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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 컷이 그렇게 어려운 미용기술 인가요?

짜증 조회수 : 3,269
작성일 : 2026-01-18 14:11:26

봄날은 간다에서 이영애 머리 있잖아요,

자연스럽게 층진머리요.

똑같이, 아니 비슷하게라도 자르는 게 

그리 힘들까요? 

그냥 체인 미용실 (이가자 준오 펠리아 등등)

다니면서 거의 10명의 디자이너한테 요청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단발을 만들어 놓네요.

비슷하게 잘라주는 미용실이 한 곳 있긴 있어서

꾸준히 다녔었는데 돈안되는 커트손님이라 대놓고

눈치줘서 유목민이 된지 몇년째네요.

또 5개월 정도 길러서 새로운 곳 가서

도전해야하는데 진짜 힘드네요.

IP : 211.184.xxx.12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6.1.18 2:16 PM (211.184.xxx.126)

    그리고 단발 자를때 왜 다 하나같이 앞쪽을 길게
    쭉 빼놓을까요? 미용 교본에 그렇게 나와있어서
    응용을 못하고 배운대로만 자르는 건지..
    칼머리? 라고 해야하나.. 뒤쪽에서 앞쪽으로 가면 갈수록
    길이가 점차 길어지는.. 젊은 헤어디자이너들도
    하나같이 그렇게 잘라놓네요.

  • 2. 그쵸
    '26.1.18 2:21 PM (118.235.xxx.238)

    짧은단발 그래서 저는 제가 잘라보니 오히려 맘에 들고있답니다..
    인스타,유튭 보고 한번 따라해보셔요

    저는 똥손이랍니다

  • 3. ㅇㅇ
    '26.1.18 2:22 PM (112.170.xxx.141)

    그게 같은 단발이라해도 시대마다 유행하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예전 사진 보면 같은 단발이라도 앞머리 잡는 느낌이 다르잖아요.
    아마 요즘 단발이 그런 느낌일겁니다.

  • 4. ㅇㅇ
    '26.1.18 2:22 P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컷 잘하는 미용사가 드물어요 심지어 청담동 연예인 전담 부원장 원장들도 컷트 실력은 그닥인경우 있고요

    초이진헤어 검색하셔서 남자 대표원장한테 해보세요
    원하는 머리 해줄겁니다
    컷은 15만원이나 체인미용실도 사실 몇만원대니
    그만한 가치있어요

  • 5. 원글
    '26.1.18 2:24 PM (211.184.xxx.126)

    윗분 추천 감사합니다만
    제가 지방에 사는지라ㅠㅠ 서울이랑 한시간 거리만해도
    한번 가볼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 6. ㅡㅡ
    '26.1.18 2:27 PM (106.101.xxx.152)

    지인을 마주친 차주영 반응 #시스터 시사회
    - https://naver.me/FkLV2joU

    이 머리 예쁘네요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줘도 못하던가요?

  • 7. white
    '26.1.18 2:32 PM (211.234.xxx.247)

    짜증님이 어디에 사시는지 모르지만 마곡에 헤어살롱여흘 정영경 원장님께 커트 한번 해 보세요. 저는 27년 단골인데 제 레이어드 컷 스타일을 보고 다들 이쁘다고 말씀들을 하셔서 소개해드리면 단골이 되십니다. 어제도 저는 커트하고 왔는데 한번 방문해보세요~~

  • 8. ㅡㅡ
    '26.1.18 2:37 PM (221.154.xxx.222)

    진심 컷 잘 하는 미용사 드뭄
    펌이나 돈이 되서 컷은 대강 배우고 넘어가나 싶을 정도로

  • 9. ㅇㅇ
    '26.1.18 2:38 PM (211.234.xxx.147)

    아 지방이시군요...지방이랑 서울쪽과는 살력 차이가 좀 나요

    제 베프가 결혼하고 부산사는데
    다른간 대체가 되어도 절대 머리는 극복이 안된디며
    두세달에 한번 올라와 첨담동 단골쌤에게 머리하고 가요
    머리 예민한 사람은 잘 알죠 드라이 조차 다르단걸요 ㅜㅜ
    그게 왜 안될까 싶지만 감각없는 미용사에게 백번 얘기해도
    똑같은데요? 하면 할말 없지요 (니눈에나 똑같겠지 그러니 그실력이고..속으로만 얘기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어르신들 연세드심 병원도 서울로 오시잖아요
    달라요 달라
    서울 나들이 한번 오세요

  • 10. ??
    '26.1.18 2:44 PM (223.38.xxx.215)

    맘에 드는 미용사 있으면 영양도 받고 제품도 가끔 사면서 다니세요
    방황하는 비용보다
    맘에 드시는분한테 컷하는게 좋을듯
    같은 미용사라도 머리 컷이 잘나오는 모질양이 있어요

  • 11. 저도
    '26.1.18 2:53 PM (1.240.xxx.21)

    같은 고민 중이예요.
    우리 동네 괜찮다는 미용실 중 맘에 드는 커트 해주는 곳 없네요.
    셀프컷을 배워야 하나...

  • 12. ..
    '26.1.18 3:34 PM (210.181.xxx.204)

    저도 앞쪽을 길게 자르는건 별룬데 요즘 많이들 이렇게 자르더라구요

  • 13. 그러게
    '26.1.18 4:46 PM (175.113.xxx.65)

    층 내서 잘라달라 하면 층 낸 시늉만 내는 것 같아요. 차라리 저 고딩때 다녔던 미용실 그땐 디자이너들이 진짜 컷트 잘 했던 거구나 단발머리도 진짜 스타일링 하게 이쁘게 잘랐었는데 요즘 미용사들은 실력이 다 그냥그런. 어쨌든 층을 못 내더라고요. 저는 손재주 좋은 저희 친언니가 명절에 만나면 제 머리 신문지 펴 놓고 주방가위로 잘라줘요. 미용실 보다 훨 맘에들고 이뻐요. 층도 확실히 내고 컷트법을 유튜브 보고 독학했대요. 컷트 뿐만 아니라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손재주가 좋아요.

  • 14. 내일
    '26.1.18 5:33 PM (222.233.xxx.143)

    제가 다니는 미용실원장님은 앞머리도 취향대로 자르던데요 층낸머리도 이쁘게 자르시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니고있어요

  • 15. ...
    '26.1.18 7:58 PM (1.241.xxx.7)

    저 미용학원 다녀본적 있는데 레이어드컷 어렵더라구요.. 잘라도 잘라도 계속 같은 길이 .. ㅜ

  • 16.
    '26.1.19 3:38 PM (220.118.xxx.65)

    커트 실력이 갈수록 하향 평준화 되는 듯 해요.
    요즘은 예전같이 보조 생활 오래 시킴 다 도망가서 기본기 쌓는 기간이 짧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백날 가르치고 배워봤자 커트 실력은 그냥 감각 같아요.
    대충 자르고 펌으로 떼우고 매출 올리려는 미용사들이 태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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