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직잡 보고 골라야 하는데 토요일에 가면 헬 일까요?
방학이라 오히려 평일과 분산되서 괜찮을지, 방학 상관없이 토요일은 매우 붐비는지요.
책을 직잡 보고 골라야 하는데 토요일에 가면 헬 일까요?
방학이라 오히려 평일과 분산되서 괜찮을지, 방학 상관없이 토요일은 매우 붐비는지요.
언제 가도 붐벼서 책 못산 적 없어요, 편히 다녀오세요
얼마나 광활한데요.
천안점도 꽤 넓은데 광화문이라면.
(서울에 가면 광화문 교보문고도 다녀갑니다.
특히 문구점이 볼만해요.)
저는 얼마 전 천안점에 다녀왔는데
방학이라 그런지 학생들로 바글바글.
엄청 붐벼도 책 못사지는 않구요
(카운터가 여러군데)
김밥행렬의 발랄한 학생들 모습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고 우리나라의 희망적인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서 흐뭇하더군요.
책을 못 살까봐가 아니고
책을 보고 여러권 골라야 하는데 사람이 많으면 자리 잠시 맡기도 쉽디 않을거고
진열대에 서서 고르기도 쉽지 않을테니까요
보통 평일에만 가는데 예전에 방학중 평일은 인파가 엄청나더군요.
방학중 토요일은 그보다 많을까 걱정되서요
사람 많아도 진열대에 서서 고르는 건 가능한데
공기가 탁해서 답답하더라구요.
토요일도 오전은 괜찮아요.
책 좋아하시는 분이라 반갑습니다.
저도 두달에 한번 정도는 꼭 가는데
일부러 방학때..
떼로 몰려오는 학생들이 보고 싶어서요.
책 고르는데 방해가 될까봐서인지
직원들이 신경을 쓰기 때문에
책장 앞에는 그렇게 학생들이
몰려있지는 않아요.
직원한테 부탁하면 도와 주기도 하구요..
안심하고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