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빨래감은 제때제때 빨래통에 넣어달라거나
먹은 그릇은 치워달라거나
이런 사소하지만 상대방이 안하면 내가 해야하는 것들
수십번 말해도 안고쳐진다면 화 안내고 어떻게 헤야하나요?
예를 들어. 빨래감은 제때제때 빨래통에 넣어달라거나
먹은 그릇은 치워달라거나
이런 사소하지만 상대방이 안하면 내가 해야하는 것들
수십번 말해도 안고쳐진다면 화 안내고 어떻게 헤야하나요?
빨래 통에 빨래 안 넣었다 (손에 쥐어줌) "우리 같이 걸을까" (스스로 넣게 함. 넣으면 칭찬)
먹은 거 안 치웠다 "어? 다 안 먹었네. 다 먹을까?" (서서 뚜껑닫기 기다림) (닫을 때까지 서서 봄. 다하면 칭찬)
무한 반복중임다
그렇게 하면 고쳐지긴 하나요? 화나 짜증내면 말투에 꽂혀서 왜 화가났는지는 생각도 하려하지 않는 가족이 둘이나 있어서요.
세명 중 둘이 그러니 저만 이상한 사람되었어요.
그리고 애가 아니라 어른은요...
본인은 피곤하다고 누워있는데 손에 양말 쥐어주고 같이 걷자하면 반응 궁금하긴하네요.
빨래통에 넣지 않은 빨래는 안한다.
그릇도 마찬가지.
두고보기 힘들더라도 참기ㅠ
어떤 부분에있어서
절대로 안고치고 못고치는건 그냥 봐줘요.
아니 포기해요..ㅠ
진지하게 얘기해보면 나중 알아서 할거래요.
내가 그랬다.일을 하나도 안하다
결혼하니 넘 힘들어 엄마원망했다 너도 그럴래?
그리말해도 잘 안되네요.타고나는듯요.
그러니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그래 너 잘하는거
잘해라..이리되네요...
저도 제가 잘 못하는건 남편이 해줘요..
각자 취약점이 다르니 이해하려합니다..
그나저나 첫댓님께 한 수 배우네요..
저렇게 시도해봐야 겠어요.
첫댓님 기다리기 전략보단
잘하면 500원씩 주는건 어떨까요?
아닌가요.
1.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매번 따지고 잔소리하고 싸운다. 상대방이 요구사항을 수긍하고 변화의 모습을 보인다면 참 좋고 이쁘고 고맙겠지만 그런 경우 저는 본 적 없고 대부분 계속 싸우다 사이만 나빠짐.
2. 그런 요구를 포기하고 저런 인간도 있나보다 아이구 내 팔자야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고 하기 싫은 건 안 한다. 빨래는 안 해주고 설거지는 나랑 도우미 이모님 반반씩.
3. 그래도 도저히 더는 못 참겠으면 헤어진다. 그런 사소한 일로 갈라서다니 애도 있는데 등등 니가 좀 참지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참고 또 참았다면. 너무 허무할 수도 있을 듯. 사람들은 남의 일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나는 왜 그런 걸 신경을 썼을까 ㅠㅠㅠㅠㅠㅠ
전 그런 사소한걸로 스트레스뱓는거 자체가 싫어요
그냥 잘하는이가 잘하는거 하죠
가령 뭐 내가 그런거 전담이듯 내가 못하는것들
아이들이 해결해주는거 많으니
굳이 이것도 반 저것도 싸우는 이들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남편일텐데 보는즉시 바로 불러서 시킵니다. 빨래 널부러져있으면 바로 불러서 넣어라. 식탁위에 그릇있으면 불러서 싱크대 넣어라. 두번 세번 반복되면 그냥 지랄지랄 합니다. 지랄하는거 무서워서 말 들어요. 수십번 말하지않고 두세번 반복될때 바로 초장에 쥐잡듯 잡아요.
저요 세상 화날 일이 없어요 치우라거 했는데 남편이나 애들이 안하면 나도 안해요 ㅎㅎㅎ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그냥 내가 해요 식구가 안해도 화가 안나요 전 천성적으로 감정기복이 별로 없어요 60 되도록 그렇게 화날일도 기쁠일도 슬픈일도 그냥 그래요 타고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