하던가요.

  • 10. ..
    '26.1.20 6:30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부지런해야지 안그러면 집이 너저분해보이고 팬을 켜도 음식냄새가 진동을 해요. 전에 살던 집은 구축이라 주방이 분리된 구조였는데 냄새도 안퍼지고 집이 더 깔끔해보여서 좋았어요. 대면형은 집에서 커피 내려 마시고 쿠키나 구워야 해요.

  • 11. 대면형은
    '26.1.20 6:35 PM (14.6.xxx.135)

    넓은평수여야할듯요. 개수대 화구 조리대가 같이 있어야지...화구만 대면형에 있고 나머지는 따로 있다면(그 반대여도) 동선이 멀어서 훨 귀찮을듯.. 왜냐면 조리대에서 썰고 바로바로 치우고 옆에서 바로 조리해야지 이게 따로 떨어진다면...
    또한 상판이 넓어서 기름튀는게 바닥까지 안가야지 바닥까지간다면 바닥도 닦아야해서..일이 너무 많을듯..

  • 12. ..
    '26.1.20 6:35 PM (183.96.xxx.23)

    집에 냄새가 너무 진동을해서 음식을 잘 안하게 되네요. 전에 살던집은 부엌이 문으로 분리되어 닜어 좋았었는데. 대면형은 보기만 좋아요.

  • 13. ...
    '26.1.20 6:48 PM (219.255.xxx.142)

    어린 아기 봐야 할 때 빼고는 좋은줄 모르겠어요.
    저는 일할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일만 하는게 좋은 사람인데 대면 주방은 왠지 표정관리도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청소나 정리도 바로 해야지 조금만 게으름 부리면 지저분한건도 넘 티날것 같고요.

  • 14. 공간
    '26.1.20 7:02 PM (1.229.xxx.73)

    공간도 많이 차지하는데
    가족들 보라고 그 공간을 버릴 수 있나요?

    음식 준비할 때 가족들 거실 대기 타야되겠네요

  • 15. 요새
    '26.1.20 7:16 PM (116.126.xxx.59) - 삭제된댓글

    병적으로 대면형 주방에 집착하더라고요.
    심지어 팬트리장이나 작은 판까지 없애면서까지 거대 대형 아일랜드 식탁 넣어서 대면형 주방을 넣는데
    너무 이상해요.
    아무리 조심해도 아주아주 거대한 대형 아일랜드 식탁 아니고는 음식은 다 튀어요. 요리할 때 다 튀고 설거지 할 때 다 튀고.
    그나마 벽을 보고 있어야 절반이상은 덜 튀죠

  • 16. 요새
    '26.1.20 7:17 PM (116.126.xxx.59)

    병적으로 대면형 주방에 집착하더라고요.
    심지어 팬트리장이나 작은 방까지 없애면서까지 거대 대형 아일랜드 식탁을 넣어서 대면형 주방을 넣는데
    너무 이상해요.아주아주 거대한 대형 아일랜드 식탁 아니고는 다 튀어요. 요리할 때 다 튀고 설거지 할 때 다 튀고.
    그나마 벽을 보고 있어야 절반이상은 덜 튀죠

  • 17. .....
    '26.1.20 7:17 PM (118.235.xxx.183)

    저는 무조건 문 닫을 수 있는 주방이요.
    아기 있을땐 문틀에 간이펜스 달면 되구요

  • 18.
    '26.1.20 7:27 PM (39.7.xxx.89)

    무조건 앞에 창가 있는 싱크대, 개수대 그 근처 전기렌지 설치된 곳 선호해요.
    설거지 할 때 주방세제, 요리할 때 유증기랑 냄새 생각하면 창쪽이랑 가까운 곳이 환기가 잘 되거든요. 폐암 가족력 있어서 환기 통풍이 우선이에요.

  • 19. ..
    '26.1.20 7:41 PM (182.2.xxx.36)

    저도 분리된 주방이 좋아요..ㅠㅠ

    지금 집에 대면형인데 생선이나 고기 좀 냄새나는 건 안하게되네요..

  • 20. 저는
    '26.1.20 8:23 PM (125.178.xxx.88)

    요리할때 표정썪었는데 누굴보면서 한다는건가요
    소파에누워있는 남편보면서? 속뒤집어지네요
    저는아예 주방에 문이달려서 문닫고하고싶어요

  • 21.
    '26.1.20 10:28 PM (58.120.xxx.117)

    50평대 이하엔 하면 별로요

  • 22. ...
    '26.1.20 11:02 PM (221.147.xxx.127)

    전현무네 대면형 주방 어질러진 거 보고
    대면형은 나에겐 안 맞아다는 거 알았어요

  • 23. ....
    '26.1.20 11:28 PM (125.248.xxx.251)

    요즘 신축 작은 평수 빌라에다 대면형 주방 하는 설계 좀 보는데
    그거 사실 주방에다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안해먹고
    커피나 타먹는 세입자 아니고선
    진짜 폭탄 같이 어질러진 주방 땜에 세 놓아도 잘 안나가요..
    경험해본 세입자들이 이젠 그거 안찾고 예전 구조 찾더라구요

  • 24. ㅇㅇ
    '26.1.21 12:56 AM (211.210.xxx.96)

    최대한 모서리에 박혀 있어야 그나마 냄새도 덜나고 청소범위도 줄고 식재료 연구하면서 재료들 양념들 놓고써야하는데다가
    아일랜드에서 요리하면 그 기름과 수증기 어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7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1 !! 01:16:37 198
1790616 은행일이던 뭐든 못하는 옆사람 3 00:57:44 473
1790615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2 .. 00:46:48 250
1790614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140
1790613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1 러브미 00:44:17 383
1790612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RIP 00:42:20 399
1790611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1 지역의사제 00:35:52 127
1790610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5 루피루피 00:31:50 600
1790609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7 ㅡㅡㅡ.. 00:17:45 1,029
1790608 도쿄투어했는데요 11 ㅇㅅ 00:15:27 955
1790607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1,213
1790606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10 ... 00:05:34 946
1790605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8 죽으라는법은.. 00:04:17 1,820
1790604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622
1790603 이병헌 ㅇㅇ 2026/01/20 926
1790602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13 .. 2026/01/20 1,711
1790601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0 ㅇㅇ 2026/01/20 2,749
1790600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2 -- 2026/01/20 2,816
1790599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4 2026/01/20 1,324
1790598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4 추천 2026/01/20 1,570
1790597 퇴사하고 할 것들 10 그리고 2026/01/20 2,028
1790596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843
1790595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1 노후 2026/01/20 2,142
1790594 주식 신규 계좌 하루3만개씩 늘어난다 4 이런 2026/01/20 1,658
1790593 강선우 의원의 코트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22 .... 2026/01/20 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