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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jasminson 조회수 : 14,688
작성일 : 2026-01-17 11:54:41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저는 여기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아이디가 없어서 오빠꺼를 빌렸습니다.)

12/20일에 결혼식 마치고 감사하다고 글 남긴다는게 신혼여행 및 이직 이슈로 좀 많이 늦어졌어요.ㅠㅠ

 

저는 사실 엄마 생각을 하면 너무 힘들어서 엄마랑 관련된 모든 것들을 마주하지 않으려고 했었던 때가 있었는데요. 엄마 돌아가시고 다들 글 남겨주시고,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도 종종 블로그에도 와주시고 했던 것들이나 엄마가 작성했던 레시피, 그리고 거기 적힌 제 이야기들 이런걸 작년에서야 처음으로 용기내서 볼 수 있게 됐어요. 

한 일년정도는 매일 밤마다 울었던 것 같고, 3년 정도는 꿈에서 종종 엄마를 만나 일어나보니까 베개를 다 눈물로 적시면서 깬적도 많았고 우울증이랑 공황이 생겨서 정신과도 들락날락 했었구,,, 지금도 이 글 쓰면서 엄마 생각을 하니까 계속 울게되네요. 

 

제가 한번은 너무 너무 아파서 급하게 응급실을 간적이 있었는데, 가보니까 맹장염이더라구요.

 바로 수술을 해야한다고 가족한테 연락을 하라는데, 연락할 가족이 없는거에요.

오빠랑은 엄마 돌아가시고 서로 예민해져있어서 크게 싸우고 한 3년? 정도를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 중이었고 (번호도 다 지워버려서 연락할 수도 없었어요.),

(물론 지금은 화해했죠. 제 결혼식에서 오빠가 축가도 불러줬어요^^)

외국에 계신 아빠가 올 수도 없었는데 직계가족 동의가 없어서 수술을 못한다는거에요.

그때가 정말 너무 절망스럽더라구요. 제가 우겨서 어떻게 수술을 그냥 하긴 했지만, 당장 달려와줄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슬펐어요.

혼자서 큰 병원에 수술을 받으러 간 것도, 수술 끝나고 눈떠도 아무도 없을 거라는 사실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때 저도 새로운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원래 그 전까지의 연애는 항상 1순위를 재미로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데 그 뒤로는 한없이 가정적인 사람을 1순위로 생각했구, 정말 다른 어떤 것 보다도 항상 제 옆에 있어줄 수 있는 그런 다정한 사람이랑 결혼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었어요.

다행히 지금 그런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아내 보다는 딸에 더 가까운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연애때부터 항상, 주말에 출근하는 저를 역까지 데려다주고 집안일하고, 밥 해놓고 저를 마중 나오는 아빠와 엄마가 섞인 것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지금은 저도 사회에 찌든 직장인이 되어 돈도 열심히 벌고 있고, 나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다들 걱정 안하셔도 돼요^^

 

제 결혼식에 엄마를 대신해서 예쁜 한복까지 입고 와주신 박하이모, 그린이모, 아짱이모, 발상의전환이모

그리구 참석해주신 하늬맘 이모, 하모니 이모, 따로 저한테 축하해주신 김혜경선생님, 제니맘님, 김아름님을 비롯해서 최근 제 결혼식 관련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빠트린 이름이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부현종님께도 따로 연락 드렸었는데 문자 드린거 저 맞냐고 물어보셨었는데 저 맞아요. 그때 일하고 있어서 전화주신건 못 받았네요..ㅠㅠ 예전에 복어 먹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요. 매번 맛있는 해산물 주신것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축의해주신 모든 분들께 나중에 제가 더 성공해서 갚겠습니다.

기쁜일 있으면 저한테도 꼭 연락주시고, 다들 정말 제발 건강검진 제때 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IP : 27.100.xxx.235
1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립니다!
    '26.1.17 11:57 AM (211.234.xxx.86)

    엊그제 책장에 있는 자스민님 책 보며 생각했는데..

    따님 결혼 축하드리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 2.
    '26.1.17 11:58 AM (121.162.xxx.227)

    일빠로 하트 날리고 갑니다.
    (이빠네)

  • 3. 삼빠네
    '26.1.17 12:00 PM (175.125.xxx.206)

    결혼 축하합니다. 이쁜 신랑이랑 행복하세요 ~

  • 4. ㅇㅇ
    '26.1.17 12:00 PM (125.143.xxx.221)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힘든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82쿡에 도움 요청하세요.
    도와줄 이모들 많습니다
    행복하세요♡

  • 5. .......
    '26.1.17 12:01 PM (106.101.xxx.197)

    저는 유령회원이라 절 모르시겠지만 결혼 축하합니다
    (쟈스민님 책을 놀러온 친구가 놀러왔다가 달래서 주고 다시 사려고 하니 절판이라 전 책이 없어요ㅜㅜ)
    이젠 오빠랑도 잘 지내시고요^^;;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 6. ..
    '26.1.17 12:02 PM (118.235.xxx.6)

    병원 대기중이라서 눈물 삼키느라 눈 커다랗게 뜨고 읽었어요.
    결혼 축하드리고 다정한 신랑과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7. 축하
    '26.1.17 12:02 PM (175.197.xxx.135)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우자와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요

  • 8. 쓸개코
    '26.1.17 12:05 PM (110.70.xxx.11)

    세상에 그 따님이 결혼을 했군요.
    멀리서 자스민님이 우리딸 잘살고 있다 응원하실거예요.
    결혼 축하해요!

  • 9.
    '26.1.17 12:05 PM (119.193.xxx.110)

    오래된 회원이라면 대부분 자스민님 기억하지요
    따님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잘 살길
    기원합니다~

  • 10. ..
    '26.1.17 12:06 PM (121.135.xxx.217)

    어여쁜 따님 결혼 축하드리며 이렇게 글 남겨줘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자스민님 정말 하늘에서 기쁘게 바라보실거에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11. onion
    '26.1.17 12:06 PM (58.127.xxx.169) - 삭제된댓글

    jasmin님 여러 레시피 다 좋았었지만
    제 아이가 따님보다 약간 더 어려서,
    따님 고딩시절 밥상 이야기시리즈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책 내신 것들도 가지고있고
    한 권은 무려 사인도 받았었답니다.

