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겨우 체포되고 1년이 지나 이뤄진 첫 판결
밤잠도 못 자고 겨우내 그 차가운 한남동 길바닥에서
이 갈리고 뼈 시리게 온몸으로 눈비 맞아가며
윤석열 체포 윤석열 탄핵 윤석열 사형에
목 쉬게 외쳐 온 국민의 기대를 배신하고
겨우 역사의 법정 그 자리에 잡아 앉혔더니 뮈 5년?
백대현 판사 당신도 오늘 국민팔이는 잘 하더라
다 죄인 걸 알겠다매 유죄라며
그런데 초범 나이 환경 땜에 윤석열에게 5년을 선고한다고? 법기술을 거기다 부려? 이게 일반재판이아?
어떤 일반인이 이런 윤석열 같은 범죄를 저지를 수 있어?
내란 후 얼마나 중요한 첫 재판선고인지 너도 알고 우리도 알지 하늘도 알고 땅도 알지
날을 시간으로 계산해 풀어 준 지귀연이와 네가 뭐가 달라
숨쉬고 살아가는 게 죄인 자들
자기 죄 마누라 죄 덮으려 검찰총장까지 해먹고 대통령까지 된 윤석열이에게 형사상 초범재범이니 어떻게 따질 수 있고 내란범인데도 체포영장집행 방해한 주범에게 이게 초범이니 나이가 많으니 뭐니 따질 수 있어?
윤석열이 순순히 법대로 1차 체포영장에 응했으면
경호처 동원해 2차 체포방해까지 할 수가 없지
같은 죄를 두 번 저질렀는데 그게 백대현 당신 눈엔 초범으로 초범이 할 수 있는 짓으로 보여?
노인이라 깎아줄 수 있는 그런 것 같아?
야 차라리 지귀연이는 걔가 감수할 수 있는 욕은 걔가 먹고 고발도 걔가 당해
백대현 너는 뭐야 온갖 칭송 다 받고
판사는 결국 선고로 말하는 거 아니야
너에겐 내란범 윤석열이 5년짜리로 보이디?
내란은 현재진행중이고
그걸 백대현이 판사라는 자리에서 증명했을 뿐이야
당신이 오늘 이 국민을 배신한 판결로
윤석열과 윤어게인들에게 망상을 지속할 꿈과 희망을 주고 사법개혁이 왜 절실한지 증명했어
감치 운운한 게 단지 자기 재판에서 떠드는 게 싫었던 비겁한 자
역사의 법정이 있다면 당신에게 반드시 유죄를 줄게
그 이름 길이길이 오래 기억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