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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안내는 분들 있나요?

...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26-01-14 01:14:46

예를 들어. 빨래감은 제때제때 빨래통에 넣어달라거나

먹은 그릇은 치워달라거나

이런 사소하지만 상대방이 안하면 내가 해야하는 것들

수십번 말해도 안고쳐진다면 화 안내고 어떻게 헤야하나요?

 

IP : 1.241.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1:21 AM (119.192.xxx.12)

    빨래 통에 빨래 안 넣었다 (손에 쥐어줌) "우리 같이 걸을까" (스스로 넣게 함. 넣으면 칭찬)
    먹은 거 안 치웠다 "어? 다 안 먹었네. 다 먹을까?" (서서 뚜껑닫기 기다림) (닫을 때까지 서서 봄. 다하면 칭찬)

    무한 반복중임다

  • 2. ...
    '26.1.14 1:25 AM (1.241.xxx.220)

    그렇게 하면 고쳐지긴 하나요? 화나 짜증내면 말투에 꽂혀서 왜 화가났는지는 생각도 하려하지 않는 가족이 둘이나 있어서요.
    세명 중 둘이 그러니 저만 이상한 사람되었어요.
    그리고 애가 아니라 어른은요...
    본인은 피곤하다고 누워있는데 손에 양말 쥐어주고 같이 걷자하면 반응 궁금하긴하네요.

  • 3. 규칙
    '26.1.14 1:43 AM (61.82.xxx.228)

    빨래통에 넣지 않은 빨래는 안한다.
    그릇도 마찬가지.
    두고보기 힘들더라도 참기ㅠ

  • 4.
    '26.1.14 1:46 AM (125.189.xxx.41)

    어떤 부분에있어서
    절대로 안고치고 못고치는건 그냥 봐줘요.
    아니 포기해요..ㅠ
    진지하게 얘기해보면 나중 알아서 할거래요.
    내가 그랬다.일을 하나도 안하다
    결혼하니 넘 힘들어 엄마원망했다 너도 그럴래?
    그리말해도 잘 안되네요.타고나는듯요.
    그러니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그래 너 잘하는거
    잘해라..이리되네요...
    저도 제가 잘 못하는건 남편이 해줘요..
    각자 취약점이 다르니 이해하려합니다..
    그나저나 첫댓님께 한 수 배우네요..
    저렇게 시도해봐야 겠어요.

  • 5. ..
    '26.1.14 2:39 AM (211.251.xxx.199)

    첫댓님 기다리기 전략보단
    잘하면 500원씩 주는건 어떨까요?

  • 6. 답은 다 나온거
    '26.1.14 5:07 AM (74.75.xxx.126)

    아닌가요.
    1.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매번 따지고 잔소리하고 싸운다. 상대방이 요구사항을 수긍하고 변화의 모습을 보인다면 참 좋고 이쁘고 고맙겠지만 그런 경우 저는 본 적 없고 대부분 계속 싸우다 사이만 나빠짐.
    2. 그런 요구를 포기하고 저런 인간도 있나보다 아이구 내 팔자야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고 하기 싫은 건 안 한다. 빨래는 안 해주고 설거지는 나랑 도우미 이모님 반반씩.
    3. 그래도 도저히 더는 못 참겠으면 헤어진다. 그런 사소한 일로 갈라서다니 애도 있는데 등등 니가 좀 참지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참고 또 참았다면. 너무 허무할 수도 있을 듯. 사람들은 남의 일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나는 왜 그런 걸 신경을 썼을까 ㅠㅠㅠㅠㅠㅠ

  • 7. ㅁㅁ
    '26.1.14 5:0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전 그런 사소한걸로 스트레스뱓는거 자체가 싫어요
    그냥 잘하는이가 잘하는거 하죠
    가령 뭐 내가 그런거 전담이듯 내가 못하는것들
    아이들이 해결해주는거 많으니

    굳이 이것도 반 저것도 싸우는 이들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 8. 자식이거나
    '26.1.14 5:11 AM (142.189.xxx.186)

    남편일텐데 보는즉시 바로 불러서 시킵니다. 빨래 널부러져있으면 바로 불러서 넣어라. 식탁위에 그릇있으면 불러서 싱크대 넣어라. 두번 세번 반복되면 그냥 지랄지랄 합니다. 지랄하는거 무서워서 말 들어요. 수십번 말하지않고 두세번 반복될때 바로 초장에 쥐잡듯 잡아요.

  • 9. ...
    '26.1.14 5:38 AM (49.1.xxx.222)

    저요 세상 화날 일이 없어요 치우라거 했는데 남편이나 애들이 안하면 나도 안해요 ㅎㅎㅎ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그냥 내가 해요 식구가 안해도 화가 안나요 전 천성적으로 감정기복이 별로 없어요 60 되도록 그렇게 화날일도 기쁠일도 슬픈일도 그냥 그래요 타고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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