    앞으로 긴 시간
    따스한 봄날 햇볕처럼 포근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멀리서 바랄게요ㅡ 항상 건강하구요.
    늦게나마 결혼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12. 어머나
    '26.1.17 12:07 PM (114.203.xxx.30)

    결혼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3. .....
    '26.1.17 12:07 PM (58.127.xxx.169)

    jasmin님 여러 레시피 다 좋았었지만
    제 아이가 따님보다 약간 더 어려서,
    따님 고딩시절 밥상 이야기시리즈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책 내신 것들도 가지고있고
    한 권은 무려 사인도 받았었답니다.

    앞으로 긴 시간
    따스한 봄날 햇볕처럼 포근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멀리서 바랄게요ㅡ 항상 건강하구요.
    늦게나마 결혼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14. 구르는돌
    '26.1.17 12:07 PM (112.148.xxx.229)

    결혼 정말 축하합니다. 어머니가 좋은 짝 점지해준 느낌이 들어요. 사랑 많이 주고 받으면서 행복하시길 늘 바랄게요. 너무 좋겠다!

  • 15. ...
    '26.1.17 12:08 PM (106.101.xxx.149)

    행복하세요^^

  • 16. 세상에
    '26.1.17 12:14 PM (222.235.xxx.56)

    이게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네요.
    전 쟈스민님을 뵌적도 없는데
    제가 아는 쟈스민님 모습은 8282아침상 겉면에 접시를 들고 부엌을 오가는 옆모습이 전부인데요.
    쟈스민님이 예전에 양평 코스트코에서 벙개를 치신적이 있었는데 그때 가려다 못갔던 일때문에 제가 마치 쟈스민님을 아는 분처럼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 분의 블로그에 댓글도 남긴적은 없지만
    쟈스민님의 다리미햄, 한분이라도 시리즈, 고딩아침밥 시리즈 거의 모든 행적을 다 따라했던것 같아요.
    간설파마후, 체다치즈를 사이에 넣고 후라이팬에 지진 체다오뎅샌드(이건 제가 갖다붙인 이름) , 그때 신혼때 쟈스민님께 배운 미역국 끓이는 법..
    머리하느라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했던 속터지는 고딩따님은 그냥 제가 보는 만화의 한 캐릭터정도의 느낌이었는데
    그 분이 가시고 따님이 결혼하고 잘 지낸다는 소식을 전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져 글을 쓰기가 어려울 정도네요. 고맙구요. 일면식도 없는 분의 소식이 이렇게 반가운게 너무 이상하고 그런데 기쁘네요. 소식 고마워요. 언제나 건강하길 바랄게요.

  • 17. ...
    '26.1.17 12:16 PM (211.234.xxx.210)

    결혼 축하드려요.
    앞으로 남편과 늘 행복하세요~!

  • 18. **
    '26.1.17 12:17 PM (182.224.xxx.30)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9.
    '26.1.17 12:18 PM (183.99.xxx.230)

    사진 보고 울컥 했는데 이렇게 대견하게 한 사람몫으로 잘 성장해줘서 기쁘고
    행복한 날 그득 하시길요

  • 20. ....
    '26.1.17 12:19 PM (106.245.xxx.150)

    너무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행복하길 간절하게 기도할께요~
    글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렇게 기쁜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 21. ㅇㅇ
    '26.1.17 12:19 PM (106.101.xxx.198)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고 앞으로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 22. 카페라떼11
    '26.1.17 12:20 PM (49.224.xxx.75) - 삭제된댓글

    자스민님 빈소에 갔다가 인사도 못하고 조문만 하고 왔던게
    너무나 후회스러웠어요. 그때 어린 따님과 아드님 얼굴만
    혼자 보고왔는데 한번 안아주고 올걸...
    그후로도 자스민님 기일근처엔 항상 자스민님 생각하며
    자녀분들이 잘지내나 궁금했어요.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자스민님은 쪽지나 블로그답글로
    저에게 늘 다정스러웠고 배려가 넘쳤던 분이랍니다.
    자스민님 가족처럼 예쁜 사랑이도 넘 그립네요 ㅠ
    외국에 살아서 결혼식에 참석은 못했지만
    누구보다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빌께요.
    이렇게 소식을 알려줘서 넘 고마워요.. 건강하게 잘 지내길 빕니다.

  • 23. aaaa
    '26.1.17 12:21 PM (122.45.xxx.145)

    화이팅!
    여기 게시판은 결혼하신 분들 많으시니, 삶의 조언을 많이 얻으실꺼에요..오래오래 같이해요

  • 24. ..
    '26.1.17 12:21 PM (122.36.xxx.160)

    저는 늦게 가입한 회원이라 자스민님을 모르지만
    회원분들의 그리움 속에서
    너무나 곱게 살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따님 이 인사글 남겨주시니 저도 뭉클하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다정한 남편분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25. ㅁㅁ
    '26.1.17 12:22 PM (112.187.xxx.63)

    응원합니다
    간절히

  • 26. 내맘
    '26.1.17 12:24 PM (1.229.xxx.203)

    맘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이렇게 기억해주는 사람이 많네요.
    행복하시길요.

  • 27. 카페라떼11
    '26.1.17 12:25 PM (49.224.xxx.75)

    자스민님 빈소에 갔다가 인사도 못하고 조문만 하고 왔던게
    너무나 후회스러웠어요. 그때 어린 따님과 아드님 얼굴만
    혼자 보고왔는데 위로의 말이라도 건네고 올걸....
    그후로도 자스민님 기일근처엔 항상 자스민님 생각하며
    자녀분들이 잘지내나 궁금했어요.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자스민님은 쪽지나 블로그답글로
    저에게 늘 다정스러웠고 배려가 넘쳤던 분이랍니다.
    자스민님 가족처럼 예쁜 사랑이도 넘 그립네요 ㅠ
    외국에 살아서 결혼식에 참석은 못했지만
    누구보다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빌께요.
    그리고 곱고 예쁜 한복입고 참석해주신 회원분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소식을 알려줘서 넘 고마워요.. 남편분과 건강하게 잘 지내길 빕니다.

