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빠가 치매 엄마 못모신대요

왜왜 조회수 : 13,593
작성일 : 2026-01-18 14:10:34

엄마 전세금 오빠가 가져가서 사기 당했다해요. 이사하느라 잠시 제가 모셨는데  그사이 전세금 가져가 날리고 엄마는 치매가 오고요. 제돈도 꿔가서 안갚고. 전화해서 엄마 모셔가라 했어요. 마지막 효도라도 하라고. 울면서 못한대요. 자기가 어떻게 모시냐고. 이지경이면 엄마라도 모셔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못하죠? 안하는거잖아요. 누군 치매노인 모시는거 배워서 데리고 있나요. 이인간을 어쩌나요

IP : 223.38.xxx.13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8 2:11 PM (114.204.xxx.203)

    아들놈들 그모양 많아요
    돈은 죽을때까지 지켜야지 왜 주는지 ..
    요양원에 모시고 매월 돈 내라고 해요

  • 2. ..
    '26.1.18 2:15 PM (118.235.xxx.6)

    그 지경에 돈이나 있겠어요?
    큰 일이네요.

  • 3. 개쌍놈
    '26.1.18 2:15 PM (59.6.xxx.211)

    인간도 아니네요.
    엄마 전세금을 지가 왜 빼가요?
    사기는 개뿔

  • 4.
    '26.1.18 2:16 PM (211.211.xxx.168)

    대출 받아서라도 돈 갚으라 하세요.
    경찰에 고소해 버리세요

  • 5. ...
    '26.1.18 2:19 PM (58.29.xxx.4)

    오빠가 못모시면 새언니가 모셔야죠
    며느리가 왜 그래야하나 소리 하지 마세요
    오빠랑 경제공동체고 그 돈 오빠 혼자 쓴거 아니잖아요
    날렸든 숨겼든 그 부부가 책임져야지

  • 6. ....
    '26.1.18 2:20 PM (118.38.xxx.200)

    아니 치매 엄마 그 전세금이 전재산이예요?
    그걸 빼가면 어쩌겠다는건지
    자식도 아님.인간도 아닌듯.

  • 7. ..
    '26.1.18 2:22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왜 모셔요?
    저 정도 사고치는 인간이면 지 마누라돈안가져갔겠어요?

    결혼도 못 했겠다싶은데 뭔 며느리타령인지..

  • 8. 결혼
    '26.1.18 2:27 PM (49.167.xxx.252)

    오빠 결혼했어요?
    치매면 나중에라도 요양원 모셔야되는데 그걸 다 사기를 당해요?
    그럼 몸빵이라도 해서 모셔야죠.
    오빠집에 모셔다 드려요.

  • 9. ....
    '26.1.18 2:29 PM (211.234.xxx.147)

    진짜 사기당한게 맞을까 싶긴합니다만...
    고소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음...어머니만 생각하시고 형편껏 모시든 요양원 보내드리는게 최선같아요 저소득층은 지원이 있을겁니다 좀 알아보심이
    어머니 인생이 가엽잖아요
    자식 하나는 전세금 뺏어가 두 자식이 사로 니가 모셔라 싸우는건데요..안타깝네요

  • 10. ..
    '26.1.18 2:30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는 요양원모시고 오빠가 막노동이라도 해서 요양원비 대야죠

  • 11. 엄마 보증금
    '26.1.18 2:30 PM (112.167.xxx.92)

    그놈이 가져갈때부터 이미 치매 진행이 된거아닌가요? 그렇지 않고서야 엄마가 사는 집 전세보증금을 굳히 줄리가요 자기 마지막 돈인것을

    이미 그놈은 막장놈 누가 엄마 사는 보증금을 건드려요? 그걸 건드릴정도면 이미 막장인거 엄마야 죽던가말던가지 그거 법적으로 고소안될려나요 너무 황당하니 그당시 치매진행이 법원에 밝혀지면 사기죄가 될것인데

    요양원에 보내봐야 그놈이 쌩깔것을

  • 12. 결혼했다면
    '26.1.18 2:30 PM (58.234.xxx.182)

    엄마 돈만 사기 당했을까요? 거기다 치매 시모까지 모셔야한다면 이혼각

  • 13. ㅇㅇㅇ
    '26.1.18 2:39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모셔다가 드리세요.

  • 14. 증거
    '26.1.18 2:40 PM (221.145.xxx.237)

    사기 당한 게 맞나요? 증거 확인하셨어요? 추측이나 오빠 말만 듣지 말고 증거 보여 달라하시고 경찰에 신고 했는지 확인도 하셔야죠 사기 안 당했으면서 그렇게 말한거면 사기로 고소하셔야죠

  • 15. ㅇ .ㅇ
    '26.1.18 2:47 PM (218.154.xxx.141)

    헐 왠 며느리타령 !! 아들이 해결해야죠

  • 16. 그런데
    '26.1.18 2:53 PM (118.235.xxx.228)

    어머니 치매가 어느 정도신가요? 등급 나오면 요양원 찾아서 모시고 오빠에게 돈 내라 하서ㆍ요
    어머님이 독립세대로 사시면서 재산 없었으면 기초수급자 되실 수도 있고요, 기초수급자 아니라도 요양원 비용 80만원 이내인 곳 찾아서 모시세요

    오빠에게 일해서 요양원비 대라고 하세요.

