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남편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되나요? 다 봤네요.
환혼 등 재미있게 봤던 홍자매 작품치고
아쉬운데가 있고 특히 결말은 엥? 좀 그렇지만요.
보는내내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고요.
캐나다 밴프, 캘거리, 일본, 이태리 고성들.
와인한잔 하면서 봐서 그런가 급 이태리 가자 계획도 던져보고ㅎ
주인공들 이쁘고 풍광멋지고
주말내내 눈호강 드라마였네요.
주말내내 남편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되나요? 다 봤네요.
환혼 등 재미있게 봤던 홍자매 작품치고
아쉬운데가 있고 특히 결말은 엥? 좀 그렇지만요.
보는내내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고요.
캐나다 밴프, 캘거리, 일본, 이태리 고성들.
와인한잔 하면서 봐서 그런가 급 이태리 가자 계획도 던져보고ㅎ
주인공들 이쁘고 풍광멋지고
주말내내 눈호강 드라마였네요.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도라미 부분 좀 치밀하지 못하고, 그랬는데 경치가 너무 좋고 김선호 연기가 좋아서 순식간에 정주행했어요.
김선호는 진짜 멜로를 잘 해요.
멜로눈깔이 저거구나 싶어요 ㅋㅋㅋ
고윤정 환하게 웃는거 넘 예쁘고
이번 드라마는 대놓고 샤넬샤넬이라
눈요기 실컷 했어요
근데 고윤정이 상체가 좀 둔탁?한 체형이라
트위드재킷 스타일은 덜 예뻐보이더라구요
재미있게 참 잘봤어요
스토리는 평타 정도이지만
풍경도 좋고~
간만에 청량한 김선호 얼굴 보니 홍반장 때도 생각나고 좋더만요^^
고윤정 나온건 처음 보는데 이뿌네요
제눈엔 김지원이랑 참 닮았네요
밴프도 몇년전 갔던곳이라 좋았고
이탈리아도 몇달전 갔던곳이 나오니
(피렌체 광장앞 노천카페..
시에나 성당 아래 계단등은 여러번 나오더라구요)
아는곳 나오니 더 재밌고
풍경도 너무좋고.배우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저는 안보고 남편만 주말에 봤어요.
그 전까지 제가 벤프 가자고 하면 시큰둥했는데, 드라마 보더니 저길 꼭 한 번 가봐야겠다네요. ㅎㅎ
스토리를 떠나 화면이 멋진가봐요.
밴프 또 가고 싶어요. 캐나다 록키 산맥의 국립공원들.
다음번에 가면 체력훈련 잘하고 가서 트래킹을 힘차게 하고 싶고.
지난번에 넘 굴욕적으로 못걸었던지라ㅠ
풍광은 4k급 이뻤어요~
이태리 몇번간 남편은 장면마다 쉴새없이 아는체하고ㅎ
고윤정의 샤넬 의류 가방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충분히 이쁘고 날씬하지만 트위드가 부해보이던데
위고비하고 뼈말라로 돌아오는거 아닌가 쓸데없는 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김선호 목소리 넘 좋았어요.
제가 남자 목소리에 혹하는 경향이 있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