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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보호자 구해도 될까요

당근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26-01-18 17:41:51

암 의심이라던데...검사중이고

만약 수술이라도 하면 보호자싸인 받을건데......없어요

직계가족만 할수있나요?

친구도없고 지인도없고.....있어봤자 부탁할 사이도 아니고,,사람만 우습게 될것같고

형제에게 말하기도 싫고....평일날 직장쉬면서까지 나 위해 올것같지도 않고

그냥 팍 한번에 죽었음 좋겠어요

내가 너무 한심하ㅐ요

IP : 125.185.xxx.2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6.1.18 5:43 PM (175.113.xxx.65)

    아무 관련 없는 생판 남이 수술하는데 보호자로 싸인이 가능할까 싶은데요.

  • 2. 보호자가
    '26.1.18 5:45 PM (58.29.xxx.96)

    필요하다기 보다
    님이 받는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을 청구할 사람이 필요한거에요.

    저는 혼자가서 암수술했는데요
    그럼 선결재하겠다고 하니
    보호자 서명 안받던데요.

    보호자를 진짜 보호해줄 사람으로 다들 오해하시는거 같아요.

  • 3. 당근
    '26.1.18 5:47 PM (125.185.xxx.27)

    가족관계증명서 보자고는 안하던데요....사인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전번은 형제 번호로 적고...그냥 사람만 있어주면 되는데.......

    고아들은 아프면 어쩌는지...원에 있을때는 원장이나 직원들이 해준다지만,,,
    성인 돼서는 가족만 된다면 누가 해줄까요

    이 제도 좀 어떻게 해줫음 좋겠어요

  • 4. 당근
    '26.1.18 5:49 PM (125.185.xxx.27)

    보호자가님

    맞아요.....
    선결제하면 보호자 필요없냐고 물어봐야겠네요.
    보호자 없으면 위급해도 수술도 안시켜주는 병원 ....좀 아니지않나요?
    죽인거잖아요 살릴수있는 사람을

    이런거나 정부엥서 지원해줫으면 좋겠네요.........
    보호자없는 사람이나 어려운사람에게 ..나중에 갚으라고 하는 제도
    있긴있던데...그것도 보호자가 신청하고 정말 돈이없엉야 해주는거고요 그건

  • 5. ㅜㅜ
    '26.1.18 5:50 PM (223.38.xxx.93)

    이래서 결혼을 할수밖에 없는
    사회같아요. .,씁쓸합니다
    보호자가 뭐라고

  • 6. ㅜㅜ
    '26.1.18 5:51 PM (223.38.xxx.93)

    제도 바꾸고싶으면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기하고
    불합리한걸 바꿔야되는데
    보호자없는사람이 극소수다보니
    바뀌질않죠 뭐든 머릿수많은게 유리하니

  • 7.
    '26.1.18 5:51 PM (116.42.xxx.47)

    그래도 남보다는 형제가 나아요
    자존심 버리고 도움 청하세요
    아픈 동생 설마 나 몰라라 하겠나요
    연차내지 반차 내서 오거든
    나중에 감사표시 충분히 하면 되는거고요
    아무리 이래저래도 이 세상 독불장군처럼
    혼자 살아가지는 못해요
    큰병 아닐겁니다 !!!!

  • 8. 당근
    '26.1.18 5:52 PM (125.185.xxx.27)

    윗님.......슬퍼요
    늙은 부모님에게 사인하라고 하기가 좀....
    병원에서도 불쌍히 볼것같고 그모습 보면

    형제도 없다면.....진짜 아무도 부를 사람이 없을것같네요. 하기싫지만 정 어쩔수없을때는

  • 9. 그쵸
    '26.1.18 5:54 PM (218.54.xxx.75)

    님이 받는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을 청구할 사람이 필요한거에요.222
    -----------------
    까놓고 말해 수술하다 사망하거나 의식이 온전치않거나
    어떤 일에 대비해 수술비를 받아낼 사람의 사인을
    받아두는게 보호자 사인인거에요.
    근데 지금 원글님 상황에서 누가 당근에서 모르는 사람이
    돈 낼수 있는 자로서 보호자사인을 하겠어요?
    해도 안되는 일이고요.
    병원에 문의하세요.
    혼자인 사람은 설마 수술도 못할라고요.
    대비책이 있을겁니다.

  • 10. ㅎㅎ
    '26.1.18 5:55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근데 계속 이런저런 필요할덴데.
    형제가 그나마 낫지않나싶은데 참어려운 문제네요.

  • 11. 당근
    '26.1.18 6:02 PM (125.185.xxx.27)

    응급실서 직접 목격했어요
    보호자 없어서 입원실도 못올라가는걸요

    결제할사람이 필요하다면...병원측에서 카드라도 미리 받아야한다,, 선결제 해야한다....
    안내를 해줫음 좋겠어요

  • 12. 보호자
    '26.1.18 6:03 PM (211.186.xxx.7)

    보호자 없다면 선결제하고 보호자 없어도 되냐고 까놓고 여쭤보세요.

    수술 선결제도 되던데요..

    저희어머니 수술비 제가 선결제 해봤어요

  • 13. 당근
    '26.1.18 6:04 PM (125.185.xxx.27)

    당근에서 구한다면
    그사람 이름,번호 쓰라하진 않죠
    형제 이름 쓰고 전번 쓰라 해야지요
    그당시만 있으면 된다하고..수술할때 대기만

    수술실 나오면 보호자를 찾더라구요 ㅠ

  • 14.
    '26.1.18 6:09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부모도 있으신분이 뭔걱정이예요
    연로해도 엄마 부르세요
    수술하고 어띻게 혼자있어요

  • 15. ..
    '26.1.18 6:09 PM (122.153.xxx.78)

    원글님 그거 문서 위조고 신분 위조예요. 범죄예요.