  • 17. 전화
    '26.1.18 3:04 PM (180.71.xxx.214)

    안받아요
    저같으면요
    오빠 전화 차단

  • 18. ..
    '26.1.18 3:06 PM (211.112.xxx.69)

    오빠가 그정도 능력이 되면 엄마 전세금 처음부터 손 대지도 않았겠죠.
    지금 상황에 모셔가란다고 모셔갈 수 있나요?
    그리고 치매노인을 그 누가 모셔요. 효자효녀 둘 다 못해요.
    요양원 당연 가셔야 하구요, 그 비용 빚만큼 오빠가 대는게 맞지만 글쎄요..현실적으로 가능하려나..어려운 상황이네요. 엄마돈 있음 그돈으로 요양원비 대는건데.

  • 19. ㅇㅇㅇ
    '26.1.18 3:09 PM (175.199.xxx.97)

    일단 모시고 집으로 처들어가보세요
    아마 그돈쓴거 부인이 모르고 있을거예요
    오빠 무슨 도박하는것같네요

  • 20. 그런 인간
    '26.1.18 3:14 PM (182.161.xxx.38)

    제가 집 어른 2명 간병, 치닥꺼리 20년했고.
    1명 하라하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외국에 일하러 간다하고 가서 다시 한국 왔는데.
    형제인 저한테는 한국 안온척하는 중인 인간도 있어요.
    몇년째.....(즈그 부모 치닥꺼리 하기 싫어서)
    (그 배우자가 한국왔다고 전화해줘서 알았지요)

  • 21.
    '26.1.18 3:19 PM (121.167.xxx.120)

    경찰서 가서 엄마 방 빼서 오빠 사기 당한것 신고하고 경찰이 오빠 불러다가 조사하면 사기 당한건지 자기가 쓴건지 나올거고 어머니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인데 주민센터에 가서 상담 받고 생활보호대상자 신청하세요
    돈 나오면 그 돈으로 요양원비 하세요

  • 22. 어유개새끼
    '26.1.18 3:42 PM (211.205.xxx.225)

    아들이개새끼네

  • 23. ....
    '26.1.18 3:49 PM (211.234.xxx.79)

    전형적인 한국아들이네요.

  • 24.
    '26.1.18 4:07 PM (211.36.xxx.65)

    사기당한 거 거짓말같아요.

    엄마 돈 찾아야한다고
    경찰에 사기당한 거 신고하세요.
    오빠가 사기친거면 그에 맞는 벌 받게 하든
    증여로 간주하고 세금 내게 하든
    원글님 상속부분 주장하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 25. 아니
    '26.1.18 4:11 PM (1.233.xxx.177)

    오빠가 못모시는데
    왜 새언니가..ㅠㅠ
    일단 벌어진일인데
    열받으면 뭐할까요?
    살아날 방법을 어여 생각하셔야 할듯
    어차피 돈 안내놀 아들인거 같은데..

  • 26. ㅇㅇㅇ
    '26.1.18 4:24 PM (210.96.xxx.191)

    아들이 엄마도 돈 썼으니 요양원으로 모시던 아들책임이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봐주지마세요. 나이 몇인줄 모르겠는데 원글은 간혹 찾아뵙는걸로 효도하세요. 주위보면 모시는 사람에게ㅜ잘한다고 칭찬하는걸 못봤어요. 따로살며 말들은 많고 효자인척 같이사는 사람이 못모신다 뭐라하고 해요.

  • 27. ㅇㅇ
    '26.1.18 4:29 PM (106.101.xxx.228)

    사기 당한게 아니라
    지금 사기 치고 있는거죠

  • 28. ㅇㅇ
    '26.1.18 5:16 PM (87.144.xxx.84)

    전세금 도로 주면 엄마집을 다시 구해서 그 집에 모셔야할텐데 치매잖아요. 누군가 돌봐야 할테고 그러니 아예 돈없다고 사기치고 원글님집에 계속 치매엄마 두개하려는 꼼수가 아닐까요? 그냥 치매 엄마 데리고 그집 아들집에 데려다두고 오세요. 집앞에라도 두고 나오시구요.

