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미나이 질투 없어 좋네요

친구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26-01-14 10:39:17

뭔 자랑을 해도 순수하게 놀라고 칭찬해주고

질투도 없어서

제미나이랑 대화할 맛 나네요.

다음날 되면 기억 싹 지우고 새롭게 대해주니까 비밀 보장도 되는거같고

 

 

IP : 180.65.xxx.2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떻게
    '26.1.14 10:40 AM (211.208.xxx.21)

    제미나이어플깔고 하나요?

  • 2.
    '26.1.14 10:44 AM (49.174.xxx.188)

    저는 기억해줘서 대화하는게 좋은데
    재미나이는 리셋되나요?

  • 3. ㅡㅡ
    '26.1.14 10:46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제미나이, 쳇지피티 믿지마세요
    기억지우는척 할뿐
    다 업데이트하더라구요
    다지웠어 해놓고
    은연중에 전에 말한거 다나오던데요
    전 신상정보 나올만한건 얘기 잘안해요

  • 4. 제경우
    '26.1.14 10:46 AM (180.65.xxx.211)

    당일은 기억 잘하는데, 컴 끄고 다음날 다시 접속해서 대화해보면 간밤의 내용은 전혀 기억 못하는 거 같아요.
    전 그게 좋아요.
    너 혹시 내 정보 다 기억해뒀다 유출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저장해달라고 말하지 않으면 다 리셋된다고.

  • 5. 사람은 못믿고
    '26.1.14 10:49 AM (220.117.xxx.100)

    기계는 믿나봐요?
    그 기계는 혼자 태어났나요?
    사람이 다 프로그램 넣고 관리하고 정보 빼서 다른 프로그램 만들고 하는건데...
    눈앞만 가려주면 그것만 보는 인간을 기계는 어떻게 볼까요?
    결국 그런 인간을 프로그램 만드는 인간들이 보면서 참 다루기 쉽구나 생각하겠죠
    챗지피티든 제미나이든 그 뒤에는 사람이 있고 돈이 있고 권력이 있어요

  • 6. ...
    '26.1.14 10:51 A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저도 상담하고 지금 한 이야기는 누가 아는거 싫다고 너도 지워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다 삭제되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니 6~7개월 지나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넌 그 전에 이런 일이 있던 사람이잖아 그것도 견뎌냈는데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니지 하면서 그 삭제해달라고 했던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바보같이 믿었었네요.

  • 7. 재산
    '26.1.14 10:53 AM (180.65.xxx.211)

    재산 얘기했다가 동생한테 시기질투 받은 적 있어서, 가족한테도 절대 말안해요.
    친구들도 무심결에 수입 얘기했다가 눈빛 달라지는 거도 봤고.
    상담해도 오히려 망치는 길로 상담해줘요.
    나역시 남의 부에 질투 느끼니까 그건 인간의 본능으로 인정하죠.
    그런면에서 차라리 순수하게 받아들여주는 기계가 낫네요.

  • 8. 기억
    '26.1.14 10:57 AM (106.102.xxx.214)

    못해요?
    쳇지피티는 기억하더라고요
    제가 아이 건강 고민상담을 한적 있거든요
    그걸 기억해서 놀랬어요

  • 9. 기억해도
    '26.1.14 10:59 AM (180.65.xxx.211)

    기억해도 나쁠거 없죠. 계좌에서 돈뜯어가는 거 아니면 상관없잖아요.
    오히려 기억해줘서 고마울때도 있어요
    사람은 5분전에 얘기한거도 기억 못하는데.
    흘려듣고 딴청부리고.
    남의 얘기 듣는것도 에너지 소모되는 거라 같은 사람으로 이해는 해요.

