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 >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조회수 : 527
작성일 : 2026-01-19 00:37:03

7개월된 말티즈 강아지가 어제 밤 부터 설사를 해요.

이틀째에요.

 

어제밤에 2번 설사하고 오늘 밤에 2번..

 

병원 가봐야 할까요?

 

내내 설사를 한건 아니고 중간에 예쁜 똥도 2번 더 누긴 했어요..

그러니까 시간 순서로

토요일 밤 설사 2번 일요일 낮 예쁜 똥 2번 일요일 밤 설사 두번 이렇게요.

이 정도면 병원 가나요 아님 지켜봐도 될까요 

 

IP : 211.186.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싸쌰
    '26.1.19 12:40 AM (218.49.xxx.247)

    강아지는 장이 약해서 설사를 자주 할 수 있대요
    심지어 큰 병 아닌데 혈변도 누어요
    예쁜 똥도 누었으니 좀 더 지켜보세요

  • 2. 곰곰이
    '26.1.19 12:42 AM (14.36.xxx.228)

    저희는 그럴때 미음 연하게 해서 먹여요.
    억지로 먹이진 않고

  • 3. 가지마세요
    '26.1.19 12:44 AM (183.97.xxx.144)

    울 강아지도 한달간 서너번씩을 설사해대서 병원에 갔더니 이런 저런 검사하고 50만원...약 처방.
    그러고도 낫질 않고 한동안 설사 계속했어요.
    그러다 절로 낫더군요.
    뭘 먹었는지 따져 보고 (혹시 기름진걸 먹이진 않으셨는지?) 사료를 바꿔 보시는 방법도 좋구요.

  • 4. ..
    '26.1.19 1:40 AM (104.28.xxx.162)

    내일 병원가세요. 요즘 강아지 장염이 유행이래요.
    어린 강아지는 설사가 제일 위험해요.

  • 5. ㅡㅡ
    '26.1.19 2:05 AM (211.217.xxx.96)

    심하면 병원데려가고
    심하지않으면 동물약 파는 약국가서 약사서 먹이세요
    밥그릇 물그릇 위생적으로 관리하시구요

  • 6. 단호박
    '26.1.19 5:55 AM (112.166.xxx.103)

    설사할때는 사료같은 인스턴트 음식 먹이지 말고
    단호박쌀죽 끓여서 먹이세요 소금간도 살짝해서
    단호박이 강아지 설사에 좋다고 함

  • 7. 마리
    '26.1.19 7:28 AM (115.140.xxx.155)

    우리 개가 여러 마리이고 한 번에 산책을 나가는데, 한 놈이 산책하다가 뭘 집어먹었는지(알 수 없음. 그냥 추측) 그 놈만 갑자기 물설사를 했어요.
    락토핏( 유산균제제) 한 포를 하루 두 번 잘 먹는 것에 섞어 먹이니 점점 똥이 좋아지더니 삼사일만에 나았습니다.

    설사했던 개는 15kg 정도 나가니 사람 용량(보통 60kg기준)의 락토핏이 과하다 생각되었지만 메가도스라 생각해서 먹였고, 섞어먹일 것이 없을 때는 따뜻한 밥 한 숟가락에 섞어먹이기도 했어요.
    7개월 된 강아지면 무게가 적게 나갈 테니 용량을 적절히 줄여 먹여 보세요.

    물론 아니다싶으면 얼른 병원 가서 진료보세요.
    종합백신 접종했으면(피 섞인 똥 싸는 거 아니면) 파보장염 검사할 필요없고 이런저런 검사 거절하세요.
    4개월 때 다른 곳에 한 달 쯤 있다가 온 또다른 강아지는 설사가 극심했는데 병원에서 약을 5일분 받아 먹이니 (3일 먹일 때까지도 별 차도가 없었는데) 5일 다 되니 나았어요. 어린 강아지는 설사가 지속되면 장융모의 손상이 심해지니 얼른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이쁜 강아지 빨리 나아서 원글님과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랄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88 집에서 만들면 더 맛있는 것 5 수제 21:12:35 121
1790387 개인택시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가네요 1 콩또또 21:11:50 151
1790386 청와대............. 이혜훈 6 .. 21:07:24 441
1790385 뭘 자꾸 잃어버려요 3 21:02:36 168
1790384 생리시 식은땀 2 Oi 20:58:49 97
1790383 당뇨전단계에서 정상수치가 되었는데 1 당뇨 20:58:36 387
1790382 베란다 귤 냉장고에 넣어야 할까요? 2 ㄱㄴㄷ 20:58:06 226
1790381 돌반지를 골드바로 바꾸라는 이유? 1 .. 20:54:22 602
1790380 증여 다시 문의드립니다. 5 ... 20:47:01 506
1790379 남 편은 삐지면 혼자 라면 먹어요 13 20:40:37 944
1790378 지방에서 집 알아보시는분들 대학앞 2 ㄷㄱㄴ 20:38:04 477
1790377 수능 만점의 비결은 독서…겨울방학에 이 책만은 꼭 읽자 ㅇㅇ 20:36:48 728
1790376 40대고 모쏠이고 168인데 ㅜㅜ 저 연애할 수 있을까요? 12 ㅜㅜ 20:35:43 815
1790375 인정 못 받은 한동훈 사과…출구 못 찾는 장동혁 단식 3 어리석다 20:33:09 412
1790374 아까 비비고 물만두 싸게 뜬 거요 총 4개를 구매해야 엄청 싸요.. ㅇㅇ 20:33:03 400
1790373 현대차 실현손익 2,748원이에요. 16 ... 20:23:24 2,187
1790372 노인 세주기 싫다 하는데 13 고령화 20:22:58 1,644
1790371 도마 추천 부탁 드립니다 ... 20:22:47 112
1790370 남편 존경해요 ♡ 24 60살 20:21:01 1,754
1790369 챗GPT 구독 끊으려고 했더니 50% 할인을 해주네요 5 잼미니 20:20:37 905
1790368 에프 200도 20분 돌렸는데 연기나서 깜짝놀랐네요 2 vkfdlr.. 20:17:28 673
1790367 떡볶이 집에서 할때 8 ..... 20:14:51 796
1790366 호떡 .. 당뇨전단계에 최악이죠? 5 ㄷㄷ 20:14:12 1,027
1790365 시모한테 받은 구더기 말고 도둑맞은 것도 있어요 16 구더기 원.. 20:11:00 1,648
1790364 맛있는 걸로 추천해주세요~ 시판 갈비탕.. 20:04:42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