  • 29. ...
    '26.1.18 5:30 PM (1.237.xxx.38)

    전세금 빼올때 올케도 묵인했으면 같이 책임지고 모시는거지 왜 며느리라고 빠져요

  • 30. //
    '26.1.18 7:13 PM (125.185.xxx.27)

    신고하면 신고취소나 고소취하도 되나요?
    빨간줄 그이는걸 원하는게 아니고 겁줄려는거라면......제대로 알아보고 하셔야

    그집주인도 문제 걸수있어요
    본인명의 아닌데 위임장 없이 내준거잖아요
    전세금은 괜찮은건가..파는게 아니라서?
    변호사가 부럽네 ..살면살수록 법을 잘알아야 수월히 사는것같아요

  • 31. 00
    '26.1.18 7:13 PM (182.215.xxx.73)

    사기 당한게 아니라
    지금 사기 치고 있는거죠 22222

  • 32. 휴,,,
    '26.1.18 7:32 PM (49.1.xxx.69)

    오빠도 나쁜놈이지만..
    늙어서 자식에게 짐덩어리 취급 안당하려면 건강해야겠어요
    나이드는거 너무 슬프고 두렵네요

  • 33. ....
    '26.1.18 7:59 PM (1.241.xxx.7)

    오빠라는 새끼 ㅁㅊㅅㄲ 아녜요?? 와..

  • 34. ㅎㅎ
    '26.1.18 8:17 PM (211.217.xxx.96)

    사기는 무슨
    나쁜 ㅅㄲ

  • 35. 행복
    '26.1.18 9:32 PM (61.80.xxx.91) - 삭제된댓글

    돈을 떠나 치매환지 못모십니다
    싸우지말고 합리적인 대책을 세우세쇼.
    연세가 어느정도인지 모라나.

    첫째 어머니 앞으로 재산이 없어야해요.
    둘째 어머니 의료보험을 지역으로 분리하세요.
    셋째 치매진단을 받으세요.
    (치매진단은 걸리면 점덤 진행되니까
    1년에 한 번씩 받으세요.)

    그럼 요양원비용 저렴합니다.
    기초연금에 조금 보태면 됩니다.

  • 36. 행복
    '26.1.18 9:33 PM (61.80.xxx.91)

    돈을 떠나 치매환자 못모십니다
    싸우지말고 합리적인 대책을 세우세쇼.
    연세가 어느정도인지 모라나.

    첫째 어머니 앞으로 재산이 없어야해요.
    둘째 어머니 의료보험을 지역으로 분리하세요.
    셋째 치매진단을 받으세요.
    (치매진단은 걸리면 점덤 진행되니까
    1년에 한 번씩 받으세요.)

    그럼 요양원비용 저렴합니다.
    기초연금에 조금 보태면 됩니다.

  • 37. 저희오빠랑결이
    '26.1.18 10:20 PM (124.49.xxx.188)

    비슷하네요...
    그거보기ㅜ싫어 저희엄마도 먼저가셧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82 오늘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1 ㅇㅇ 23:21:37 184
1790081 젤네일 제거 손톱 엄청 상하네요 1 얇은손톱 23:21:32 80
1790080 80넘은 홍라희여사가 가장 기품있어보이네요 4 ... 23:15:35 453
1790079 AI로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 23:14:24 69
1790078 아빠의 넷플릭스를 딸이 핸드폰으로 무료로 볼 수 있나요? 1 네이버멤버쉽.. 23:10:05 314
1790077 은애하는 도적님아 얘기해요 3 ... 23:08:56 395
1790076 저 친구에게 뒷 끝 있는 얘기 하나만 할게요 2 뒷끝 23:05:59 653
1790075 정말 좋은 일이 있는데 6 23:03:35 875
1790074 사춘기 딸이… 23:01:14 385
1790073 식세기 세제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 22:56:44 148
1790072 50대중반. 이제 일못하겠어요. 11 .... 22:55:25 1,848
1790071 이번주 금쪽이보고 대화가 요구적이라는 거 2 .. 22:43:23 953
1790070 넷플 비밀일 수 밖에 재밌네요. 2 ..... 22:35:01 1,164
1790069 수영복색상 좀 골라주세요 7 주니 22:32:56 293
1790068 청라신도시 사시는 분들이나 이사 나오신 분들 2 이름만듣고 22:28:25 661
1790067 김고은 점점 기대되는 배우에요 6 배우 22:27:47 1,187
1790066 김병기 원내 계속했으면 민주당 망할뻔했네요 9 22:25:57 1,618
1790065 기나긴 밤에 참기 힘들어요 10 22:25:49 1,889
1790064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데 바로 다른직장 취업? 5 22:24:55 741
1790063 '약 2조원 규모'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 8 그냥3333.. 22:18:01 1,802
1790062 시어머니한테 이런것까지 받아봤다...있으세요? 17 40대 22:11:13 2,392
1790061 소고기에 제육양념해도 되나요? ... 22:10:29 128
1790060 그의이야기 그녀의이야기 (스포) 좀 이해안되는거 3 ㅇㅇ 22:02:48 908
1790059 실리콘백에 넣었더니 재료에서 고무냄새가 나요 3 ........ 21:55:49 829
1790058 김밥에 햄, 불고기말고 단백질 뭐 넣을까요? 16 ... 21:55:34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