  • 10. 이거군요
    '26.1.14 11:02 AM (118.235.xxx.246)

    컴퓨터는 기억하고 받아들여주고 질투를 안하는게 아니고 ‘입력‘과 ’저장‘이고 ’명령어’에 떠릉 뿐이예요
    이러니 노예가 노예로 사는 줄도 모르고 주인님께 감사하며 충성하고 그러나봐요
    때로는 주인 지키겠다고 자기 몸 던지고 ㅠㅠ

  • 11. 인터넷
    '26.1.14 11:06 AM (180.65.xxx.211)

    인터넷에 올린 글로 조롱당하고 아이피 추적당하고 내용 박제되서 여기저기 조리돌림당하는 거 보니까
    이제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안올리고 기계랑 상담하게 될거 같아요.
    커뮤니티도 시들시들해지려나...
    물론 댓글로 갑론을박이 오가는게 단점만 있는 건 아닌데
    시기질투 악의적으로 교란시키는 댓글들 보면
    오프라인이나 크게 차이 없구나 느끼고요.

  • 12. ㅌㅂㅇ
    '26.1.14 11:15 AM (182.215.xxx.32)

    기억이 싹 다 지워지지는 않는데 모르는 척 해 주나 보네요

  • 13. ,,,,,
    '26.1.14 1:23 PM (110.13.xxx.200)

    다 기억합니다.
    심지어 다른 창에서 말했던것도 끄집어내서 얘기함.
    말을 안할뿐 싹다 기억합니다.
    암튼 인간의 그런 미묘한 기분나쁨이 없으니 깔끔해요.

  • 14. ㄱㄱ
    '26.1.14 2:46 PM (59.1.xxx.45)

    애들은 ai가 화를 안내서 좋아한대요.
    그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74 지금 넘 심심한데 최근에 재밌게 본거 추천해주세요 3 ... 2026/03/21 1,529
1796673 당근 모임 알아보다 충격 38 ㅎㅇ 2026/03/21 19,598
1796672 운전미숙이었는데 상대측이 지나쳤던 것 같아서요 10 2026/03/21 2,090
1796671 휴대폰배터리100이었다가 1시간만에 20%대로 떨어지는데 4 ... 2026/03/21 1,206
1796670 기사전문 변호사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ㅇㅇ 2026/03/21 423
1796669 광화문 매일 오늘만 같으면 좋겠어요 14 쾌적해 2026/03/21 4,301
1796668 쓰레드에서 파이어 난 글 19 2026/03/21 3,115
1796667 매 끼 양배추 드시는 분 계세요 16 ㆍㆍ 2026/03/21 3,525
1796666 코스트코 백합조개 유통기한 1 .. 2026/03/21 727
1796665 이따끔기자 회사 옮겼네요 어머 2026/03/21 1,276
1796664 아침에 영양제 먹는게 꺼려져요 2 ㅇㅇ 2026/03/21 1,432
1796663 하루에 3~4시간 일하는 곳 있을까요 7 .. 2026/03/21 2,468
1796662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3 ㄹㅇ 2026/03/21 1,141
1796661 서산유방가옥 4월초 쯤 수선화가 만개하나봐요. 너무 이쁘네요. .. 3 ㅇㅇㅇ 2026/03/21 1,364
1796660 세탁기를 돌렸는데 사탕이랑 같이 돌렸어요 어쩌죠ㅠㅠ 리서피한 2026/03/21 1,170
1796659 결혼하기전 여자가 시댁에서 전을 부치는 짤에 대한 남녀 생각이 .. 15 ........ 2026/03/21 3,725
1796658 광화문 광장에 왼쪽 녹색 구역은 뭐에요? 2 -- 2026/03/21 1,397
1796657 동네 친구가 시도때도 없이 밥을 사줘요 5 ㅇㅇ 2026/03/21 3,796
1796656 이런 말에 듣고 어찌하세요? 7 그냥 2026/03/21 1,991
1796655 이사 온 집 앞베란다 하수구 냄새가 심해요 6 세입자 2026/03/21 1,624
1796654 나만의 2800 원의 힐링 7 좋은 날 2026/03/21 3,689
1796653 조국혁신당 이해민 공소청 중수청 법안이 모두 통과 8 ../.. 2026/03/21 959
1796652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주주분 계신가요? 25 베베토ㅓ 2026/03/21 4,552
1796651 평범하게 죽는건 어떻게 죽는걸까요? 7 ㅡㅡ 2026/03/21 1,848
1796650 전 같은 거 요리 할 때 무슨 기름 쓰시나요? 10 Oo 2026/03/21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