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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제가 드린 선물.현금등이 다른 형제에게 갔을때

선물 조회수 : 3,892
작성일 : 2026-01-20 17:19:42

제목 그대로예요

제가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이나 드린 선물들이나

 현금등등이 다른 형제에게 그대로 가있는걸 발견하면?

어떤 기분이실까요

 

여기는 워낙 쿨한분들이 많아서 

내손을 떠난 물건이나 현금이다 무슨 상관이냐 하는분들도 계신듯한데 아들.며느리.딸.사위 모두 있는 저는 절대로 하지않는 행동이라서요

저를 생각해서 사다준 선물들을 다른 자식들한테 냉큼 줘버리는걸 시어머님이나 친정엄마나 한 30년넘게 겪어보니 참 상처되는일이더라구요ㅜ

 

IP : 114.168.xxx.21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 마음이
    '26.1.20 5:23 PM (118.235.xxx.224)

    안나눌수 없을듯해요.
    제가 시가 갔는데 마침 시누가 미국에서 스카프. 영양제. 옷 보냈더라고요. 시어머니가 딱 반갈라서 주시던데
    안가져 간다해도 가져가라고 억지로 차에 넣어주시더라고요
    부모 마음이 그런거죠
    제가 보낸것도 시누들에게 갈거고요

  • 2. ㄴㅑ
    '26.1.20 5:23 PM (125.176.xxx.131)

    솔직히 기분 안좋죠!! 저도 그런적 많아서
    이젠 아무것도 안드리게 되어요....

    제가 열심히 벌어 산 돈으로 선물 사드렸는데,
    다른 형제나 손주에게 간 거 보면 기운 빠져요..............

    남편은 신경쓰지 말라 하더라구요.
    어머니께 드렸으면 어머니가 좋을대로 하시는게 맞다고..

  • 3. 진짜
    '26.1.20 5:23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없던 정도 뚝떨어져요
    먹거리며 상품권 가방 그거 가져다 쓰는 형제도 싫고
    부모가 형제 사이 다 갈라놓는 행동이에요
    특히 진찌 웃기는게
    네가 준거 내가 안썼다
    그럼 받질 말던가!!!!!!!!!

  • 4. ...
    '26.1.20 5:24 PM (14.55.xxx.141)

    그분들을 바꿀수 없어요
    본인이 그런 생각이 든다면 앞으로는 주지마세요

  • 5. ...
    '26.1.20 5:25 PM (223.39.xxx.177)

    알고 나서 엄마한테 엄마 쓰라고 사준 건데 왜 남 주냐하니 나 줬으면 내 거고 동생 좀 주면 어떠냐하더라고요?

    저는 동생 좀 주는 거 대수롭지 않게 넘기질 못하겠어서 그 뒤로 안해요.

  • 6. 선물
    '26.1.20 5:26 PM (114.168.xxx.219)

    심지어 선물뒤쪽에 영어로 예쁘게 이니셜을 수놓아서 드렸는데
    그걸 동서가 입고있더라구요 헐ㅠ
    조용히 말씀드리니 그딴 수는 왜놓았냐고 야단을 들었어요ㅜ

    저는 제 아이들 선물들
    절대로 같은 행동하지않습니다
    자식들한테 상처주는 행동이예요ㅜ

  • 7. 진짜
    '26.1.20 5:27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매번 그러는건 나쁜 습관이에요
    주는 자식 마음은 생각안하누거죠

  • 8. 선물
    '26.1.20 5:28 PM (114.168.xxx.219)

    저는 나이도 들만큼 들었고
    자식들 결혼도 다 시켰으니 이런글도 올릴수있다고 생각해요
    자식들이 내 생각해서 보내주는 선물.현금 저런식으로 부모마음?이라고 나눠주는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 9. **
    '26.1.20 5:33 PM (223.39.xxx.32)

