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30 '중소기업 갈 바엔 쉴게요'

큰일이다참 조회수 : 4,182
작성일 : 2026-01-16 03:55:29

[단독] '月 300만원' 조롱에…2030 '중소기업 갈 바엔 쉴게요'

 

"中企 다니면 '월 300' 조롱"…'쉬었음' 청년 70만명 돌파

 

2024년 경기도 소재 4년제 대학을 졸업한 A씨는 3년째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A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을 세전 월급이 300만원밖에 안 된다는 의미를 담아 ‘300충’이라고 비하하는 각종 SNS를 접하면 눈높이를 낮춰야겠다는 생각이 싹 사라진다”고 말했다. 

 

쉬었음이란 일할 의지가 없어서 구직활동 자체를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를 말한다. 지난해 20~30대 전체 인구는 1235만8700명으로 우리나라 청년 20명 가운데 1명이 고용시장을 이탈했다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는 대기업에 목을 매고, 지방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고통받는 ‘고용 미스매치’가 심각한 수준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설명했다.

 

 

눈높이도 문제지만 작년부터는 본격적으로 AI 보급이 퍼지면서 구인수가 급감했다함

 

IP : 118.235.xxx.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
    '26.1.16 3:56 AM (118.235.xxx.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7211?sid=101

  • 2. 이상한 해결방법
    '26.1.16 6:01 AM (61.105.xxx.165)

    눈높이를 변경말고
    SNS를 끊어야지

  • 3. 불행한 세대
    '26.1.16 6:09 AM (118.235.xxx.120)

    2 30대 얘네들이 300충이 되기 싫으니 어쩌니 상관없이
    어차피 AI때문에 백수가 될 신세임
    부모들이 여전히 밖에 나가 일하고
    얘네들은 알바나 하면서 방구석 백수가 되는 건 시대의 흐름에서
    어쩌면 정해진 수순일 것 같네요

  • 4. 일부얘기
    '26.1.16 6:33 AM (117.111.xxx.138) - 삭제된댓글

    중소 지원해도 경쟁율이 세서 안되는데
    눈만높아서 일부러 취업 안하는걸로 쓴글이네요

  • 5. ....
    '26.1.16 6:41 AM (118.235.xxx.90)

    경기도 4년제 중소기업도 안뽑으려고 해요
    Ai와 로봇 자동화때문에
    우리 나라 노동시장에선 정규직 굳이 뽑을 필요가 없거든요
    제 장신 박힌 사람이면 중소기업 갔다 나오는 한이 있어도 편의점 알바하며 인생 허비 안할텐데
    대기업 공기업도 블라인드 채용제도 다 없애길 바랍니다
    본인들이 본인 위치를 제대로 모르는게 참 문제예요

  • 6. 등골
    '26.1.16 7:08 AM (112.169.xxx.252)

    등골브레이커들인거지
    작은 월급 받아가며 사회생활의 쓴맛과 월급의 달콤함을
    경험하지 못하면서 무슨 대기업대기업
    대기업은 입벌리고 감나무 밑에 누워있으면 자기입으로 떨어지는건가
    꼭 실력없고 갈 자신없는것들이 저러지

  • 7. ..
    '26.1.16 7:18 AM (61.97.xxx.7)

    현실모르는 소리들하고 있네요
    괜찮은 중소기업도 경쟁률 터져서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 8. 살벌한세상
    '26.1.16 8:04 AM (142.120.xxx.249)

    현실모르는 소리들하고 있네요
    괜찮은 중소기업도 경쟁률 터져서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 2222222

    저도 어제 비슷한 글을 올렸습니다. 젊은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일거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40262

  • 9. 부모가
    '26.1.16 8:38 A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다들 떠 받들어 키웠잖아요
    좋은것만 먹이고 입히고,
    그러니 눈에 차겠나요

  • 10. 진짜
    '26.1.16 8:44 AM (223.38.xxx.208)

    2030을 너무 철부지처럼 표현하지 말았음해요 고군분투하는 젊은이들이 더 많아요 양질의 일자리 없는게 문제죠 정년연장이나 하고 자리보존만 신경쓰면서

  • 11. 그런대요
    '26.1.16 9:20 A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취업을 했어요
    한달에 250 이라도 주면 좋은대 200 정도 준대요
    월세내고, 용돈하고 먹고사는대 적어도 150 이상 들어요,
    아직 핸드폰비등 안냈고
    애들이 취업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잖아요

  • 12.
    '26.1.16 10:01 AM (211.234.xxx.193)

    저거..
    예전 버전 있잖아요..
    취업 안되서..공부욕심있는척 하며 대학원가는거..
    요즘 버전은 저거군요.
    중소기업 취직도 못한거였는데..
    대기업갈려고 쉬는척..

  • 13. 참참
    '26.1.16 10:12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영포티들이 민주적으로 키웠는데 왜들 그럴까..
    민주적인 나라 만들어 줬는데
    애들이 힘들어 하네

  • 14. 참참
    '26.1.16 10:12 AM (211.222.xxx.211)

    영포티들이 민주적으로 키웠는데 왜들 그럴까..
    태평성대 민주적인 나라 만들어 줬는데
    애들이 힘들어 하네

  • 15. ...
    '26.1.16 10:15 AM (61.83.xxx.69) - 삭제된댓글

    제 딸 중소기업 다녀요. 인서울 끝자락 공대 나왔어요.
    직원 대부분은 전문대 출신이라고 하는데 착하대요.
    잠깐 다니고 옮길 거라더니 1년 되어갑니다.
    책임급 상사가 너무 좋은 분이고
    출퇴근 시간이 칼 같아
    불만은 오직 월급인 듯 해요.

