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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이 착하다거나 인격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조회수 : 4,642
작성일 : 2026-01-14 22:48:16

전 아니오라서요..

제가 본 사람중에서 인간대 인간으로 생각해도 이기적이고 현명하지 않아요

IP : 219.255.xxx.8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10:4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생각해요
    사람 고를 때 1순위로 쳤어요
    그리고, 속물이지만..직업이요

  • 2.
    '26.1.14 10:51 PM (121.137.xxx.171) - 삭제된댓글

    살수록 진국입니다요..남들도 그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말도 못하고.
    익게니까 오픈해요.

  • 3. ㅇㅇ
    '26.1.14 10:51 PM (1.225.xxx.133)

    그런거 깉아요

  • 4. 솔직히
    '26.1.14 10:52 PM (112.169.xxx.195)

    나보다 성격 좋은듯요;;;

  • 5. 착하고 똑똑하고
    '26.1.14 10:53 PM (180.227.xxx.173)

    도덕적이고 배려심있고 유머도 있고 춤도 잘추고 전 남편이 제일 좋아요.
    물론 인간인 이상 단점도 있지만 장점으로 상쇄되네요.

  • 6. ..
    '26.1.14 10:56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제게 보이는 모습은 괜찮은데 인간은 여러 얼굴이 있으니까요.

  • 7.
    '26.1.14 10:56 PM (221.149.xxx.103)

    82보면 제 남편은 거의 99점짜리라 놀람

  • 8.
    '26.1.14 11:01 PM (116.121.xxx.113)

    인간적이고 착합니다.

  • 9. ㅅㅇ
    '26.1.14 11:02 PM (61.105.xxx.17)

    네 제목 그대로
    착하고 성품도 좋고요
    한번씩 맘에 안드는 구석은
    있지만

  • 10. 우리 남편
    '26.1.14 11:04 PM (118.32.xxx.51)

    저희 남편은

    이혼가정에서 자랐어요.

    근데 인성이 참 좋아요. 어른 섬길줄알고,

    자기 일에 책임감 강하고요

    성실해요. 가끔 고집스러울때도 있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해가 갈수록 들어요~

  • 11. 가끔드는 생각이
    '26.1.14 11:06 PM (203.128.xxx.32)

    남편의 덕에 제가 사는거 같아요
    친정에서는 장가 잘 갔다는데 당신딸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부모님 ㅜㅜ
    저는 남편이 진심 존경스러워요

  • 12. ㄴㆍ
    '26.1.14 11:07 PM (183.99.xxx.230)

    제 남편도 진국이예요. ㅜㅜ 살 수록 더 좋아진다는
    저 오십 중반인데
    이런분들 댓글에서나 뵈니 반갑네요.
    착하고 바르고 정직하고 인품좋고 기복없고성실하고 똑똑해요.
    다만 제 기준 칠칠맞아서
    제가 바쁜긴 합니다.

  • 13. 라일
    '26.1.14 11:09 PM (218.234.xxx.124)

    여행가면 인성이 고대로 그러난다는데.
    같이 여행가보고 친정엄마가 진짜 성격 좋다고
    감탄
    선하고 어질어요 아들한테 세상 다정다감
    제 인생에 찾아온 복 중 가장 큰 부분

  • 14. 저두..
    '26.1.14 11:14 PM (112.166.xxx.103)

    저나 애들이나 제 부모님께나..

    너무 잘해줘서..

    늘 감동해요

  • 15. 세상에
    '26.1.14 11:14 PM (115.138.xxx.158)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남편은 저를 비웃고 찍어누르고 통제하는 성격파탄자+분노조절 장애자입니다.모두들 나라를 구하셨군요.

  • 16. Rossy
    '26.1.14 11:18 PM (112.159.xxx.46)

    남편은 똑똑하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인성이 좋다고 느껴 결혼을 결심했고 결혼 이후 5년이 지났는데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이기적인 편인데, 남편에게 신의를 다하려고 노력해요. 아기도 아빠의 인성을 닮길 바랍니다.

  • 17. 저말고친구남편이
    '26.1.14 11:23 PM (211.112.xxx.45)

    머리, 운동신경 다 최상. 키는 안 크지만 비율 좋고 소식쟁이.
    아버지는 모 국립대학 총장. 돈은 많지 않지만 인품 좋다고...
    덕분에 이혼 안 당하고 산다네요;

  • 18. ㅎㅎ
    '26.1.14 11:32 PM (118.235.xxx.117)

    양반인 남편이 저를 만나 평생 수행중인 부부입니다
    애휴 이제라도 잘해야지 ㅜ

  • 19. !!
    '26.1.14 11:35 PM (223.38.xxx.180)

    저도 남편이 99점 짜리라 생각합니다.
    인성 바르고 점잖고 욕 안하고 가족 밖에 모르고 아내만 생각하고 돈 잘벌고 아내 갖고 싶은거 다 사주고 진취적이고 도전의식 있고
    늘 제게 뭘 더해줄까 고민하고 그게 진심으로 느껴져요.
    아이한테는 또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요.
    이런 아빠를 가지고 싶을 정도에요.
    진짜 이런 남자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에요.
    쓰다보니 감사하면서 살아가야겠네요.

  • 20. ...
    '26.1.14 11:57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사람 잘본다고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생각보다 좀더 자존심이 세고..좀더 자주 흥분하고..좀더 유치하고...
    평균의 남자들이 이런건지 생각보다 안맞는부분이 많지만;;
    그게 결혼을 후회할정도는 아니고 못된사람은 아닌걸 알기에..
    괜찮은 사람과 보통사람의 어딘가쯤?
    그리고 시가는 백점.
    너무 편하고 잘해주심.
    물론 진지해진후에 양가를 만났지만 시어머님 만나뵙고 결혼해야겠다 확신한 몫도 좀 있었음ㅎㅎ
    결론은 좋음.

