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드 수사물 시대물을 좋아합니다.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으로 3부작 드라마로 만들었네요. 후속작도 나오고 나이브스 아웃 처럼 시리즈로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런던의 세븐 다이얼과 무슨 관계일까 했는데 별 관계는 없는거 같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입니다.
제가 영드 수사물 시대물을 좋아합니다.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으로 3부작 드라마로 만들었네요. 후속작도 나오고 나이브스 아웃 처럼 시리즈로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런던의 세븐 다이얼과 무슨 관계일까 했는데 별 관계는 없는거 같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입니다.
저도 너무 좋았어요.
시리즈로 나올거 같아 기대는 되지만, 금방은 힘들겠죠?
주말마다 이런 드라마가 나오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하는 작가와 장르여서 올라오자마자 바로 봤는데
배경, 화면, 전개 모두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초딩 아이처럼 보이는 여주인공의 외모때문에
도저히 몰입할 수 없었어요.
키가 작아도 너무 작아서 꼬마같은 아이가
운전하고 술 마시고 총 쏘는게 어쩜 그리 어색한지 ㅜㅜ
대체 왜 저런 배우를 캐스팅했을까 찾아보니
요즘 떠오르는 연기파 배우라는데 전 너무 싫었어요.
저도 어제 봤다가 여주 때문에 몰입이 전혀 안되어서 그만 뒀어요.
저도 키가 작지만, 너무 보기 별로다. 하면서... 슬픈 맘도 들고.. ㅎㅎ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여주가 얼마나 작길래 궁금해서라도 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해요.
1,2화가 너무 지루해서 힘들었지만 3화는 볼만했어요.
뭐 얼마나 연기파이길래 그런 배우를 캐스팅했을까요?
저는 아예
‘중학생 정도 나이인가 보다…’ 하면서 봤어요.
키만 작은 게 아니라 둥근 호박같은 얼굴형이라 더더 어려 보여서 도저히 나이를 모르겠던데, 실제로 서양 나이 한 16살 정도 아닐까 했거든요.
그 와중에 술 마시고 운전하고 총을 쏠 뿐만 아니라 프로포즈도 받고 그러는데
저는 계속 ‘그 시대에는 중학생 정도 나이여도…? 가능은 했겠지?’ 하며 봤어요. 그게 아니었으면 도저히 이해가 안 갔을 거예요.
아 그리고 딱 다운튼 애비 시대 배경이랑 겹치던데, 그때 귀족들 옷차림은 평상복도 좀 정장풍 아니었나요? 작은아씨들 시대이기도 한데(그건 배경이 미국이지만) 그때 옷차림은 아직 그리 편하지 않고, 디자인이 어떠냐, 천이 값싼 천이냐 비싼 거냐의 차이가 있을 뿐 미국 서민도 영국 귀족도 정장풍을 입었는데. 그 여자애가 입고 나오는 옷들이 너무 캐주얼했어요. 21세기 소녀처럼. 그래서 약간씩 의아한 기분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극복하기 힘든 외모를 갖고도
매력있게 명민한 연기는 제법 잘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시대의 영드인데다
왓슨과 헬레나까지 나오는 아가사 크리스티라니
정말 손꼽아 기다렸다 봤는데도 솔직히 1편 보고 포기했다가
그래도 아가사인데 끝은 봐야지하며 겨우 봤어요.
그냥 옆집 평범한 소녀같은 아이만 되었어도
이 정도로 몰입이 깨지진 않았을거예요.
너무 매력있고 재미있는 시리즈물이 될 것 같은데
정말 아까워서 제 속이 다 상해요.
워낙 여주 캐릭이 하녀에게 시중받아가며
옷 갈아입는 전형적인 레이디가 아니어서
의상이 캐주얼한건 캐릭터와 은근 어울려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