  • 28. ...
    '26.1.17 12:25 PM (219.255.xxx.142)

    어머님 일은 직접 얼굴 한 번 뵙지못한 저에게도 충격이었는데 따님은 얼마나 힘들고 충격이 컸을까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
    어머님을 기억하는 많은 분들 모두 따님의 결혼을 내일 처럼 기뻐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있을거에요.
    잘 지내고 계신다니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집에 요리책이 여럿 있었는데요, 다 처분하고 아직 갖고 있는건 두어개 밖에 없어요. 그중 하나가 쟈스민님 책이네요^^
    혹시라도 어머님이 그립고 어머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날은 언제라도 오셔서 글 써주세요.

  • 29. .....
    '26.1.17 12:2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우리 애들이 4-5년 정도 어릴 거 같아요.
    맞벌이로 연년생키우던 저는
    그때 고등 밥상 보면서
    엄마로써 좌절감을 느켰고,
    이런 밥상 먹고 크는 아이는
    얼마나 행운인가 생각했어요.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멱살잡고)

  • 30. .....
    '26.1.17 12:30 PM (220.118.xxx.37)

    우리 애들이 4-5년 정도 어릴 거 같아요.
    맞벌이로 연년생키우던 저는
    그때 고등 밥상 보면서
    엄마로써 좌절감을 느꼈고,
    이런 밥상 먹고 크는 아이는
    얼마나 행운인가 생각했어요.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멱살잡고)

  • 31. ..
    '26.1.17 12:33 PM (114.203.xxx.30) - 삭제된댓글

    키친토크 가보니 결혼 소신이랑 올라왔었네요.
    이제야 봤네요 ㅜㅜ
    요즘에도 블로그를 찾으며 자스민님의 자식 사랑과 따뜻함을 배웁니다. 따님께서도 따뜻하게 잘 사실 거예요.
    이제는 힘든 마음 다 떨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결혼 생활이 꽃길만은 아니겠지만 현명하게 잘 이겨내시고 꼭 행복하세요♡

  • 32. 솔이
    '26.1.17 12:35 PM (114.203.xxx.30) - 삭제된댓글

    키친토크 가보니 결혼 소신이랑 올라왔었네요.
    이제야 봤네요 ㅜㅜ
    요즘에도 블로그를 찾으며 자스민님의 자식 사랑과 따뜻함을 배웁니다. 따님께서도 따뜻하게 잘 사실 거예요.
    이제는 힘든 마음 다 떨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결혼 생활이 꽃길만은 아니겠지만 현명하게 잘 이겨내시고 꼭 행복하세요♡

  • 33. 에고
    '26.1.17 12:35 PM (211.195.xxx.238)

    지금은 세상떠난 동생이 암투병하고 있을때 자스민님 부고 소식 듣고 황망해 했는데 ㅜㅜ
    동생잃은 슬픔도 5년이지났건만 아직도 힘드네요
    따님은 얼마나 힘드셨으까 좋은 동반자를 만났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 34. ..
    '26.1.17 12:36 PM (115.138.xxx.61)

    눈물이 줄줄..흐르며 읽었습니다.
    넘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따님이 좋은짝 만나 잘 사는 모습 하늘에서 보시고 미소지으시겠죠.
    건강하게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35. 솔이
    '26.1.17 12:36 PM (114.203.xxx.30)

    키친토크 가보니 결혼 소식이랑 올라왔었네요.
    이제야 봤네요 ㅜㅜ
    요즘에도 블로그를 찾으며 자스민님의 자식 사랑과 따뜻함을 배웁니다. 따님께서도 따뜻하게 잘 사실 거예요.
    이제는 힘든 마음 다 떨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결혼 생활이 꽃길만은 아니겠지만 현명하게 잘 이겨내시고 꼭 행복하세요♡

  • 36.
    '26.1.17 12:36 PM (60.147.xxx.37)

    세상에…자스민님 따님이 이제 결혼을 하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20년전에 결혼해서 외국나와서 살때 요리며 살림이며 서툰 그 시기를 82쿡에서 친정엄마한테 배우듯이 하며 지냈는데, 자스민님도 그 당시의 따뜻한 친정엄마 중에 한분이셨어요.
    따님 글속에 옛날에 정겨웠던 분들 잊고있던 닉네임들을 보니 세월이 이렇게 지났구나 싶네요.
    결혼 소식과 근황 알려줘서 고마워요.
    남편분과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빌어요.
    많이 많이 축복합니다!

  • 37. 쌍둥맘
    '26.1.17 12:37 PM (122.40.xxx.132)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30대 쌍둥이 육아를 힘들게 할 때였는데 자스민님 글을 볼때마다 자스민님 같은 엄마를 두신 따님이 너무 너무 부럽기도 했고 한 편으로는 따스함과 엄마의 사랑이 가득 묻어나는 글에 저도 덩달아 왠지모를 위로도 받고 행복하기도 했었답니다.