  • 16. 옛날 얘기지만
    '26.1.16 10:51 AM (180.227.xxx.173)

    저는 대학 졸업할때 우리과 100명 넘었는데 대기업.. 몇명 안 뽑더라구요. 우리과만 100명 다른 대학 다 합하면 몇천명인데.. 공부도 안한 내가 성적도 나쁜 내가 거기 껴서 얻어걸리기라도 될까?? 전 바로 포기하고 중소도 아닌 집 가까운데 소소 기술업으로 갔거든요.
    그래도 용꼬리보다 뱀머리라고 그 안에서 대학 좋은데 나오고 일 잘한다고 승진 빨리해서 6년만에 과장 달았어요. 성과급도 많이 받고 젊으니 몸 갈아가며 일했네요.
    하. 25년전 그때 무경력 초임이 110 조금 넘었었는데요..
    나를 먹여살릴 사람이 나뿐이라는 절박감에 열심히 살았고 스스로 다른 사람보다 잘난거 없다고 생각해서 눈높이도 낮았구요.
    눈 높은거, 나 잘났다, 너보다 잘나고 싶다 이런건 자기가 깨닫지 않음 안될거에요.
    쉴수록 나이는 계속 먹고 나중되면 후회하겠죠.

  • 17. 저는
    '26.1.16 12:23 PM (123.142.xxx.26)

    IMF 때 대학졸업후 대기업 다 취소되고
    중견기업 간신히 들어갔더니
    수습이라 제하고, 고통을 함께하자, 월급 일부반납하기 당하고
    등등...68만원인가 받았습니다.
    야근하고 새벽출근해서 받는 돈이었어요.
    취업했는데 돈없어서 짜장면을 못사먹고 동기들이랑 도시락먹으며 야근...ㅎㅎㅎㅎ

    그런 세월 버티고 대기업 다시 들어갔습니다.
    꼴통 아줌이라 할지라도 제 생각엔
    그런 끈기와 노력은 해봐야하는데
    요즘은 맘에 안들면 다 도전도 안해요.
    그냥 백수가 낫다 하거나, 들어가도 좀만 맘에 안들면
    그냥 그만두고 실업급여받지요. 그게 똑똑하다고 생각하고요.

    잘 모르겠습니다...그러면서 캥거루족 되고,
    또 아직 험한일도 하겠다는 노년층, 은퇴층들에게
    왜 욕은 하는지,,,,,,,,,,세대갈등 왜 생기는지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80 나이들면 집밥집밥 하는지 알겠어요 ㅠㅠ 12:54:37 47
1800079 주식하면 매시간 핸드폰으로 확인하나요? 2 gㄴㄴ 12:52:54 90
1800078 트황상께서 윤석열을 구하러 온다더니 3 ㅡㆍㅡ 12:49:49 218
1800077 점심 뭐 드실 꺼에요? 4 혼자 12:47:06 172
1800076 세계어린이들 아껴 멜라니아가요.. 12:46:32 99
1800075 삼성전자 20만원 안깨지네요 6 삼전사랑 12:40:37 963
1800074 주위에 식탐많은 사람 있는분? 4 ㅇㅇ 12:39:42 253
1800073 삼전 20만원 걸어놨는데 ㅇㅇ 12:38:46 606
1800072 딴지교회 교주님께서는... 17 12:38:19 333
1800071 해외ㅡ필리핀 카톡 2 카톡 12:33:25 320
1800070 여기 왜 그렇게 불만, 화가 많은지 8 ++ 12:30:43 452
1800069 삼전 나락가는디 기다리나요 환매하나요 10 .. 12:30:23 1,565
1800068 아들녀석이 망친 니트좀 살려주세요 1 ㅇㅇ 12:30:03 203
1800067 마트에서 머스타드 소스, 참꺠드레싱을 샀는데 1 ----- 12:29:39 150
1800066 [속보] 트럼프의 ‘선전포고’…“이란 지상군 투입 없다, 하지만.. 2 미친할배 12:26:45 1,640
1800065 무쇠팬 거래 2 무쇠 12:25:40 230
1800064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4 ... 12:23:04 1,442
1800063 3인가족 (성인) 치킨 한마리 7 그게 12:20:03 489
1800062 주식 세일인가요? 4 오늘 12:16:22 1,544
1800061 윤상현 "금일방성대곡....국가의 뼈대 휘어지고 있다&.. 3 지랄도 풍년.. 12:12:31 764
1800060 주식시장이 가장 좋아하는게 명분이예요 1 ... 12:09:44 1,146
1800059 현관타일 무광포세린 어때요? 3 ... 12:07:10 261
1800058 본인에 대한 생각 2 .... 12:07:04 230
1800057 신원보증서 1 ㅡㅡ 12:06:09 107
1800056 병원비 지원될만한 거 아시는 분~~ 7 보호자 12:04:51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