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찜질방에서 남녀 둘이서 엄청 떠드는데

00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26-01-15 17:05:34

온도가 70도인데 힘들지도 않나 

남녀 둘이 꼭 붙어서 몸 겹쳐서 끌어안고 누워서 찜질방 안에 다 들리게 떠드는데 목소리가 유난히 귀에 쏙 박히는 그런 목소리에요. 남자가 ㅎㅎ 

 

방금 들어온 사람들도 아니고 제가 온지 10분 넘었는데 이미 제 옆자리 누워계시던 아줌마는 그 커플 보면서 짜증내고 있었음. 

숨쉬기도 힘든데 안덥나 ㅋㅋ 

 

제 옆 아주머니는 짜증내는 티 내며 한숨 몇번 쉬다 나가셨고요

 

전 신경 안쓰려 노력하다가

그냥 남자가 하는 얘기를 듣기로 함

 

들어보니 남자 교회 사람이에요. 전도사인지 목사인진 모르겠고 교회얘기 함. 

 

70도 찜질방 안에서요 ㅎㅎㅎ 

 

 

 

IP : 115.92.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5:08 PM (211.51.xxx.3)

    유난히 귀에 쏙 박히는 그런 목소리...
    그냥 남자가 하는 얘기를 듣기로 함....

    목사나 전도사인가봐요 넘 웃겨요

  • 2. ...
    '26.1.15 5:25 PM (1.241.xxx.220)

    그럼 목소리 있죠.
    밀폐된 공간 - 찜질방, 엘레베이터, 버스 등등에서 입좀 다물거나 언성이라도 낮춰주는 건 기본이라고 상식아닌가 싶은데...

  • 3. ㅋㅋ
    '26.1.15 5:43 PM (61.74.xxx.243)

    호응도 막 해줘보세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0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가을 21:14:33 2
1809009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7 ㅇㅇ 21:07:01 294
1809008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4 21:05:34 438
1809007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2 21:00:19 550
1809006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4 20:58:27 711
1809005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5 담배 20:56:20 366
1809004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53
1809003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ㅇㅇ 20:54:38 335
1809002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2 갈팡질팡 20:52:04 575
1809001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4 형제상 20:49:11 403
1809000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1 .... 20:49:05 457
1808999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3 20:41:45 574
1808998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335
1808997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376
1808996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4 세무사 20:36:53 772
1808995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196
1808994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919
1808993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547
1808992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1,781
1808991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9 20:18:00 1,590
1808990 신축일주 과숙살? 1 20:16:30 197
1808989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6 참 유전이란.. 20:10:50 1,925
1808988 수상 소감 쫌~~ 8 한심 20:09:26 1,244
1808987 문어 1 질겨 20:05:44 277
1808986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10 아들맘 20:05:07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