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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목동의 비극… ‘극단선택’ 45% 강남 학군지 등 집중

... 조회수 : 11,109
작성일 : 2026-01-19 12:17:56

https://v.daum.net/v/20260119120014705

 

서울지역 10대 정신건강 위험
강서양천 31명·강남서초 26명
5년간 서울서 극단선택 185명
‘시도’ 만 683건… 3배 넘게 폭증
“강남선 한 집 건너 소아정신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서울 지역 학령기 청소년 18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세상을 등지는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교육 정책은 대학입학 경쟁 심화와 과도한 사교육이라는 해묵은 난제를 풀지 못하고 학생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특히 명문 학교·학원이 몰려 있는 서울 서초·강남·송파·강동·목동에서 자살 시도·자해 시도가 두드러지게 많이 나타나고 있어, ‘학군지’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다.

IP : 118.36.xxx.12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9 12:19 PM (211.193.xxx.122)

    어렵더라도
    국회가 이런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바랍니다

  • 2. ....
    '26.1.19 12:19 PM (61.255.xxx.6)

    자살 자해시도와 학군지라는 이름이 무슨 상관이 있나요? 무색하다라고 표현하는 게 이상하네요.

  • 3. ..
    '26.1.19 12:21 PM (106.101.xxx.26)

    생각보다 더 심각하네요

  • 4. ...
    '26.1.19 12:22 PM (118.36.xxx.122)

    학군지에서만 45%면 공부스트레스가 상관없다는 말은 아니죠
    그래봐야 이지역으로 이사는 계속되고 집값은 계속 오르겠지만요

  • 5. ...
    '26.1.19 12:23 PM (124.54.xxx.15) - 삭제된댓글

    왜 관련이 없나요?
    그쪽 정신건강의학과가 성행한다는 것은
    많이들 이야기 하는 사실인데.

  • 6. ...
    '26.1.19 12:24 PM (124.54.xxx.15)

    왜 관련이 없나요?
    그쪽 정신건강의학과가 성행한다는 것은
    많이들 이야기 하는 사실인데.
    이런 경쟁상황에 정신건강이 온전한것이 무리일듯.

  • 7. ㅇㅇ
    '26.1.19 12:24 PM (211.193.xxx.122)

    주 52시간 같은 걸
    학생들에게도 적절하게 적용하기를 바랍니다

  • 8. .,
    '26.1.19 12:26 PM (121.190.xxx.7)

    학원 하나 생기면
    정신과도 하나 생긴다는 속설이 있죠

  • 9. 공부기계
    '26.1.19 12:28 PM (223.39.xxx.41) - 삭제된댓글

    양성. 숨막힘

  • 10. ㅇㅇ
    '26.1.19 12:31 PM (211.60.xxx.228)

    엄청 똘똘하던 친척 아이 초딩때 서울 학군지로 이사갔는데 고딩때 정신과약 먹고 있다고 해서 너무 놀랐어요.

  • 11. ...
    '26.1.19 12:32 P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비극
    하지만 그나마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살아가려면 공부는 기본이라

  • 12. 에혀
    '26.1.19 12:4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부모가 능력 없는 경우 빼고는
    앞으로는 웬만한 직업은 다 로봇이 대체할테고
    이미 대체한게 수도 없이 많은데
    차라리 부모가 더 열심히 벌어서 로봇을 사줘요

  • 13. ㅇㅇ
    '26.1.19 12:41 PM (211.193.xxx.122)

    시장경제에서 시장도 실패를 하면 정부가 개입하듯이

    이것도 지금 아니 늦었지만
    개입해야합니다

  • 14. ㅌㅂㅇ
    '26.1.19 12:42 PM (182.215.xxx.32)

    요즘 정신과 약정도 먹는 아이는 수두룩합니다..
    학군지가 더한 것도 사실이겠고

  • 15. ...
    '26.1.19 12:45 PM (211.169.xxx.199)

    타고난 그릇대로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정신병 걸리면 뭘 한들 행복할까 싶네요.

  • 16. 정신과약먹는
    '26.1.19 12:53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정신과 약먹는 아이들이 건강한겁니다
    숨기고 안먹는 아이들이 불안하죠
    다들 자녀들 키우실텐데 정신병 ㅠ 이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ㅜ
    공부잘되는 약ㆍ심리적 안정을주는 약 ᆢ등등
    그런아이들이 공부 잘해서 사회로 나오는 시대입니다
    다들 그렇게 약먹고 빡세게 공부하는 시대이기도 하구요

  • 17. ㅇㅇ
    '26.1.19 12:55 PM (211.193.xxx.122)

    그런 시대라니

    맛이간 시대죠

  • 18. 정신과
    '26.1.19 1:06 PM (112.167.xxx.79)

    미래로 보면 장애아 출산과도 연결 된다고 봐요.제가 장애인 관련 업무를 하면서 느낀게 양쪽 부모 장애 없고 직업도 안정적인 집에서 장애아 의외로 많아요.
    강남이나 신도시를 보면 빌딩숲에 저연 경관이란 찾아 볼수 없는 환경에 공부공부..; 삭막한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잘 자랄수 있을까요. 29층 사는 신도시 친구가 집에 올라가면 내려 오기 귀찮아 죽겠데요. 그럼서 하는 말이 환경이 이러니 우리 나라가 정신과 환자가 늘어 나는 것 같다고... 미래 아이들을 위해서 서울을 좀 정리 지방으로 분산 지켜야

  • 19. ㅇㅇ
    '26.1.19 1:10 PM (106.102.xxx.108)

    ‘강동·송파’(377건), ‘강서·양천’(326건), ‘강남·서초’(285건)라니 약간은 의외네요. 아주 부자들은 오히려 풀어놔서 그런가..

