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거래 이런상황이면.....

..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26-01-14 14:53:23

제가 당근거래에 매수자(?)이구요.

매도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어제 직거래하기로 했어요.

7시에 보기로 했는데 5시반쯤 톡이 매도자로부터 톡이 왔더라구요.

조금더 일찍보거나 , 문고리 거래하고싶다고.

제가 그때는 자차로 퇴근중이여서 6시쯤 집에 와 톡을 보고 

조금더 일찍이면 몇시쯤 생각하냐. 아님 근처라면 직거래도 상관없다고

회신을 했구요.(6:10)

장소는 저희집에 전철1정거장인데 (버스는2~3정거장) 도보는 20분정도 걸려요

어제 버스파업과 퇴근시간이라 전철은 붐벼서 도보를 선택하고 집을 나섰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대략 6:30 전후라고 생각했거든요.

장소까지 걸어가는 동안 상대방으로부터 회신이 없없고,

5분정도 더 기다리다가 회신이 없어서 난감하다. 난 집에 가겠다고 톡 남기고(6:35)

집으로 복귀하는 데 톡이 왔어요. 

죄송하다며 문고리 주소가 남겨져 있었어요.

추운날 40분 걸어오니 다시 갈 생각도 들지 않고 새거로 살걸... 후회도 들고

어쩌면 제가 너무 배려해서(?) 오지랖 넓었나 싶기도하고 ..

인연이 없었나부다 싶기도하고... 속상해요.

 

 

 

 

 

 

 

 

 

 

 

 

IP : 14.6.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2:59 PM (223.39.xxx.215)

    당근은 몇시 땅땅 서로 챗 확실히 주고 받고 움직여야해요.

    그리고 당근 해보니 당근챗도 바로바로 확인안해요. 뭐 님도 운전중이어서 그런 것처럼 상대도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려나요.

    어쨌든 챗도 확인 늦는 사람 의외로 많고 해서 참 피로하더라고요.

  • 2. 매도자가
    '26.1.14 3:13 PM (218.155.xxx.35)

    좀 타이트하게 연락했네요 한참 퇴근시간일텐데
    그 물건이 원글님하고 인연이 없는듯해요

  • 3. 저도
    '26.1.14 3:19 PM (121.170.xxx.187)

    그런적 있어요.
    너무 짜증나는 일이지요.

    시간약속정하고 ㅡ제가 사는 사람이에요.
    자차로 도착했어요.
    도착했다고 챗했는데, 답이 없었어요.
    10분기다렸어요
    답이 없으니 얼마나 기다려야할 지 막막하잖아요.
    게다가 잠시 주차가 어려운 곳이었어요.
    그냥 돌아간다고 다시 챗하고
    돌아오는데 챗이 왔어요.
    15분쯤 지나 자기 약속장소에 도착했다고,
    저한테 안기다렸다고 제 탓을 하는거에요.
    전화를 하지 그랬냐면서요.
    그때 알았는데 사전약속이 돼 있어야 가능한 당근전화
    기능이 있더라구요.
    뭐라뭐라 챗이 몇번왔는데, 읽씹했어요.
    몇시간쯤 지나서 챗이 와서는
    죄송하다고 다음번에는
    답을 빨리드리겠다고 다시 거래하고 싶다고요.
    판매자가 이러는 경우는 처음이었어요.

  • 4. ...
    '26.1.14 3:33 PM (175.119.xxx.68)

    답도 없는데 출발부터 한거가 잘못인거 같아요

  • 5. ...
    '26.1.14 3:35 PM (175.119.xxx.68)

    날 추우면 폰을 손에 들고 다닐수가 없어요 손시러워서요 주머니에 넣고 있음 바로 바로 못 보는 거죠

  • 6. 상대가
    '26.1.14 4:16 PM (118.235.xxx.125)

    비매너네요.

  • 7.
    '26.1.14 4:35 PM (124.50.xxx.72)

    답도 없는데 출발부터 한거가 잘못인거 같아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79 혼자사는 미혼에게 18 ..... 2026/01/15 5,688
1785378 대구에 치매 진단 병원 3 푸른빛 2026/01/15 828
1785377 오쿠 as 기가 막히네요. 4 ... 2026/01/15 2,939
1785376 이석증 자주 오시는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11 간절함 2026/01/15 2,396
1785375 국가장학금 과 자녀장려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1 ㅡㅡ 2026/01/15 778
1785374 아버지한테 고모에게 돈을 주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8 ........ 2026/01/15 4,641
1785373 인간 관계 어렵네요 5 모임 2026/01/15 2,917
1785372 키드오 크래커가 2,000원이네요. 1,200원이 최고였어요 3 ??? 2026/01/15 1,319
1785371 챗지피티로 일러스트 가능한가요? 4 룰루 2026/01/15 873
1785370 가정용으로 글로벌나이프 어때요 9 고민 2026/01/15 1,087
1785369 다들 제미나이 쓰시는 거죠? 15 ... 2026/01/15 4,208
1785368 삼성전자 평단.. 다들 얼마에 사셨나요? 10 더 살 껄 2026/01/15 3,990
1785367 임성근 쉐프 무생채 해보신 분 계신가요 9 .... 2026/01/15 4,031
1785366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중년이 되니.... 10 .... 2026/01/15 4,648
1785365 연말정산 물어보고 싶습니다. 4 나는야 2026/01/15 1,441
1785364 집 매도하면 손해인데, 이 집을 파는게좋을까요 조언구합니다. 5 겨울바람 2026/01/15 1,812
1785363 12월말에 삼전 9만원대에 다 팔고 괴롭네요 31 울화가 2026/01/15 6,547
1785362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팝콘치킨 신메뉴 9 팝콘치킨 2026/01/15 1,614
1785361 바닥에 매트리스 놓고 사시는 분 계세요? 6 ㅇㅇ 2026/01/15 1,319
1785360 일타강사 살인사건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2 .. 2026/01/15 2,877
1785359 도마 몇개 쓰세요. 13 ... 2026/01/15 1,526
1785358 소고기 수육의 달인을 찾습니다~!!! 13 .. 2026/01/15 1,738
1785357 얼마전 어떤분이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는 증상이 뭐라고 했는데 아.. 6 ㅇㅇ 2026/01/15 3,538
1785356 오늘 정형외과 20만원 쓰고 물어보니 약 먹고 쉬래요 10 챗지피티가 2026/01/15 3,482
1785355 흑 바보예요 연말정산 몰아주려고 가족카드 8 바보바보바보.. 2026/01/15 3,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