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서울 대학생 자녀 두신 지방분들 상담부탁드려요.

고민고민하는중 조회수 : 3,955
작성일 : 2026-01-19 19:05:32

남매 상황..

1번, 학교 코앞 오피스텔 3년 거주 중, 아마 계속.. 

상반기 중 시험 예정, 열공 상태

2번, 1년 후 군대 예정, 근면성실 깔끔쟁이

 

1번과 2번 학교가 끝에서 끝이라

제발 기숙사 합격만을 외쳤는데, 떨어졌습니다. 대기도 5번.

 

방안...

1안. 1번 놔두고 2번만 학교 앞 자취.

인근부동산 연락했더니 내일부터 벌써 학부모들 올라온다네요. 

아놔. ㅠㅜ

 

2안. 이번에 큰맘 먹고 중간 지점 전세 계약.

1번이 계속 공부중이라 계속 서울 있을 테고

내년에 혹시 2번이 1학기 더하고 군대 걸수도 있고

 

3안. 일단 고시탤 접아서 3월에 기숙사 결원 생길때까지 대기

 

ㄴ남쪽지방 지방민입니다. 

같은 경험 있으산 분 조언 부탁드려요. 

친가는 다 지방민이고 외가로 수도권은 수원이 최북단이라. 

정보가 없습니다.

IP : 58.237.xxx.1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7:07 PM (61.255.xxx.6)

    남자애면 3안.

  • 2. .....
    '26.1.19 7:0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돈 있으시면 2번이되
    1번이 딸이거든 동생 챙기라는 말 하지 마시고요

    제 친구가 오빠랑 살다가 엄마가 '오빠 밥 먹었니?' 이런 말 너무 많이해서 갈라섬

  • 3. ??
    '26.1.19 7:07 PM (222.108.xxx.71)

    누가 오빠 밥먹었니 이런말을 해요;;;

  • 4. 원글이
    '26.1.19 7:11 PM (58.237.xxx.162)

    윗님, 그럴 일 없을거예요.
    아마 2번이 노비의 삶을 살지도..허허허
    1번이 그렇게 안키웠는데 스스로 공주의 삶을 지향하네요.

  • 5. ...
    '26.1.19 7:13 PM (39.117.xxx.28)

    둘이 극과극이면 그냥 각자 얻어주세요.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은 멀면 너무 힘들어요.

  • 6. 바로
    '26.1.19 7:17 PM (122.34.xxx.61)

    1안이요.
    남매고 1번아이 공부 습관이 잡혔고, 2아이가 깔끔하면 같이 살 때 아무래도 트러블이 생겨요.

  • 7. ㅇㅇ
    '26.1.19 7:20 PM (118.235.xxx.179)

    1안이요.
    잘 지내는 1번 아이 건드렸다가 원망만 듣습니다.
    2번이 기숙사 대기 5번이면 연락이 올수도?

    학교 앞 말고 버스 서너 정거장 거리 얻어줘도 괜찮습니다.반경을 넖혀보세요.
    2번 학교가 어딘가요?

  • 8. ㅁㄴㅇ
    '26.1.19 7:23 PM (182.216.xxx.97)

    1.2따로 산다. 비용 부담되면 둘중 하나는 싼전세를 얻는다.

  • 9. 무조건
    '26.1.19 7:27 PM (121.145.xxx.32)

    둘은 분리 추천
    남매둘 위로 보낸 남쪽 지방민
    남매에게 물어 보세요
    부모 입장에선 비용 절감 차원에서
    같이 지냈음 하지만
    둘은 절대 네버 그럴 생각 없었어요
    같이 지내면 청소 빨래 생활습관등
    분란 생길것도 같았어요

  • 10. 원글이
    '26.1.19 7:31 P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1안이 나아 보이는데, 1번 오피가 좀 좋아요.
    2번에게 1번 오피와 동급 컨디션을 구하기엔 부담이에요.
    족당한 선에서 타협해야하나 싶은데
    2번 눈에도 1번 오피가 기준일 터라.. 고민입니다.

    2번처럼 둘 월세 합쳐 전세를 구하는 것도
    1년 후가 변동이 많아 고민

    3번은.. 애한테 좀 미안하고.