    이제 저도 50대 중반이 되어 벌써 82쿡과 함께 한지 20년이 넘어가고 82는 제 삶의 일부분이 되었어요.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남편분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38. Da
    '26.1.17 12:37 PM (175.208.xxx.164)

    읽으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따님이 엄마를 그리워하며 아파했던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서..키톡에 고3따님 도시락을 연재하실때 우리 아이도 고3이라 매일 봤었는데 그 따님이 가정을 이루었다니 진심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39. ㅇㅇ
    '26.1.17 12:37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xjUZq3wj

  • 40. 세상에
    '26.1.17 12:38 PM (49.195.xxx.166)

    글 읽으니 제가 눈물이 나네요
    결혼식 사진 잘 봤고 어여쁘게 잘 자라 예쁜가정 이루어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잘 지내요

  • 41.
    '26.1.17 12:38 PM (116.120.xxx.222)

    어머님이 얼마나 좋은분이셨으면 이렇게 많은분들이 그리워하고 추억하고 할까요
    결혼식에 한복입고 참석하신거 사진으로만 봤는데도 감동이었어요
    이모가 왜 이렇게 많지? 하객분들 어리둥절 하셨을듯
    뒤늦게나마 결혼 축하드림니다 행복하게 잘사세요

  • 42. ㅇㅇ
    '26.1.17 12:39 PM (59.10.xxx.58)

    키톡 발전님 글 링크합니다

    https://naver.me/xjUZq3wj
    https://naver.me/xrC0Kjfk

  • 43. 축하합니다.
    '26.1.17 12:40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따뜻한 배우자와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수연양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눈물 흘리며 글 쓴 수연양처럼 읽는
    저도 눈물이 절로 나네요.
    수연양도 수연양 오빠도 이제 편안하게
    엄마를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 44. 반갑습니다.
    '26.1.17 12:43 PM (112.169.xxx.180)

    축하드리고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님의 요리 비법은 지금도 애용중입니다.

  • 45. 디마프
    '26.1.17 12:44 PM (175.209.xxx.84)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가끔 와서 안부 전해주세요.

  • 46. 축하합니다.
    '26.1.17 12:46 PM (61.73.xxx.204)

    따뜻한 배우자와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수현양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눈물 흘리며 글 쓴 수현양처럼 읽는
    저도 눈물이 절로 나네요.
    수현양도 수연양 오빠도 이제 편안하게
    엄마를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 47. ..
    '26.1.17 12:50 PM (121.135.xxx.217)

    저 위의 댓글달고 눈물 펑펑에 또 한 줄 첨언합니다.
    힘들 때,기쁠 때 언제든 와도 되요.
    82쿡 이모들이 늘 응원하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 48. ..
    '26.1.17 12:55 PM (112.170.xxx.24)

    따님 결혼글 여기서 읽고 쟈스민님 블로그 가서 축하인사 달다가 눈물나서 그냥 지우고 나왔거든요..ㅠㅠ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넘 고맙고 따님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따님 어떻게 잘 버텨나갈까 가끔 생각났는데 참 장합니다...쟈스민님 일면식도 없는데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가장 힘들때 온라인상으로 의존 많이 되었던 늘 기억나고 그리운 이름...

  • 49. 행복하고
    '26.1.17 12:56 PM (58.29.xxx.96)

    건강한 가정 이루세요.

  • 50. 수현양
    '26.1.17 12:58 PM (211.212.xxx.185)

    혼자가 아니예요.
    여기 이모들만 해도 얼마나 많아요.
    간설파마 불고기 잴때, 여름둥근호박조림할때 그리고 일년내내 떨어지지않는 자스민님표 만능양념장 만들때마다 얼굴도 성함도 잘 모르는 82쿡의 자스민님 생각하곤해요.
    살다보면 사랑하는 남편과도 나눠지지않는 힘들고 외로울때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럴때마다 82쿡 이모들이 수현양 뒤애 있다는걸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결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편안하길 기도드립니다.

  • 51. wood
    '26.1.17 1:01 PM (220.65.xxx.17)

    20여년전 82에 가입하고 쟈스민님의 음식 글을 눈 도장 찍으며 봤던 사람입니다
    오랜 세월 해외에 살며 잠시 멀어졌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시 82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의리 있고 정 깊은 82 이모님들이 결혼식에 순수한 한복까지 같이 챙겨 입으시고 참석 해 주셨으니 딸을 끔찍하게 아꼈던 자스민님이 하늘에서 흐믓해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정한 남편을 만난 따님 오래 오래토록 행복 하셔요.

  • 52. ...
    '26.1.17 1:06 PM (71.184.xxx.52)

    저도 역시 늦게 가입한 회원이어서 히트레시피에 있는 자스민님을 알지만 그 분을 개인적으로 기억하지는 못해요.
    그렇지만 키친토크에서 잊히지 않게 언급되는 그 이름 자스민님을 생각하고 상상하고
    제게는 휴메니티의 범주에 속하는 분입니다.

    키친토크에서 따님의 결혼식 소식과 그 행사에 함께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보며, 인간의 아름다움을 느꼈다고 하면 따님께 부담되는 이야기일까요.


    항상 즐거우시길 기원합니다.

  • 53. 축하합니다
    '26.1.17 1:10 PM (119.207.xxx.80)

    축하합니다
    엄마가 참 잘사셨나봐요
    누군지 저는 잘 모르는 분이지만 댓글들이 모두 다 따뜻하고 뭉클하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54. 응원
    '26.1.17 1:13 PM (183.100.xxx.65)

    20대 신혼시절에 쟈스민님의 여러 요리팁을 보고 따뜻한 마음 전하시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어릴적 수현씨는 새침하고 똑똑하고 야무진 아이였던 기억인데 어느새 이렇게 어른이 되셨군요. 무조건 응원하고 행복하시길 축복해요~ 어머님이 쌓아주신 모든 복들이 자제분들 앞날에 빛이 될꺼에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 55. ..
    '26.1.17 1:17 PM (223.38.xxx.141)

    저도 결혼과 동시에 쟈스민님
    요리 레시피 보며 요리를 시작했어요
    지금도 잊지 않고 가끔씩 생각나네요
    어머님이 하늘에서 흐믓해 하시겠어요
    쟈스민님은 진하고 좋은 향기를
    남기셔서 잊혀지지 않을거 같아요
    따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56. ....
    '26.1.17 1:24 PM (218.51.xxx.95)

    결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좋은 배우자와 알콩달콩 잘 지내신다니 너무 좋네요ㅠ
    쟈스민님도 분명히 흐뭇한 얼굴로
    따님 내외 지켜보고 계실 거예요.
    새로운 가족과 험께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57. 이젠 웃어요
    '26.1.17 1:27 PM (121.182.xxx.113)

