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부류는
'26.1.15 8:52 AM
(220.126.xxx.183)
내가 이제 늙고 힘없으니 무시하는구나
끝
반성 후회?없어요
2. ,,,
'26.1.15 8:53 AM
(61.43.xxx.113)
원래 그런 사람에게 뭘 기대합니까
그런 사람과 계속 엮여 살아야 한다니
3. ..
'26.1.15 8:53 AM
(211.208.xxx.199)
자주 만나지마세요.
4. ..
'26.1.15 8:56 AM
(223.38.xxx.125)
꼴랑 대기업 임원?이냐고 사위한테 말하는 친정엄마도 있는데요 뭐
돈 안 주면 질투하는 소리나 해서
손절했어요
5. 나무木
'26.1.15 8:56 AM
(14.32.xxx.34)
그래도
원글님은 엄마만 그러신가봐요
저희는 부부가 똑같아서
내 부모지만 정말 부끄럽고 싫어요 ㅠㅠ
평생 따스한 말 한마디 할 줄 모르고
그렇게 살다 죽겠죠 뭐
저도 이제 자주 안 봅니다
6. 입으로 구업
'26.1.15 8:56 AM
(115.23.xxx.134)
친정엄마가 님이 경쟁잔줄 아시나봐요.
내면이 아주 비뚤어졌으니,
말섞지 마세요
7. 여기도
'26.1.15 8:59 AM
(122.43.xxx.29)
남의 새끼
더 감싸는 사람
우리 엄마도 그래요
딸,여자는 일단 무시하고 시작
남의 집 자식은 다 훌륭하다고 난리
80에도 인간은 절대 안 변해요
저는 그냥 기대도 안행ᆢ
원글님 하신말씀
사이다!
8. 주민센타
'26.1.15 9:04 AM
(119.207.xxx.80)
무인발급기에서 서류하나 발급 받는데 엄마 지문 인식이 안되는거예요
결국 창구에서 발급 받았는데 한다는 말씀이 지문이 닳도록 일해서 그렇다고 고생한 얘기 웅얼거리는데 폭발할뻔
울엄마 평생 돈 십원 벌어본적 없는 사람이예요
밥하고 빨래하는것까지 고생 범주에 넣는 사람
친정가면 앉을자리가 없어요 더러워서
최대한 안만나요
맘이 생겨야 만나고 싶지
자식이 차갑게 변하는거 보니 이제야 애가 닳는지 성질머리 팍 죽은거 보니 측은하단 생각보다 이제야 좀 정신이 차려지나 생각해요
엄마엄마..평생 울엄마 하면서 가스라이팅에서 못벗어났었거든요
멍청한척 잘도 부려먹었어요
아니, 내가 멍청했쥬ㅜ
9. Ddd
'26.1.15 9:04 AM
(175.113.xxx.60)
처음부터 너무 친찬하고 좋아하면 재수없고 혹시 문제생기면 충격이 심하니 그리 말하는듯요.
10. ㄱㄴㄷ
'26.1.15 9:04 AM
(120.142.xxx.17)
본인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니까..생각만 하시지 왜 입으로 뱉으실까나.
11. 마자
'26.1.15 9:05 AM
(59.7.xxx.50)
딸,여자는 일단 무시하고 시작22222
12. 왜 그럴까??
'26.1.15 9:07 AM
(121.160.xxx.170)
저희 친정엄마도 그래요
딸자식들이 사위랑 다툼이 있으면
전후사정 따지지않고
무조건 딸자식들 못했다고 그래요
성격이 드세서 문제라고 그러고...
13. ....
'26.1.15 9:07 AM
(116.36.xxx.204)
너 T야?
14. 울엄마
'26.1.15 9:09 AM
(14.50.xxx.208)
딸을 지극히 사랑하면 장모부터 극진히 모셔야지 어떻게
딸만 사랑하는게 진짜 사랑하는 거냐고
장모사랑하는 게 진짜 딸 사랑하는 거라고 그래서 사위 꼴도 보기 싫다는
엄마 1명 여기 있어요.