    솔직히 많이 서운하다못해 화가 나는건 당연.
    나이와 상관없이 메너없는 행동인듯

  • 10. 0..
    '26.1.20 5:35 PM (118.34.xxx.242)

    근데 참 그런 문제가 어렵더라구요
    저도 지난 일요일 작은애가 맛있거를 사왔는데 큰애가 서울 올라갈때 조금 나눠주고 싶은 마음에 일단 작은애한테 오빠 요만큼 먹으라고 보낼까? 먼저 물어봤더니 고맙게도 다른것도 챙겨주더라구요. 그사이 저도 어떻게 해야 작은애 맘 안상할려나 고민했어요.
    저도 겪어봐서 알죠. 그래서 현명한건 어떤건가 저도 알고싶네요

  • 11. 원글님
    '26.1.20 5:36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충분히 서운하고 기분 나쁘실 일이네요.
    저는요, 명절에 시가에 모였을 때
    막내 시동생이 저희(큰형)에게 주려고 가져온 명절선물을
    시어머니가 중간에 가로채시더니
    동서에게 주면서 친정 갈 때 가져가라고 하시더군요.
    어찌나 어처구니가 없었는지..

  • 12. 원글님
    '26.1.20 5:37 PM (175.124.xxx.132)

    충분히 서운하고 기분 나쁘실 일이네요.
    저는요, 명절에 시가에 모였을 때
    막내 시동생이 저희에게 주려고 가져온 명절선물을
    시어머니가 중간에 가로채시더니
    동서에게 주면서 친정 갈 때 가져가라고 하시더군요.
    어찌나 어처구니가 없었는지..

  • 13. ....
    '26.1.20 5:37 PM (211.201.xxx.247)

    받은 선물 주고 싶은 건 그들의 마음이고,

    그걸 보고 다시는 주고 싶지 않은 건 내 마음입니다.
    저는 그 다음부터는 안 챙겨요.

    물론 사소한 먹을거리 나눠 먹는 건 상관 없습니다.

  • 14. ㅇㅇ
    '26.1.20 5:38 PM (223.39.xxx.127)

    전원일기에서 김혜자한테 돈만 주면 막내 영애한테 가던 생각이.. 둘째 며느리가 맨날 열받아하던...

  • 15. 평소 모습 그대로
    '26.1.20 5:39 PM (124.28.xxx.72)

    명절에 올케에게 선물(카디건)을 드렸는데,
    고맙다 맘에 든다 말씀하시고는
    아주 조심스럽게, 아주 예의 바르게 제게 묻더군요.
    "이거 아주 좋은데 울엄마 드리고싶다. 친정갈 때 엄마 갖다 드려도 되느냐고...."

    평소에도 좋은 분이어서
    엄마 생각하는 그 마음도 좋아보였어요.

  • 16. 선물
    '26.1.20 5:40 PM (114.168.xxx.219)

    이쑤시개 하나?ㅎ 정도의 작은물건은 몰라도
    정성껏 생각한 물건의 용처를 선물을 준 자식모르게? 하는 행동은
    좋지않다고 생각해요
    이런거야말로 자식차별의 순서로 가는거죠ㅜ
    저같은 경우는 손수건 하나 이쑤시개 하나라도 그런일이 없거든요
    양쪽 어머님께 큰상처를 받았어요ㅠ

  • 17. 서운하죠
    '26.1.20 5:43 PM (49.1.xxx.69)

    내가 그들에게 직접 주는게 아니고 그렇게 돌아가면 앞으로 주기 싫을듯

  • 18. 결혼 30년차
    '26.1.20 5:48 PM (175.116.xxx.63)

    이신데 왜 그렇게 반복하고 상처받으셨어요. 설마 지금도 그러시는건 아니죠

  • 19. 님!
    '26.1.20 5:48 PM (14.55.xxx.141)

    차라리 직접 말 하세요
    내가 준거 다른자식에게 주는거 싫다고..
    이제 안 주겠다고..
    그래야 아시죠

  • 20. 선물
    '26.1.20 5:52 PM (114.168.xxx.219)