    안녕하세요.
    엄마의 레시피로 저도 제 딸아이 반찬을 요긴하게
    잘 만들어 먹였어요
    저 멀리 시골에서 응원할께요
    엄마라는 존재는 말하면 뭐하겠어요
    단어만 생각해도 가슴이 져미지요
    좋은 남편을 만났네요.
    알콩달콩 그 누구보다 재미나게 살길바래요
    그리고 젊은이들도 건강검진 꼭 잘 해야합니다.
    결혼을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 58. 진심으로!
    '26.1.17 1:36 PM (122.43.xxx.29)

    결혼 축하합니다
    자스민 따님 재수할때
    블로그 접하고
    울딸 수험시절 도시락 따라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스팸깻잎에 싸서 먹었던
    추억의 메뉴^^아 그립네요
    행복하세요!

  • 59. 아놧
    '26.1.17 1:42 PM (125.182.xxx.24)

    돌아가신 후
    아직도 쟈스민님책을 펼쳐보지 못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제 마음이 좀 편해질 듯 합니다.
    .
    .
    .
    그리고 분홍이모 4분 정말 감사합니다!!
    또 따님,아드님...잘 커줘서 고맙고
    건강검진 제때 하라는 말 꼭 새겨들을게요!!

    행복하게 사세요!!

  • 60. 축하해요.
    '26.1.17 1:46 PM (175.208.xxx.132)

    82쿡에 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갑작스러운 엄마의 부재가 남겨진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글 읽는 내내 눈물이 막 흐르네요.
    수현씨는 이제 극복하고 좋아졌는데 참 주책임.
    엄빠같은 남편이랑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간설파마후깨참... 그냥 중얼중얼 자동으로 나오는 불고기 레시피.....

  • 61. ㅇㅇ
    '26.1.17 1:46 PM (118.235.xxx.76)

    생애 져일 행복했던 때가 쟈스민님께서 새 글 올려 주실 때였던 것 같습니다
    글은 얼마나 잘 쓰십니까
    제 딸도 95년생 예현이라서 더 열심히 봤어요
    정말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62. 축하해요
    '26.1.17 1:56 PM (222.114.xxx.74)

    저 아직도 자스민님 책 가지고 있어요.
    가족분들 행복하시길 빌어요.

  • 63. 얼음쟁이
    '26.1.17 1:57 PM (125.249.xxx.218)

    꼭 행복하게 잘 지내요
    이글읽고 왜이리 눈물도나고
    안심도되고 그러네요
    우리아직도 서로 정을나누며 사는거 맞죠?

  • 64. 고딩밥상
    '26.1.17 2:00 PM (58.227.xxx.66)

    아직도 반찬할 때 요리백과 펼치고 봅니다 애들 어릴 때지만 고딩밥상 얘기 재미있게 봤구요

    처음 소식 들을 때도 믿기지 않았지만 곧 괜찮아지시겠지 했는데 너무 슬픈 소식이었어요 어느덧 제가 그 나이가 되어버렸고요

    힘든 시절 잘 넘기신 거 같고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기 바래요 오빠분도요

  • 65.
    '26.1.17 2:00 PM (221.151.xxx.138)

    20년전 82쿡 회원이 되면서
    자스민님 레시피 도움 많이 받았었어요.
    아직도 좋아하는 돼콩찜.
    이제 따님이 결혼하셨으니
    엄마가 하늘에서 더 편히 계시겠네요.

  • 66. 이제야
    '26.1.17 2:01 PM (106.102.xxx.120)

    봤네요
    쟈스민님 따님 결혼 축하해요.
    하늘에서도 엄마가 좋아하셨을거에요.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소식 전해줘서 고맙구요.

  • 67. 애들엄마들
    '26.1.17 2:04 PM (116.254.xxx.223)

    어머 그리운 자스민님.... 따님 소식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가끔 글 남겨주시고요..

  • 68.
    '26.1.17 2:19 PM (112.154.xxx.145)

    쟈스민따님 결혼 축하드리고
    82쿡회원님 엄마.이모가 되어
    든든하셨겠어요~
    쟈스민님 생각하면서 오래도록
    행복한 가정이루시길바래요♡♡♡♡

  • 69.
    '26.1.17 2:34 PM (106.101.xxx.127)

    자스민님과 두 번이나 뵈었는데 늘 잘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신 분이라 지금도 마음으로 늘 고마움이 있어요
    따님 훌륭하게 어른이 되어서 하루 하루 열심히 재미나게 살아서 자스민님도 매우 기쁘고 행복하실거예요.
    인생이 좋은 것만 있진 않지만 두 분이서 오손 도손 즐겁게 살길 82이모들이 응원합니다. 행복하십시오.

  • 70. 행복
    '26.1.17 2:43 PM (115.139.xxx.169)

    자스민님을 기억하는
    82쿡의 오랜 회원으로
    따님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할께요.
    결혼 축하드려요~~

  • 71. ...
    '26.1.17 2:43 PM (119.69.xxx.167)

    저는 그냥 존재감없는 자스민님 블로그 구독자에요
    부고 소식에도 안타까움뿐 글 한줄 쓰지 못했지만...
    엄마가 얼마나 예쁘게 키우신지 다 알아요
    자스민 따님 결혼 정말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 72. 124
    '26.1.17 2:51 PM (59.14.xxx.42)

    jasmin님 따님 행복하셔요

  • 73. ㅊㅋㅊㅋ
    '26.1.17 2:53 PM (125.189.xxx.41)

    그 당시 따님 고딩밥상 많이보고 따라쟁이
    울집 청소년한테 많이 해줬더랬지요.
    참 요리가 심플하고 따라하기쉽고
    고마워 했었어요.
    따님 결혼 축하드려요.
    엄마가 많이많이 기뻐하실거에요..
    앞으로 쭈욱 행복만 하시길...