15. ..
'26.1.15 9:12 AM
(1.235.xxx.154)
제가 어머님같은 사람입니다
친정분위기가 그랬어요
생전 좋은소리 못들으니
그리고 부정적인 게 먼저 떠오르고 걱정이 앞서요
이건 제 자식에게도 마찬가지이더라구요
공부를 잘해도 대학가봐알고
대학졸업하면 취직걱정
좋은소리가 잘 안나와요
얼마나 서운한지 저도 살아보니 알겠는데..
저는 대놓고 말은 못해요
속으로 생각하지
잘됐다 축하한다 이런 말 자꾸하려고 노력해요
16. 왜들
'26.1.15 9:13 AM
(203.128.xxx.32)
그러실까요 저러시는건 질투? 시샘? 어긋장? 무지?
없는 말주변? 대체 뭘까요
딸이 임신소식을 전했는데 그럴줄 알았다 라고 한
엄마님도 있다는데...그럴줄 알았다니 이게 말인가 말꼬리인가...
17. 저도 그런엄마
'26.1.15 9:31 AM
(119.207.xxx.80)
밑에서 자랐으니 그렇게 산 세월이 길었죠
근데 살다보니 어느 순간 이게 내 맘이 아주 짠사람이어서 그렇구나를 깨달았어요
걱정이 먼저 앞선다는건 핑계구요
그냥 내가 속이 좁은거예요 인정하세요
제 자식에게도 울엄마처럼 대하다 자식들이 우울증 앓는 시기가 오더만요
그때 그게 전부 제 마음씀씀이가 부족한 탓이란걸 알았어요
돈이 드는것도 아닌데 왜 말 한마디로 자식 기를 키워주지는 못할망정 기를 죽이며 살아왔나..
처절하게 반성하고 말한마디에 진심을 담아 칭찬만. 했어요
잘못한 일도 칭찬먼저 하고나서 지적해주고요
효과가 놀랄만 하더라구요
애들 자존감이 쑥쑥 자라서 배우자감도 자기 자존감 만큼 큰 사람 만나 데려왔어요
회사도 눈 높여서 좋은데 고르고
말이라는게 돈보다 훨씬 효과있고 가치있는거였어요
그걸 깨닫고 살고 있는데 엄마 만나면 맨날 초치는 소리만 하는거 보고 나중에야 깨달았죠
엄마가 문제였구나
살면 얼마나 살겠냐 잘해드려야지. 이 생각보다 살아있는동안 내 속은 다 풀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엄마가 안참고 살와왔듯이 저도 안참을래요
엄마한테 받은 상처 엄마한테 풀어야지 누구한테 풀어요
내 속으로 풀라하기엔 내가 너무 가여워요
이젠 나를 엄청 소중하게 다뤄줄거예요
18. 엄마 제발
'26.1.15 9:43 AM
(122.43.xxx.29)
정말
어린 시절 나를 생각하면 너무 안쓰러워요
평생 나 때문에 본인 인생이 꼬여서 고생한다고
가스라이팅ㅠ
내가 생겨서 원하지않은 결혼을 했다고...
남편흉,시어머니흉
평생 나한테 쏟아붓고...
다행히 저는 멀쩡하게 살고 있어요
근데 지금 제딸(손녀)까지 무시하네요
서울대합격한 손녀보고
뭐 때문에 거기 갈려고하니??
손자보다 좋은 학교가는 외손녀가 못마땅...
이제는 엄마의 어떤 말에요
흔들리지않아요
19. ...
'26.1.15 9:51 AM
(221.139.xxx.130)
저 서울대가니까
신랑은 서울대나온 남자 만나겠네 했다던 이모 생각나네요
축하는 하기싫고 서울대의 잇점을 최대로 깎아내린게 그거죠.
