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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못하겠다는 말 빨리해야겠죠

50대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26-01-19 21:52:21

제가 6년 알바 했었는데 아파서 2년을 쉬었어요.

6년동안 저를 써준 팀장이 전화가 와서

명절에 며칠만 부탁한다고 사람 못구했대요.

 

몸 안좋아 못한다 해도 부탁 부탁~

그래서 다음주 하루 해보고 못하면 말겠다 했는데

명절 무지 중요한데 한다 했다 못하면 큰일이거든요.

 

매출이 중요한일이고 명절이라

그분이 올해 퇴직이고 예전 잘해줬는데 미안해서 

마지막 해드릴까 한건데

제가 예전 일잘하던 상황도 아니고 

하루하고 못한다 하면 것도 그런데 또 문자해도 

하루만 해보래요. 

 

저도 참 일을 몇년 쉬니까 하고픈것도 있었던듯 싶고

한번 하면 연줄 이어져 이계통 다른일 이어지니

그런듯도 싶네요. 

근데 퇴직하시니 일이 이어질건 아닌데 

잘해주신분이라 전화 받고는 난처해요.

IP : 125.136.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10:03 PM (61.39.xxx.97)

    네 그거는 피해끼칠수있는거라 빨리 확실히 말해줘요.

  • 2. ..
    '26.1.19 10:04 PM (112.214.xxx.147)

    체력이 안되서 내몸이 힘들것 같다면 칼같이 거절.
    일이 예전처럼 능숙하지 않아 잘 못할것 같아서 부담스러운거라면 그럼에도 팀장에게는 꼭 필요한 일손 일테니 우선은 하루는 해보고 결정해도 괜찮을듯요.

  • 3.
    '26.1.19 10:13 PM (125.136.xxx.184)

    둘다 입니다.
    체력도 안되고 예전처럼 일 못할텐데 사정하니
    오늘 또 전화해도 사람 못구한다고

    매정하게 문자한다 욕먹음.
    하루 하다 못한다 욕먹음~
    같을듯한데

  • 4. ㅡㅡ
    '26.1.19 10:15 PM (112.156.xxx.57)

    부탁한 사람이 퇴직하니 다른 일로 이어질거같지 않아
    망설이시는거네요.
    할지 말지 확실하게 빨리 연락하세요.

  • 5.
    '26.1.19 10:18 PM (125.136.xxx.184)

    퇴직한분은 상관 없기도 해요. 일하다 다른분 만날수도 있어요.

    저에게 잘해주신분이라 의리로 한다 한건데
    너무 사정해서 오늘 또 못한다 했으니 다른분 구해 보고 있을건데
    못구하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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