  • 74. ..
    '26.1.17 2:54 PM (112.149.xxx.149)

    축하드립니다.
    어머님 레시피로 우리 애들 잘 키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75. 제니
    '26.1.17 3:19 PM (211.234.xxx.36)

    결혼축하해요~
    간설파마후깨참.. 저도 아들한테 전수했어요
    행복하고 아름답게 예쁘게 살길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76. 새들처럼
    '26.1.17 3:39 PM (175.117.xxx.172)

    결혼축하드리고 항상 항복하시길..
    저도 자스민님 고딩밥상 도움 많이 받았었네요

  • 77. 메리웨더
    '26.1.17 3:53 PM (175.192.xxx.5)

    이렇게 인사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으로 대견하고 잘 살기를 기도했어요
    딸아이
    키우면서 자스민님 고딩밥상 컨닝 정말 많이 해서 키웠네요
    따님,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78. 늦었지만
    '26.1.17 3:54 PM (210.117.xxx.44)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날에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 79. 가람
    '26.1.17 4:02 PM (58.236.xxx.146)

    결혼 넘넘 축하드려요♡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 80. 행복하세요!
    '26.1.17 4:17 PM (112.161.xxx.169)

    축하합니다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래요!
    아팠을 때 82에 알렸으면
    이모들이 떼로 몰려갔을텐데ㅜㅜ
    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게
    이쁜 가정 이루고 사세요

  • 81. 다시 한 번
    '26.1.17 4:25 PM (217.149.xxx.179)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빕니다.

  • 82. 초창기 맴버
    '26.1.17 4:26 PM (101.109.xxx.240)

    소식 너무 반갑네요.자스민 은 82초장기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ㅠㅠ 눈물이 나네요.고딩딸 대해 재미나게 표현 해주어서 자식에 대한 마음은 누구나 같구나 하며 같이 아이를 키운것 같은데 결혼 했다니 축하 해요 건강하고 늘 행복 하세요

  • 83. .....
    '26.1.17 4:30 PM (39.7.xxx.125)

    신혼초에 자스민님 글보면서 레시피 익히고
    두런두런 얘기하시는듯한 글이 좋아서 책도 사고
    블러그 찾아가 댓글도 남기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스민님께 답글 받고 연예인에게 싸인받은듯 기뻐하기도 했었지요^^..)

    우리들의 그리운 자스민님의 따님분께서 이렇게 결혼을 하고..
    꼭 자스민님처럼.. 이런저런 얘기들을 예쁘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고 대견하고.. 그러네요 ^^..
    야무지게 잘하실거같아 걱정 안해도 되겠다싶어요~
    좋은일 있으면 또 소식 전해주세요~
    그리고 늦었지만 결혼 축하 많이 드립니다
    결혼하고 아기 낳고하면 엄마 생각이 더 나기 마련인데..
    지금처럼 씩씩하고 야무진 모습으로
    남편분과 행복하게 잘 지내시구요~~
    그리고 더 늦은 인사지만 자스민님께 익힌 많은 레시피들.. 감사했습니다
    말이 주저리주저리 길죠..? ^^;
    가정 이루신거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 84. 둥둥
    '26.1.17 4:46 PM (112.161.xxx.72)

    세상에 간설파마후 . ..
    참 뭉클하네요.
    82가 이런 곳이예요..
    결혼 축하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85. 엄마가
    '26.1.17 5:18 PM (221.160.xxx.24)

    이쁜 따님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을것 같아요.
    남편분과 행복하게 사세요.

  • 86. ..
    '26.1.17 5:24 PM (211.199.xxx.191)

    키톡서 보고왔더니 자게에도 쓰셨군요.
    일단 결혼 축하드리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실거예요.
    자스민님이랑 동갑이라 모르는 분이지만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지금도 가끔 엄마 일름 맘속으로 한 번씩 불러본답니다.
    하늘에서 엄마가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축하드려요~~~~

  • 87. ..
    '26.1.17 5:24 PM (211.199.xxx.191)

    일름→이름

  • 88. 축하합니다
    '26.1.17 5:31 PM (106.101.xxx.157)

    20년 넘은 회원이라
    오래전에
    제 글에 자스민님이 답 달아주신적도 있었는데..
    하늘에서 따님 잘 사시라고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예쁜 가정 이뤘으니 정겹게 즐겁게 잘 사시길요♡

  • 89. ..
    '26.1.17 5:40 PM (221.167.xxx.124)

    세상에. 자스민님 따님. 세상 복 다 받으세요. ㅠㅠ

  • 90. 플럼스카페
    '26.1.17 5:41 PM (117.111.xxx.60)

    엄마책 가지고 있는 이모예요.
    이렇게 글 올리는데도 용기와 결심이 좀 필요했겠어요, 써주신 글을 읽으니.
    본인이 아는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엄마를 기억하고 따님도 알고 있을거예요.
    좋은 신랑이랑 내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91. @@
    '26.1.17 6:43 PM (172.224.xxx.3)

    얼마나 황망하고 힘드셨을지 ..
    엄마도 따님이 행복하고 잘살기를 바랄거예요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길.

  • 92. 따님께
    '26.1.17 6:52 PM (61.39.xxx.228)

    엄마의 사랑을 받고 자라서
    사랑받은 마음을 이렇게 잘표현 할수있는
    어른으로 자랐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그상실...
    감히 헤아릴수 없지만
    댓글로라도 어루만져 드립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 93. ㅇㅇ
    '26.1.17 7:03 PM (39.117.xxx.5)

    전국 그리고 해외의 82이모들이 쟈스민님 따님의 건강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하고있어요.
    바쁘실테지만 종종 소식 근황 올려주세요

  • 94. 일제불매운동
    '26.1.17 7:18 PM (86.164.xxx.115) - 삭제된댓글

    아 오랫 지인분 따님의 글같아 눈물나네요 ㅠㅠ 저도 자스민님 팬이고 자스민님 고등학생 따님 아침 글이랑 도시락 글 참고해서 잘 해먹고 살고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하시고 어머님처럼 이쁘고 따뜻한 가정 꾸려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어머님 책도 소장한 찐팬 드림