그 말을 저한테 전하던 엄마도 원글속 엄마랑 똑같았어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외할머니가 그런 사람이었더라구요
저 대학때 힘들게 공부하니까
어휴..저게 공부 잘했는데 과를 잘못 골라서..초치던 말밖에 기억이 안나요. 외할머니 정 이런거 평생 못느껴봤어요
제가 보기엔 질투심이 많은 사람들인것같아요
남의 눈은 자꾸 의식되고 본인 삶은 불만족스럽고 타고나길 샘은 많고 그걸 잘 포장할만큼 지능은 높지 않고..그게 만만한 자식(특히 딸)한테 필터없이 퍼부어지는거죠. 니가 어쩔거야 이런 심정인듯. 그 어떤 성취를 이뤄내도 절대못바꾸는건 성별이니까 딸,여자한정 저 ㅈㄹ합니다.
저희 엄만 맨날 저한테 아들없는게 한이라고 대놓고 얘기했는데, 전 그래요. 엄마 아들있었으면 남의집 딸 인생 망쳤을거라고.
20. 근데....
'26.1.15 9:52 AM
(211.218.xxx.194)
밥하고 빨래하는것까지 고생 범주에 넣는 사람
------------------------
자기 고생한거를 유독 애닲아하는 성격이 있긴하죠.
그렇지만 70대 이상 엄마고 지방살아서
청소기, 세탁기 ,가스렌지, 가스보일러 없는 시절 주택에서 애기낳아서 키웠던 엄마들이면
고생 했죠.
그땐 새댁들도 다 김치도 담궈먹고...유모차도 없이 애업고 시장도 다 걸어다녔죠.
21. ..
'26.1.15 10:06 AM
(1.235.xxx.154)
원글님이 인정하라 마라 말 안하셔도
그릇이 매우 작고 볼품없는 사람인거 압니다
훌륭하게 자식 잘키우셨네요
축하드려요
22. 울엄마
'26.1.15 10:14 AM
(168.126.xxx.128)
우리 엄마 같은 사람이 또 있네요
이해해 보려 무지 애쓰고 노력하는데
만나면 마음에 스크레치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우리 엄마는 말하면 되려 화까지 내고 못되고 예민한 사람 취급해서
자존감이 바닥이 바닥이 되고 감정의 혼란이 생기게 만들어요
진짜 저런 사람들은 왜 그러는걸까요? 뇌가 고장났나?
진짜 사람이 싫다
23. 남들 전쟁겪고
'26.1.15 10:26 AM
(119.207.xxx.80)
고생할때 일본 살아서 아주 공주처럼 살았고요
그 시절 대학나온 순둥이 아빠 만나서 아빠 쥐잡듯 하며 호강하며 산 사람이예요
연탄 보일러 시절에 연탄은 아빠 담당
아빠가 어쩌다 친구들만나 늦게 들어와 연탄불이 꺼져 있으면 엄마가 갈아야 당연한건데도 아빠 탓하던 엄마였어요
아빠 욕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말이고요
호더처럼 온갖 쓰레기 다 쌓아놓고 청소기한번 안돌리고 사는 정신빠진 사람이었는데 욕실에서 넘어져서 한달정도 간병해주러 갔다가 숨이 막힐거 같아 업체 불러다 싹 다 치워드렸어요
대체 뭔 생각으로 살았는지 치우면서 욕이 자동 발사됐어요
한트럭 버리고 집에 숨통이 트이니 이제야 집에 청소도 좀 해요
젊었을때 울엄마는 왜 애 한번 안봐주고 살림한번 안들여다 봐주나 했는데 걍 아무것도 할줄 몰랐던거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지 입은 어찌나 가벼운지@#₩%&
24. 열등감
'26.1.15 10:57 AM
(222.236.xxx.171)
A이야기 하면 꼭 B를 가져다 비교하거나 부정적인 이야기하는 사람은 질투를 넘어 열등감 때문에 그럴 겁니다.