    1번은 신촌, 2번은 회기동입니다.

  • 11. 원글이
    '26.1.19 7:34 PM (58.237.xxx.162)

    네. 아무래도 1안이 낫겠죠.
    에효. 또 서울 가야겠네요.

  • 12. 그런데
    '26.1.19 7:35 PM (61.105.xxx.14)

    여학생은 몇달 지나면 기숙사 중간 이탈자가 나오기도 하는데
    남학생은 모르겠네요

  • 13. 부럽습니다
    '26.1.19 8:34 PM (211.208.xxx.21)

    자식들 공부잘해서 부럽습니다

  • 14. 윗분
    '26.1.19 9:07 PM (58.237.xxx.162)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좋은 소식 있을거라 믿어요.
    저도 하나는 재수 끝에 나온 결과입니다.

  • 15. 남쪽지방
    '26.1.19 10:17 PM (210.100.xxx.123)

    제 사촌 여동생 둘도 남쪽지방 출신,
    두 살 터울인데, 학교는 다르고요.
    첨엔 언니가 살던 곳으로 동생이 2년 후에 왔는데,
    자기 학교랑 가깝지 않다고 난리ㅜ
    그 후 둘째 학교 근방에 방 다시 얻어 줌.
    그랬더니 결국은 언니랑 도저히 못살겠다고 난리.
    지금은 둘이 각각 자취하고 있어요ㅜ
    친자매여도 같이 살기는 힘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33 월세 준 아파트 비데 수리 5 00 13:01:55 150
1823132 축구보고있어요 축구 13:01:22 91
1823131 김남길은 참교육 캐스팅거절한거 후회할까요 4 ㅇㅇ 13:00:18 233
1823130 아래 잘생긴 남자 보니 생각 나는 추억.... 1 계란반숙좋아.. 12:57:55 167
1823129 유럽 주택 구조에 맞는 에어컨을 5 ㅎㄹㄹㄹ 12:54:05 364
1823128 배재고 응원은 역사적 비극에 대한 혐오와 조롱 9 전환 12:53:20 195
1823127 백화점.에르mes 살때 어떻게? 1 hippy 12:50:24 179
1823126 점심메뉴 뭐먹을까요 5 .. 12:45:20 247
1823125 아이가 시험 못 봐도 덜 화나는 저만의 방법 ㅎㅎㅎㅎ 12:44:36 397
1823124 갤럭시에 상대방 전화 무음풀어버리는 기능이 있네요. 4 . .. 12:44:24 410
1823123 그간 프랑스인들 너무 좋은환경서 살았나봐요 6 아놔 12:36:55 1,212
1823122 전 이정도면 삶에 만족해요 17 ㅁㅁㅁ 12:36:47 1,153
1823121 서울강북신축아파트 분양가 많이 올랐어요 1 ... 12:36:10 323
1823120 중국 공산당도 아니고, 배재고에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54 .. 12:31:01 985
1823119 다들 밤에는 안방 커튼 닫죠? 5 .. 12:29:39 423
1823118 통화 스와프 못한 대통령은 이재명 뿐? 9 ㅇㅇ 12:26:57 396
1823117 김어준 인정옥 부부 자식도 없는데 재산 38 공장장님 12:25:55 1,618
1823116 수출액 일천억달러 달성한 국가는 미국 중국 독일 한국뿐 4 12:25:31 246
1823115 50후반이 이세이미야케 입으면 진짜 노인룩 되는거죠? 10 주름패션 12:23:28 870
1823114 이언주 탈당 서명운동하면 안되나요? 10 이정도 분열.. 12:18:43 269
1823113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하면서 커피 마셔도 되나요 4 ... 12:11:45 301
1823112 16강전 부터 축구 진짜 잘하네요 4 ㅎㅎ 12:06:59 943
1823111 옥수수,감자,토마토만 먹고 살고싶어요 9 감사한여름 12:06:32 1,067
1823110 공부를 안하는데.. 2 12:03:04 360
1823109 배재고 사태에 대한 울산시장의 생각 1 ........ 12:02:32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