  • 95. 일제불매운동
    '26.1.17 7:19 PM (86.164.xxx.115)

    아 오랜 지인분 따님의 글같아 눈물나네요 ㅠㅠ 저도 자스민님 팬이고 자스민님 고등학생 따님 아침 글이랑 도시락 글 참고해서 요리에 요자도 모르던 시절부터 잘 해먹고 살고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하시고 어머님처럼 이쁘고 따뜻한 가정 꾸려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어머님 책도 소장한 찐팬 드림

  • 96. ....
    '26.1.17 7:25 PM (116.33.xxx.177)

    저는 자스민님과 일면식은 없지만 음식에 관한한 많은 도움을 받았죠.
    82회원이라면 대부분이 아닐까요?
    따님 결혼 소식도 들었고.
    4분의 회원님이 한복입은 결혼식장 사진도 봤죠.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응원해요.♡♡

  • 97. ..
    '26.1.17 7:25 PM (182.220.xxx.5)

    결혼 축하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 98. 꽃님
    '26.1.17 7:29 PM (223.38.xxx.219)

    결혼 축하합니다 많은 이모님들이 인연을 이어가서 다행이네요
    저도 새댁일때 자스민님 레시피 많이 따라하고 해서 도움을 받아서 친근한 느낌이 있습니다 좋은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99. ㆍㆍ
    '26.1.17 7:32 PM (49.164.xxx.236)

    고딩밥상 그 고딩이요?????^^
    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자스민님 레시피 많이봤습니다♡♡

  • 100. ^^
    '26.1.17 7:34 PM (211.177.xxx.152)

    결혼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 101. 간설파마후깨참
    '26.1.17 7:44 PM (175.223.xxx.20)

    저도 신혼때 어머님 책을 샀었어요! 온라인 인연이 이리 깊을수가 있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2.
    '26.1.17 8:08 PM (125.132.xxx.74)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103. 일산
    '26.1.17 8:09 PM (210.179.xxx.207)

    82 21년차 일산 사는 저는…
    그때 백병원에 조문을 가고 싶은데 혼자 가서 뭐라 하지 망설이다 못 간… 그 죄송함이 있어요.

    아직도 자스민님 책 두 권이 주방 한쪽에 있는데…

    축하합니다.

  • 104. 축하
    '26.1.17 8:16 PM (125.185.xxx.27)

    드립니다.

    맨장수술하는데도 직계가족 사인이 있어야 한다니..
    지인이 하면 안되였던건가요?
    대체 고아들은 부를사람 없는 사람은 맹장수술도 못하고 죽으란건지.....화납니다.
    그래서 그 급할때 누굴 부르신건가요?
    저도 그 처지라서 궁금합니다.

    댓글이 생뚱맞죠...

  • 105. 베고니아
    '26.1.17 8:19 PM (175.213.xxx.154)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자스민님 레시피로 지금까지 밥해먹고 살고있는 오십대 직장인입니다. 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 106. honeymum
    '26.1.17 8:23 PM (211.205.xxx.57)

    마음속으로만 축하한 사람입니다
    자스민님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 받은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사세요
    어머님 공덕으로 평생 꽃길만 걸으실거예요

  • 107. 원원
    '26.1.17 8:36 PM (125.138.xxx.77)

    그저 무조건 응원하고 예쁘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자스민님 사랑이도 너무 보고싶어요..

  • 108. 축하
    '26.1.17 8:44 PM (73.195.xxx.124)

    마음 가득 결혼 축하합니다.
    자스민님 발자취가 많은 곳이니 인연 깊은 분들도 많습니다.
    이리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편안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109. 행복만땅
    '26.1.17 8:49 PM (121.200.xxx.6)

    진심어린 예쁜 글 올리셨네요.
    그때 82에 가입만 하고 거의 들어오진 않던 시기여서
    어머님 글을 잘 읽진 못했는데 아이디는
    82의 레전드이셨지요.
    살아보니 그냥 아무 일 없는 일상이 행복한 것이더라구요.
    좋은 남편분 만나 사심을 축하드리고 행복하시길 빌어 봅니다,

  • 110. 행복하세요
    '26.1.17 8:59 PM (222.110.xxx.220)

    결혼 축하하고,
    다정한 남편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새댁일 때 자스민 님께 질문했던 적 있는데
    아주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자스민 님과 따님,
    그리고 82쿡 이모님들의 인연을 보며
    저도 조금 더 다정하고
    따스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많이 생각했어요.

  • 111. 구름따라간다
    '26.1.17 9:30 PM (39.125.xxx.53)

    이렇게 글 남겨주다니 감동입니다.
    발상의 전환님이 올린 결혼식 후기 읽었는데, 본인 등판이라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기도할게요.
    결혼 축하해요~

  • 112. 향기나는
    '26.1.17 9:43 PM (114.205.xxx.133)

    결혼 축하드려요~
    한동안 자스민님 요리책을 품고 살고 매일 블로그 들락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과거의 기억을 자꾸 끄집어내면 아물어가는 상처에 생채기을 내는 역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많은 세월을 보내어 기억이 희미해질때 그때 조금 꺼내보고 다시 넣어놓길 바랍니다

    한 가정이 지옥이나 천국이냐의 갈림길은 그 집의 안사람이 아주 큰 역할을 한답니다
    행복은 내 손으로 만들어간다하고 하면 더 선명해지겠죠
    많은 이모들이 여기 상주해 있으니 살아가면서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다시한번 결혼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113. 축하해요
    '26.1.17 9:58 PM (125.138.xxx.236)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렇게 글 남겨 주시다니...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114. 축하합니다
    '26.1.17 10:09 PM (211.235.xxx.119)

    아직도 자스민님의 글과 요리를 기억합니다.
    정성을 다해 키우셨던 따님이 이렇게 잘 자라셨네요
    따뜻함과 뭉클함이 있는 글... 감사합니다.
    남편분과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앞으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 115. 행복
    '26.1.17 10:11 PM (39.112.xxx.205)

    축하드려요

  • 116.
    '26.1.17 10:13 PM (61.72.xxx.189)

    이렇게 직접 소식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결혼 너무 너무 축하드리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 117. ^^
    '26.1.17 10:13 PM (221.151.xxx.151)

    결혼 너무 축하해요.
    쟈스민님 글에서 보던 꼬마들?이 성인이 되고 결혼도 했다니 잘 와닿지가 않아요.
    그렇게 사랑하던 자녀들인데 엄마가 항상 지켜 주실거에요.
    가끔 힘든 일도 있겠지만 그런건 순간일 듯.
    믾이많이 사랑 하면서 행복한 가정 꾸리길 기도할게요.
    밥 좀 많이 먹구요!!!!