그 상대가 자식이건 뉘건 간에 대화의 기술이 없거나 눈치가 없거나 성품이 비뚤어져 그런 겁니다. 아무개가 집을 샀다고 칭찬하면 집이라고 코딱지 만한 거라고 표현하거나 어디에 취업했다고 하면 축하한다는 말보다 진짜 했냐고 되묻고 동쪽 이야기에 서쪽 이야기로 답하는 이는 이야기의 본질과 핵심을 알아듣지 못하는 게지요.
딸이 배우자 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고 위로 끝에 조언을 해야 함에도 지적질부터 하면 이야기하는 사람이 열 뻗칠 수 밖에요.
마음에 두지 마세요, 마음에 담고 있는 순간부터 지옥이며 그런 사람은 쉽게 변하지도 고칠 마음도 없을 겁니다.
25. ㅇㅇㅇㅇㅇ
'26.1.15 11:38 AM
(175.199.xxx.97)
나는 원글님 응원해요
지금이라도 다 풀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꾹참고 계속당하는 고구마보단 훨 나아요
26. ㅇㅇ
'26.1.15 1:18 PM
(133.200.xxx.97)
저 서울대가니까
신랑은 서울대나온 남자 만나겠네 했다던 이모 생각나네요
축하는 하기싫고 서울대의 잇점을 최대로 깎아내린게 그거죠.
그 말을 저한테 전하던 엄마도 원글속 엄마랑 똑같았어요
ㅡㅡㅡ
엥? 이건 왜 화나는 말인지 이해불가
27. 에혀
'26.1.15 1:36 PM
(133.200.xxx.97)
남들 전쟁겪고
고생할때 일본 살아서 아주 공주처럼 살았고요
그 시절 대학나온 순둥이 아빠 만나서 아빠 쥐잡듯 하며 호강하며 산 사람이예요
연탄 보일러 시절에 연탄은 아빠 담일자
ㅡㅡㅡㅡ
이방자 여사같은 초귀족 아니면 절대 그당시 일본에서 공주처럼 못살았어요 그시절 일본물 먹었다고 귀족행세 하고 결혼신모양인데 교포분들 실상은 비참했어요
고생 많이 하신거 맞을거예요
1920년대 이후 일본으로 살러가신 교포들은 공장노동자 건설노가다 행상·노점으로 일본인보다 낮은 임금에 위험하고 힘든 일 담당하고 차별 심했고
1930년대 후반~태평양전쟁기에 일본으로 이민간 교포들은 주로 강제징용노동자, 광산, 위안부 피해자(여성)들로 폭력, 감금, 탈출 불가, 영양실조·사망 다수 노동자가 아니라 노예였는데 무신 공주 드립인지
28. ㄴ아니 울엄마가
'26.1.15 2:32 PM
(118.235.xxx.102)
직접 일본에서 산 얘기 하시는데 그게 거짓말이라고 주장하시는거예요?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고생하셨지 엄마 외삼촌은 전쟁이 뭔지, 가난이 뭔지 암것도 모르고 살았답니다
가난이 뭔지 모르다 가난한 남자와 결혼해서 엄청 고생했다고 본인이 직접 18번처럼 얘기했는데 뭘 또 드립이래
엄마는 외할머니랑 한국으로 돌아왔고 일본에 넘은 이모가 성인이 된후 공장에 취직했다가 발가락 부상 입었는데 사회복지가 엄청 잘 된 나라라 50년넘게 연금이 따박따박 나온다고 하셨어요
고생 한번 안하다 시집가서 고생만 옴팡했다는 말은 엄마 입에서 나온말이고 댓글처럼 그렇게 고생하며 살았으면 저렇게 철싹서니 없지도 않았죠
내가 어렸을때 외할아버지가 일본서 오시면 외가에서 동네 사람 다 불러서 잔치 벌이셨어요
돈 크게 벌어 동네 사람들 대접한다고요
고생한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