  • 16. ...
    '26.1.18 6:09 PM (86.164.xxx.115)

    병원에 솔직히 말씀하시고 조언을 구해보세요. 위에 말씀대로 결제때문에 그러는거면 선결제하겠다고 하시구요. 아님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라는 이유라면 연락안하는 형제 연락처라도 적어놓고 응급시 연락해달라고 하시면 안되는건지요.

  • 17. 111
    '26.1.18 6:10 PM (211.179.xxx.163) - 삭제된댓글

    수술, 수술후에 간병인이 필요하긴하더라구요
    링거를 하면, 일단 한손 밖에 못쓰니, 불편하겠더라구요

    저희 가족 입원할때 , 옆 베드에 혼자오신 젊은 여자분이 수술하러 혼자왔는데
    수술 끝나고, 마취깨고 회복실로 오더니
    전화해서 누구라도 부르더라구요... 당근으로 라도 구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혼자는 힘들어요

  • 18. 000
    '26.1.18 6:12 PM (211.179.xxx.163)

    수술 전후에 간병인이 필요하긴하더라구요
    링거를 하면, 일단 한손 밖에 못쓰니, 불편하겠더라구요

    저희 가족 입원할때 , 옆 베드에 여자분이 수술하러 혼자왔는데 (간단한 수술 같았어요)
    수술 끝나고, 마취깨고 회복실로 오더니
    전화해서 누구라도 부르더라구요...
    당근으로 라도 사람을 구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혼자는 힘들어요

  • 19.
    '26.1.18 6:13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

    당근에서 구한다면
    그사람 이름,번호 쓰라하진 않죠
    형제 이름 쓰고 전번 쓰라 해야지요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네요

    이런 사람때문에 수술 전 보호자 신분 강화 이런 제도 생겨서 애먼 사람들 번거롭고 귀찮고 피해보게 할까봐 겁나네요

  • 20.
    '26.1.18 6:16 PM (39.7.xxx.166)

    당근에서 구한다면
    그사람 이름,번호 쓰라하진 않죠
    형제 이름 쓰고 전번 쓰라 해야지요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네요

    이런 사람때문에 수술 전 보호자 신분 확인 강화 이런 제도 생겨서 애먼 사람들 번거롭고 귀찮고 피해보게 할까봐 겁나네요

  • 21. ㅇㅇ
    '26.1.18 6:18 PM (118.235.xxx.7)

    간병인 협회에서 간병인을 미리 고용하는게 어떨까요?
    하루나 이틀 일당 주고.
    수술 전부터 수술 후까지 있어주고.
    연락처는 형제로 적고요.

    당근보다 낫지않겠어요?

  • 22. 윗님
    '26.1.18 6:22 PM (116.42.xxx.47)

    간병인이랑 보호자는 달라요
    싸인 누가 쉽게 해줄까요
    싸인에 따르는 책임을 다들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듯

  • 23. ㆍㆍ
    '26.1.18 6:28 PM (118.220.xxx.220)

    병원비 때문에 그렇기도하도 만약의 사태에 법적문제를 피하기 위함이기도해요.
    선결제 하겠다하세요
    당근은 사실 좀 위험해요
    수술 잘 되셔서 건강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4. ㅇㅇ
    '26.1.18 6:53 PM (49.164.xxx.30)

    당근에서라도 구하세요. 요즘 많이 구하던데요

  • 25. ㅇㅇ
    '26.1.18 7:04 PM (112.166.xxx.103)

    보호자에 부모나 동생 전화번호 적고
    수술당일은 못오니 혼자 수술 받갰다하시고
    선결재하겠다 하세요

  • 26. 당근
    '26.1.18 7:08 PM (125.185.xxx.27)

    ㅇㅇ님
    당근에서 보호자 많이 구하던가요?

  • 27. ㅇㅇ
    '26.1.18 7:26 PM (49.164.xxx.30)

    네..저 많이 봤어요.요즘 혼자살고 가족없는분 많잖아요
    당근보시고 아이디 클릭해보고 여자분으로
    활동 많은분으로 ..채팅해보고 고르세요

  • 28. 가족
    '26.1.18 8:23 PM (121.168.xxx.246)

    가족에게 얘기하세요.
    없는것도 아니고.
    보호자는 님이 죽으면 재산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얘기해요. 암 의심이면 수술하다 상황상황 판단할 일이 있을수도 있어요. 그때 보호자가 어떻게 할 건지 판단해주는거에요. 그래서 남이 할 수는 없어요.
    가족이 사이 안좋다가 다시 좋아질 수도 있잖아요.
    연락하세요.

  • 29. ㅇㅇ
    '26.1.18 9:48 PM (14.138.xxx.63)

    병원 동행인 앱 있어요

  • 30. 당근
    '26.1.18 9:49 PM (125.185.xxx.27)

    병원동행인이 보호자사인까지의 임무는 아니죠
    시급받고 동행해주는거죠

  • 31. kk 11
    '26.1.18 11:18 PM (114.204.xxx.203)

    친구나 지인도 없나요
    수면 내시경때 친구가 따라갔어여

  • 32. ...
    '26.1.19 12:02 AM (218.51.xxx.95)

    부모님 계시네요.
    두 분 다 거동이 심하게 불편하신 거라면 몰라도
    한 분께 맡겨야죠.

  • 33. 당근
    '26.1.19 4:59 AM (125.185.xxx.27)

    부모님이 연세가 넘많으세요/ 저도 나이많아요..
    알리면 충격받을것같기도 하고........
    노부모를 어떻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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