  • 118.
    '26.1.17 10:16 PM (222.106.xxx.81)

    로긴 안할수 없는 아이디네요.
    자스민님 딸님이 벌써 결혼을 하다니요.
    결혼 초기 살림도 은식도 다 서툴던 시절
    자스민님과 82쿡에 많이 도움을 받던 시절이 있었어요.
    항상 유쾌하고 따뜻했던 자스민님글들이
    아직도 많이 그립네요.
    결혼 정말 축하드리고요
    오직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이루시기 바래요.
    소식 남겨주어서 감사해요

  • 119. ...
    '26.1.17 10:33 PM (1.254.xxx.126)

    닉네임도 향기로웠던 자스민님..
    저도 신혼때 여기 가입하고 20여년이 넘어가네요
    물론 중간에 여러가지 개인사로 잠시 잊고 지냈지만
    또렷히 기억나는 자스민님
    따님 결혼 정말 축하하고 항상 행복하시고 사랑만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120. ...
    '26.1.17 10:35 PM (116.125.xxx.62)

    며칠만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됐네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해요!
    자스민님이 수험생 따님을 위해 만든 음식을 보며
    솜씨와 정성을 무척 부러워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결혼 소식을 들으니 그저 반갑고 고맙기까지 하네요. 자스민님도 아마 기뻐하고 계실거예요.
    늘 행복하세요.

  • 121. 이뽀엄마
    '26.1.17 10:40 PM (218.153.xxx.141)

    쟈스민님의 맛깔난 레서피와 글은 정말 보물 같았습니다.아직도 종종 꺼내 보고 도움받는 레서피들 입니다. 예쁜 가정 이루신 따님,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122. 이뽀엄마
    '26.1.17 10:43 PM (218.153.xxx.141)

    쟈스민님의 맛깔난 레서피와 글은 일상의 선물 같았습니다.아직도 종종 도움 받고있고요.예쁜 가정 이루신 따님,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123. ..
    '26.1.17 10:45 PM (106.102.xxx.148)

    따님 잘사세요. 가끔 따님 생각 했답니다. 어머니는 참 잘 사셨네요. 그의 따님이면 분명 멋지고 곱게 잘 살거예요. 행복해요.

  • 124. ......
    '26.1.17 11:05 PM (211.219.xxx.121)

    자스민님 따님, 정말로 행복하게 잘 사실 겁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마음으로 기원하고 있으니까요.

  • 125.
    '26.1.17 11:10 PM (162.248.xxx.109)

    수현양 결혼 축하해요!! 착한 신랑이랑 알콩달콩 늘 행복해야해요!!

  • 126. 축하해요
    '26.1.17 11:15 PM (223.38.xxx.167)

    자스민님 생각하며 또 눈물나네요
    일산살때 여쭤볼게 있어 쪽지드렸더니 친절하게 답해주셨는데
    그러고 일년뒤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슬펐는지
    따님 마음이 너무 공감되네요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니 너무 좋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길 응원하고 빌께요

  • 127.
    '26.1.17 11:38 PM (172.226.xxx.45)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128. 너를위해기도해
    '26.1.18 12:43 AM (49.161.xxx.33)

    따뜻한 쟈스민님생각에 잠시 눈물이 그렁합니다
    맹장수술이야기이 너무 맘아프지만, 지금은 오빠와도 연락하고 결혼으로 혼자가 아닌 커플로 행복하다 믿고 응원해요
    행복하세요..
    건강하길 렌선이모가 멀리서 기도해요

  • 129. 축복
    '26.1.18 12:46 AM (116.47.xxx.158)

    결혼 축하드려요.
    글 남겨줘서 넘 고마와요.
    행복한 날들이 되길 먼곳에서 기도로 돕습니다.
    아프지말라는 당부도 정말 고맙구요.

  • 130. 리기
    '26.1.18 1:17 AM (125.183.xxx.186)

    저도 자스민님 책 보며 신혼시절 도움 많이 받고 개발새발로 상 차리면서 끼니마다 정성껏 차려진 이쁜 밥상 받는 자녀분들 많이 부러웠던 기억이 나요. 그런 엄마를 잃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하지만 엄마가 주고가신 큰 사랑으로 이렇게 훌륭하게 자라셨네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더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131. 축하해요
    '26.1.18 2:03 AM (211.52.xxx.84)

    마음속으로 응원한1인입니다.
    좋은가정 꾸리시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 132. 하나
    '26.1.18 2:25 AM (112.171.xxx.126)

    자스민님 블로그보면서 참 따뜻했었는데 소식듣고 많이 슬펐답니다.
    따님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133. 축하해요
    '26.1.18 2:44 AM (108.41.xxx.17)

    자스민님이 여기에서 나눠 주신 모든 것들,
    잘 누렸습니다.
    따님께 그 복이 다 전해지길 간절히 바랄게요.
    행복하세요.

  • 134. 세상에
    '26.1.18 3:00 AM (122.44.xxx.103)

    너무 아름다운 분들의 이야기에 눈물이 나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 135. 축하해요
    '26.1.18 3:27 AM (211.234.xxx.159)

    행복한 가정 이루길 기도드립니다.
    지금도 자스민님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두고 자주 들릅니다.
    82쿡에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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