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 좋아하는데 유럽제라늄은 한번도 안키워봤어요.
신혼때 일반제라늄 한번 키우다 너무 잘 자라서? 감당이 안되어 그후 제라늄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요즘 유럽제라늄이 눈에 들어오네요.
너무 까다로운것도 너무 잘 자라서 무성한것도 싫은데, 암튼 유럽제라늄 키우기 어떤가요?
식물 키우기 좋아하는데 유럽제라늄은 한번도 안키워봤어요.
신혼때 일반제라늄 한번 키우다 너무 잘 자라서? 감당이 안되어 그후 제라늄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요즘 유럽제라늄이 눈에 들어오네요.
너무 까다로운것도 너무 잘 자라서 무성한것도 싫은데, 암튼 유럽제라늄 키우기 어떤가요?
오스트리아 시골에가면 창가에 달려있는게 제라늄이더라고요. 겨울에도 밖에두는건지 모르겠는데 잘자라죠 제라늄은 독성이 있어서 집안에서 키우면 안되는걸로 알아요
전에 유럽제라늄 키우던 지인 있었는데
애지중지 키우더라고요.
제가 키웠던 제라늄은 거의 잡초 취급하면서 그 제라늄은 그냥 둬도 잘 크는 종이고, 유럽제라늄은 귀족?처럼 까다롭다고 어찌나 강조하던지
그덕에 저는 지금도 유럽제라늄 이라고 하는 종류들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박혀있거든요.
제가 나무나 초록이 위주로 키우는데 제라늄 꽃이 눈에 들어와서요.
저는 제라늄이 여름 나다가 다 죽었어요.
좋아하던 삭소룸은 겨울에 다 얼어죽고...
베란다 환경이 여름은 쪄죽이고 겨울은 얼어 죽이고...
올해 또 빨간 제라늄 보고 싶은데 봄에 하나 들일까봐요.
유럽제라늄이 뭔가 검색해 보니
로즈버드 팬시리프 화이트링 이런 종류군요
제라늄 키운지 10년 넘어서 다 키워본 애들인데요
제 눈에는 솔직히 특히 더 예쁜지는 모르겠구요
직접 씨 받아 발아해서 키우는 재미가 최고예요
씨로 키운 애들은 모체와 또 조금 다른 꽃이 피거든요
암튼 제라늄은 여름만 조심하면 돼요
물 주기 아껴 하고 직광 가리고 통풍(선풍기라도) 주고요
아예 에어컨 트는 실내에 둠이 제일 안전해요
그 외 계절은 까다로울 거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