    여러번 말씀드렸죠
    본인 맘 이랍니다!!!
    저는 그런짓은 절대로 하지말아야지 하는 부모가 됐구요

  • 21. 선물
    '26.1.20 5:55 PM (114.168.xxx.219)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저런짓이 자식들에게 상처가 된다는 이야기예요ㅜ
    본인 마음이다 라고 생각하는분들께는 뭐ㅠ

  • 22. 동감이지만
    '26.1.20 5:57 PM (119.71.xxx.144)

    이해가 되기도..
    내가 드렸으니 그후엔 받은사람 마음대로 할 권리ㅠ
    저는 비싼 식재료로 음식해갔더니 다른형제에게 상당양을 주셨더라구요.

  • 23. 그런
    '26.1.20 5:59 PM (125.178.xxx.170)

    양반들 변할 리 있나요.
    제 시모는 뜨개질 잘 하는 제 딸한테
    자기 가방도 떠달래서 선물해줬거든요.
    뜨는 거 얼마나 힘드나요.


    그걸 몇 달 안 돼 애 앞에서
    시누이 딸 보고 가지라 했대요. ㅎㅎ

    제가 있었으면 막 해댔을 텐데
    암말 못하고 주는 거 보고 왔더라고요.
    그 이후 제가 걸핏하면 얘기해서 핀잔 줍니다.

  • 24. ...
    '26.1.20 5:59 PM (86.164.xxx.115)

    저도 한마디 했어요. 제가 드린 명품가방 언니가 들고다녀서 한 마디 했더니 그거 고대로 보내셨더군요. 언니한테도 사드리지는 못할망정 엄마꺼를 들고다니냐 한마디 했구요. 그거 보고 난리친 기억이 나네요. 제가 선물한거 필요없어지게 되면 나 다시 달라고 했네요.

  • 25. ㅌㅂㅇ
    '26.1.20 6:00 PM (182.215.xxx.32)

    주고 나서 어떻게 할지는 받은 사람 마음인게 맞고요
    사람의 마음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다음부터 그런 거 하지 않는 것도 맞고요

  • 26. ..
    '26.1.20 6:04 PM (118.235.xxx.18)

    제가 보낸 선물 시누가 다 쓰고 있길래 관뒀어요 사람 마음이 뭐 그렇더라구요 좋은 시모시누 였으면 안거슬렸을텐데 미운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빈정상했어요 반면에 올케가 본인 친정어머니에게 드리는건 제 마음이 괜찮았어요 그냥 마음따라 기분이 다른것 같아요

  • 27. ...
    '26.1.20 6:04 PM (221.139.xxx.130)

    본인 마음이다 하는 분들은, 그래요 본인 마음이라 합시다
    그러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은 모르게 하는 게 예의죠
    내가 받았으니까 내 것이다 그러니 내맘대로 할 것이다
    그걸 목격한 선물 준 사람의 마음까지 니 맘대로 할 수는 없어요

    어떻게든 알 수 밖에 없는 관계라면 그러니까 안주는 게 맞는거죠
    우리 시모가 꼭 그러는데 전 그거 굉장히 못배워먹은 행동이라 생각해요
    과일 고르고 골라서 크고 실한걸로 가지고 가면
    그 자리에서 시동생네한테 반이나 덜어주고
    우리 친정에서 해산물 최상급으로 선물보내면
    본인은 비린 거 안좋아한다고 작은집에 들려보내고
    이거 다 제 눈앞에서 한 행동입니다
    제가 결정적으로 마음 돌아섰던 건 어찌보면 작은 것인데
    저는 용돈도 다이소에서 하나에 1000원씩 하는 예쁜 봉투에 넣어드리거든요
    저희가 드린 돈봉투 그대로 시조카한테 가더라구요