  • 20. ㅇㅇ
    '26.1.19 1:13 PM (211.206.xxx.236)

    학군지도 그렇지만 학군지 아닌 지방소도시인데도 그래요
    애들 정신건강 너무 걱정스러워요

  • 21. 불쌍
    '26.1.19 1:36 PM (121.165.xxx.76)

    강남도아니고 경기도 학군진데ᆢ
    불쌍해요아이들ᆢ
    주변 보면 adhd증상 있는 애들 수두룩하고
    공부만 열심히 시키지 정상적이지 않은 사고를 가진 부모 그렇게 키우는 부모들 의외로 많아요
    물론 반대인 경우도 많지만요

    저희 아이는 공부 많이 시키지는 않는데 수포자만 되지말자는 심정으로 조금만 하는데도ᆢ문과성향 아이가 적성 안맞는 수학으로 스트레스받고 하면서 왜태어났는지ᆢ어쩔수없이 산다는 식으로 생각하는게ᆢ 저같아도 이런 환경이면 그럴거같아요ㅜㅜ

  • 22. ㅇㅇ
    '26.1.19 1:44 PM (118.235.xxx.64)

    엄마의 인생 성적표가 자식의 대학간판이라서 그래요
    다 자식 잘돼라고 그러는거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을 깊이 들어가 보면 엄마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한테서 인정받고 그들 앞에서 뿌뜻해질 수 있는 트로피를 획득하는 길이라는 거 모두 인정하고 있잖아요

  • 23. ㅠㅠ
    '26.1.19 2:23 PM (223.38.xxx.144)

    안타까워요.

  • 24. 대치동 사는
    '26.1.19 3:34 PM (211.195.xxx.199)

    지인에게 들었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도 교통사고 났다고 소문내면서 쉬쉬 한다더군요.

  • 25. ..
    '26.1.19 3:51 PM (211.234.xxx.24)

    학령기 아이들이 학군지역에 훨씬 많지않나요.
    각 지역 학령기아이들대비 자살자해 시도 아이들 비율로 봐야될것같은데.

  • 26. 부모가
    '26.1.19 6:18 PM (124.56.xxx.72)

    선택한거라 방법이 없어요

  • 27. 부모들이
    '26.1.19 7:10 PM (117.111.xxx.26)

    아이들의 타고난 그릇을 인정하지 않고
    욕심만 부리기 때문이예요.
    지나친 욕심이 사망을 낳는거죠. ㅠㅠ

  • 28. .....
    '26.1.19 7:27 PM (211.243.xxx.59)

    자식 잘돼라고 그러는거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을 깊이 들어가 보면
    엄마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한테서 인정받고 그들 앞에서 뿌뜻해질 수 있는 트로피를 획득하는 길이라는 거 모두 인정하고 있잖아요2222

  • 29. .....
    '26.1.19 7:28 PM (211.243.xxx.59)

    아들이 한양대 합격했는데 엄마가 쪽팔려 죽겠다면서
    나가 죽으라고 해서 아들이 나가 죽은 일 생각나네요
    본인의 쪽팔림이 아들보다 중요했던거

  • 30. 학군지 중
    '26.1.19 7:42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강남 서초가 오히려 적네요.

  • 31. 학군지 중
    '26.1.19 7:42 PM (106.102.xxx.51)

    강남 서초가 오히려 적네요. 불쌍한 아이들...ㅠㅠ

  • 32. ㅇ..ㅇ
    '26.1.19 8:03 PM (119.234.xxx.67)

    다 다르게 태어났는데
    적성에 맞지도 않는것에 매달리묘 틀에 박힌듯
    같은 목표로 똑같이 살아야 하니 얼마나 스트레스인가요.
    공부도 공부에 욕심있눈 아이들이 하게하고
    일짝 적성을 찾아 좋아하는걸 할 수 있는 교육이 되야지요.
    그리고 학교에서 아이들 입시위주 교육만 할게 아니라
    인성교육과 도덕,철학,심리 등등 내면 교육도 했으면해요.
    그러기 위해선 교육제도를 개선해야겠지만
    부모의 욕심도 내려놔야 할거예요.
    학벌,학연 주의도 없어져야 할거구요.
    가장 행복햐야 할 시기에 너무 불쌍해요.

  • 33. ..
    '26.1.19 8:28 PM (61.254.xxx.115)

    이건 학군지 학교랑 샘 때문이 아니고 거기 사는 부모들이 애를 트로피 삼으려고 억압하고 통제하고 괴롭혀서 그런거잖음.죽어도 지얼굴이 창피하니 ㅈㅅ이라고 말도 못하고 교통사고하는거고.

  • 34. ..
    '26.1.19 8:31 PM (106.102.xxx.200)

    경쟁해서 이겨내지도 못할거 뭘 저렇게 쓸데없이 덤벼대는지

  • 35. .,.,...
    '26.1.19 9:18 PM (59.10.xxx.175)

    정신과가 많은이유는 애가 조금만 이상해도 정신과 가서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불하니까 많은겁니다. 그리고 학령인구가 학군지에 많은데 이부분은 합리적으로 감안한 통계인지요.
    구로 관악 이런데 애들은 행복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가요??

  • 36. 그럴만도
    '26.1.19 9:47 PM (106.101.xxx.157)

    하겠죠. 아이들 4세고시니 뭐니 하면서 유치원도
    안들어간 애들 교육시킨다고 학군지로 들어가는데
    애들이 온전하겠나요. 저렇게 갔는데 생각하는대로
    결과 안나오거나 딴짓하면 아이를 또 얼마나 다그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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