  • 21. 기ㅏㅓㄴㄷ
    '26.1.14 11:58 PM (221.147.xxx.20)

    책임감 강하고 우리 가족위주로 살아요
    싸우기도 싸웠지만 20년 제법 잘 살았네요

  • 22. 영통
    '26.1.15 12:01 AM (116.43.xxx.7)

    양아치, 쫌생이, 이기적, 대인배, 철학자
    내 남편에게서 다 느끼는 것

    인간은 양면성이 있다는 것
    저 또한 춤추는 거 좋아하는데 집순이

  • 23. ...
    '26.1.15 12:02 AM (115.22.xxx.169)

    저는 사람 잘본다고 생각했는데 서로 꽤 잘맞겠다 싶었는데
    살아보니 생각보다 좀더 자존심이 세고..좀더 쉽게 욱하고..좀더 유치하고...
    평균의 남자들이 이런건지 생각보다 안맞는부분이 많지만;;
    그게 결혼을 후회할정도는 아니고 못된사람은 아닌건 앎
    괜찮은 사람과 보통사람의 어딘가쯤?
    시가는 백점.
    너무 편하고 잘해주심. 좋은시부모님 순위로 상위 1프로라고 할수있을만큼.
    물론 진지해진후에 양가를 만났지만 시어머님 만나뵙고 결혼해야겠다 확신한 몫도 좀 있었음ㅎㅎ
    결론은 만족함.

  • 24. 남편
    '26.1.15 12:23 AM (112.159.xxx.220)

    착하고 유순하고
    제 생각과 판단을 존중해준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살다보니 평화의 탈을 쓴 여우와
    지나친 회피주의자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25. 남편
    '26.1.15 12:46 AM (223.38.xxx.154)

    존경스러우신분 부러워요
    전 남편 무시하게될까봐 결혼 못하겠어요
    저도 남편 존경하고싶거든요
    그냥 인격적으로 실망스러우면 그 즉시 이성으로 안 느껴지니
    연애 시작도 못해요

  • 26. 귀리부인
    '26.1.15 3:25 AM (59.6.xxx.33)

    생각해보니 제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 제가 너무 모자라서요.

  • 27.
    '26.1.15 5:28 AM (58.29.xxx.32)

    자존감이 튼튼해서 그게 제일 부럽

  • 28. 내 남편
    '26.1.15 6:26 AM (123.212.xxx.231)

    살면서 점점 더 나은 인간이 되어간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82 남편 하소연들 보면 갈수록 찌질해진다는 사연이 많던데
    제 남편은 늙을수록 사람이 완성형이 되어간다는 느낌

  • 29. ㅇㅇㅇ
    '26.1.15 6:43 AM (175.199.xxx.97)

    내 남편요
    욕하는걸 단한번도 못들어봤고
    항상 성실 합니다
    30년동안 단 하루도 지각 이런거없이
    자기할일은 스스로 다해요
    하지만
    나와 안맞음

  • 30. 안타깝네요
    '26.1.15 8:13 AM (14.35.xxx.114)

    안타깝네요
    제 남편도 이기적이고 현명치않습니다만 가끔씩 의외의 면에서 인격적이거나 착하거나 하는 점이 톡톡 튀던데, 마음을 좀 더 열어보세요. 사람이 어떻게 100퍼센트 한가지면만 있겠어요.

    그냥 윗분 말씀대로 나랑 안맞을 뿐인거죠

  • 31. ,,,
    '26.1.15 9:07 AM (58.29.xxx.138)

    제 남편 인성 바르고 착합니다.
    근데 본인 나름의 기준이 있어서 되게 깐깐하고 차가워요

    인성은 바른데, 따뜻한 사람은 아니에요

  • 32. 순하고
    '26.1.15 9:43 AM (180.65.xxx.211)

    제 남편은 온순하고 꼬인데가 없어요. 환갑이 다되가는데도 순수하고 교화가 잘된다고 할까..
    그늘도 없는거 보면 어렸을 때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을거라 짐작하는데
    근데 시어머니 보면 집작1도 없고 무심한 편에 가까워서 거기서 사랑받을거 같진 않고,,
    시누이한테 물어보니 어릴때 할머니 사랑 듬뿍 받고 자랐다고 하길래, 아마 그게 순수함의 원천인가보다 생각합니다.

  • 33. 내 남편
    '26.1.15 10:20 AM (211.212.xxx.29) - 삭제된댓글

    기본머리가 좋아 재치,유머있고 통찰력있는데다
    예의바르고 성품이 착해요.
    역지사지 잘해서 공감도 잘하고요.
    실수도 하고 단점 없을 수 없지만
    인간적으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 34. 내 남편
    '26.1.15 10:23 AM (211.212.xxx.29)

    기본머리가 좋아 재치,유머있고 통찰력있어 현명하고
    예의바르고 성품이 착해요.
    역지사지 잘해서 공감도 잘하고 강요하는 것 없고 성실하고요.
    가끔 실수도 하고 단점 없을 수 없지만
    인간적으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 35. 자랑자랑
    '26.1.15 10:29 AM (175.125.xxx.203)

    자랑 그만~~~~!
    이 정도면 됐습니다
    그만들 쓰세요~~~~

  • 36. 밖에선
    '26.1.15 12:52 PM (211.234.xxx.169)

    호인도 그런 호인 없음

    집에선 이기적인 가부장제 쩌든
    쿨한 척하며 가족에게 별 관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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