    그 뒤로 절대, 좋은 거 안드립니다
    ATM기에 있는 공짜봉투에 현금 넣어서 그냥 드려요

    남의 정성 무시하는 사람은 그런 거 받을 자격이 없죠
    그나마 부모고 어른이라 돈봉투나마 챙기는겁니다

    그걸 고르는 사람의 시간, 정성, 에너지, 돈 다 깡그리 무시하는 행동인데
    뭐가 괜찮다는 것이고 뭐가 자기 마음이라는건지..
    진짜 못배워먹었어요

  • 28. ㅌㅂㅇ
    '26.1.20 6:10 PM (182.215.xxx.32)

    아무리 화를 내도 그런 사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 29. 보는데서
    '26.1.20 6:12 PM (118.218.xxx.119)

    우리 시어머니는 저한테 명절에 미혼시누 양말 선물 사주라고해서
    미혼시누꺼랑 시어머니꺼 같이 사서 줬더니
    저 보는데서 양말을 동서한테 주더라구요
    제가 옆에 앉아 있는데도
    동서한테는 미혼 시누 선물 사오라고 안하던데
    그뒤로는 양말 안 사줍니다

  • 30. 그 또한...
    '26.1.20 6:13 PM (211.234.xxx.172) - 삭제된댓글

    아주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죠.

    부모자식간에 무슨 예의씩이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미성숙한거고..

    우리나라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가
    자식을 한 사람의 인간으로 보질 않는다는 겁니다.
    그저 자식일 뿐.
    마음이 가는 자식, 만만한 자식, 어려운 자식,
    미운자식.....등

  • 31. 그 또한...
    '26.1.20 6:15 PM (211.234.xxx.172)

    아주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죠.

    부모자식간에 무슨 예의씩이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미성숙한거고.. 못배워 먹은 행동 맞아요.

    우리나라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가
    자식을 한 사람의 인간으로 보질 않는다는 겁니다.
    그저 자식일 뿐.
    마음이 가는 자식, 만만한 자식, 어려운 자식,
    미운자식.....등

  • 32. kk 11
    '26.1.20 6:23 PM (114.204.xxx.203)

    기분 나쁘죠
    홀랑 받아간 놈도 한심하고요
    그거 보고나선 해주는거 줄입니다

  • 33. ㅇㅇㅇ
    '26.1.20 6:34 PM (175.199.xxx.97)

    먹는건 놔눠 먹는거 나쁘지않아요
    대신 비싸고 딱 그사람만 준거는 물어보고 주는게
    좋을듯요
    저도결혼할때 드린명품 혼수
    고대로 시누가 혼수로 가져갔어요
    친척 행사때 시누사돈이 내물건을 딱..
    내가 눈이 동그래지니까
    시누 시모가 옆구리를 찌르더라고요

  • 34. ...
    '26.1.20 7:12 PM (223.38.xxx.68)

    저도 제가 준 것들 엄마가 여동생한테 다 주는거보고 너무 서운했는데요.
    그런데 엄마한테 잘 쓰일거라고 생각해서 사준 것이 엄마한테는 사실 필요가 없는 물건이었던거고 결국 엄마의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넘어간다는걸 알게됐죠.
    이제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나한테 요청하는 걸 보내주면 되는거란걸 깨달았어요. 그 뒤로는 제 기준으로 생각해서 선물을 주진 않아요. 저도 더 상처받기 싫어서 제 방어 하는거고요.

  • 35. .....
    '26.1.20 7:18 PM (118.235.xxx.183)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안 드리는 것뿐

  • 36. 건강
    '26.1.20 7:41 PM (218.49.xxx.9)

    계속되면
    안줍니다
    짜증나요
    전..나쁜사람인가요

  • 37. 나누면
    '26.1.20 7:51 PM (116.41.xxx.141)

    선물이 훨 커진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나도 받아서 기뻤는데 이걸 다시 나누면 그걸 다시받는 사람도 기쁘고
    딱히 용심이라기보다 자기가 안당해봐서 그 이상찝질한 기분을 모르는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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