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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에게 남편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남편 조회수 : 3,576
작성일 : 2026-01-19 00:42:38

공기같은 존재

없으면 못살면서 

고마움을 모르는 

IP : 223.38.xxx.2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9 12:45 AM (118.219.xxx.41)

    당신의 배경이 알고 싶네요,

    나이
    성별
    사회적 지위

    어떤 배경인 당신은
    저 말을 하는걸까요

  • 2. 앞집
    '26.1.19 12:45 AM (58.29.xxx.96)

    아저씨보다도 못한
    폭력배와 한집에 살았던
    공포 그자체

  • 3. 영통
    '26.1.19 12:47 AM (116.43.xxx.7)

    벗.

    서로 말을 주고받는 내 말벗
    함께 길을 걸어가는 내 길벗
    함께 일을 해나가는 내 일벗..이외다..

  • 4. ..
    '26.1.19 12:47 AM (14.39.xxx.216)

    남편은 존경의 대상이지요^^

  • 5. 내 편
    '26.1.19 12:51 AM (211.234.xxx.215)

    신혼때는 남의 편인줄 알았는데
    점점 내 편이 되는 평생 친구 같은 존재

    얼마전 퇴근길 라디오(박소연의 러브 어쩌구) 듣다가
    제 덕분에 그래도 결혼도 하고 이정도 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대요. ㅋㅋ

  • 6. 저도
    '26.1.19 12:52 AM (106.102.xxx.69)

    그런 듯 하네요.
    나를 지켜주는 아빠같은 남편.
    정작 진짜 아빠는 못그랬던...

  • 7. 아니오
    '26.1.19 12:57 AM (124.53.xxx.169)

    젊을땐 저인간이 내인생에 뭘까
    저인간만 아니었으면 ...
    지금은 그인간 빨리오길 기다려지고
    흰머리 구부정한 뒷모습보면 짠하고
    고맙고 곤히 자면 방해 안하고 싶고
    조용히 이불도 덮어주고 몸 마음
    아프지 않기를 바라고 그러네요.

  • 8. ..
    '26.1.19 1:07 AM (125.178.xxx.170)

    고맙고 든든한 동반자죠.

  • 9. ㅇㅇ
    '26.1.19 1:11 AM (87.144.xxx.84)

    결혼을 잘못해서 이혼하고 싶지만 그러면 재산이 반으로 나뉘는 상황이 되고 허름한 집으로 이사가야 하니
    억지로 같이 살기는 살지만 그냥 룸메이트정도. 웬만하면 말 안섞고 삽니다.

    왜 결혼을 그리 대충했는지 후회 막심

  • 10. 인생 베프에요
    '26.1.19 1:44 AM (223.38.xxx.246)

    너무나 고맙고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내게 와줘서 고마워요^^

  • 11. ...
    '26.1.19 2:24 AM (223.38.xxx.161)

    서로 고마운거 모르고 살다가
    남편 이번에 아프면서 제가 좀 돌봤더니 고마웠나봐요.
    저도 결혼하고 얼마 안돼서는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밉더니 이제는 좀 고맙고요.

  • 12. 그냥
    '26.1.19 2:32 AM (220.72.xxx.2)

    그냥 고마워요
    저는 딱 거기까지

  • 13. 저도
    '26.1.19 2:37 AM (172.226.xxx.43)

    항상 든든하고 고마워요
    앞으로 더 잘해줘야지요

  • 14. ...
    '26.1.19 2:44 AM (90.203.xxx.29)

    얘들 키우는 양육 동반자

  • 15. 행복
    '26.1.19 3:04 AM (61.80.xxx.91)

    보살펴줘야하는 소중한 웬수♡

  • 16. 삼십년
    '26.1.19 5:22 AM (220.78.xxx.213)

    지지고 볶다가 이제 좀 길들여져 꽤 편안하다...
    했더니 병 생겨서 도로 얼라처럼 굽니다
    여성홀몬까지 많아질 나이라 감정기복도 심해지는 와중
    평생 관리해야하는 병까지 진단받으니
    대놓고 떼쓰는 아이같아짐 ㅎ

  • 17. 웬수이긴하지만
    '26.1.19 5:57 AM (175.118.xxx.4)

    동년배친구입니다
    나이드니 제가엄마가되어 보호하며사는느낌^^;;

  • 18. ..
    '26.1.19 6:21 AM (84.2.xxx.253)

    아들로 20년 키웠는데 아직 10살이네요

  • 19. 선물
    '26.1.19 8:45 AM (211.49.xxx.125)

    신이 내게주신 최고의 선물~

  • 20. 동반자
    '26.1.19 8:53 AM (211.177.xxx.43)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의리있는 동반자.
    사랑하는 아이들을 세상으로 건강하게 내보낼 수 있게 돕는 협력자.
    가장 큰 약점을 감싸주고,가장 큰 장점은 인정해주는
    내편.

  • 21. ㅣㅣ
    '26.1.19 9:00 AM (222.96.xxx.131)

    남편/문정희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 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되지 하고
    돌아 누워 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도 제일 먼 남자

    이 무슨 원수인가 싶을 때도 있지만
    지구를 다 돌아다녀도
    내가 낳은 새끼들을 제일 사랑하는 남자는
    이 남자일 것 같아
    다시금 오늘도 저녁을 짓는다

    그리고 보니
    밥을 나와 함께 가장 많이 먹은 남자
    나에게 전쟁을
    가장 많이 가르쳐 준 남자

  • 22. 나한테 가장
    '26.1.19 9:01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많이 베풀어주는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죠♡
    저도 고마워서 자주 고맙다고 표현하고
    남편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합니다

  • 23. 베프
    '26.1.19 9:22 AM (180.65.xxx.211)

    베프, 평생 귀염둥이, 운전 잘하고 길 잘찾는 종신계약 보디가드, 돈문제 안생기고 맘편한 여행친구.

  • 24. 저는
    '26.1.19 9:55 AM (116.34.xxx.24)

    아낌없이 주는 나무

    실제 프로포즈때 아낌없이 주고싶다
    했는데 심성이 곱고 착해요 (당하기도 하지만..시댁)
    그래도 내 짝꿍이고 벗
    아이들의 최고아빠

  • 25. 제2의 아빠
    '26.1.19 10:46 AM (175.202.xxx.174)

    마흔전에 저 인간을 죽여살려 했던 적도 있는데
    그 이후론 제게 거의 납작 엎드려 살아주네요
    50후반인데 거의 아빠가 딸 바라보는 시선으로 바라봐주고
    늘 함께 있어줘요. 지금은 젤 친한 친구고 다 고마워요.

  • 26. ...
    '26.1.19 11:34 AM (115.138.xxx.39)

    마누라 껌딱지
    부부관계 없이 십몇년 살았는데 웃긴게 마누라 껌딱지에요
    칼퇴에 아무데도 안가고 집에서 마누라 집밥만 먹고 살아요
    대화도 크게 없는데 또 집에 없으면 어디갔냐고 득달같이 연락와요
    이성사이는 아닌데 오빠 동생 사이도 아닌 자식을 함께 둔 피로 맺은 혈맹같은 사이
    제가 외모 몸매가 좀 되서 밖에서 유혹이 정말 많은데 부부관계 없는 남편이지만 의리 하나로 다른남자들한테는 철벽치고 다닙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거 같아요
    결혼전에 사주 보러갔을때 무당이 그러더라구요
    이 남자는 여자는 평생 너 하나라고
    돌부처가 돌아앉는다는 마음고생은 안하고 사니 그것도 큰복이다 하고 감사하며 살아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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