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세일하길레 집어왔는데
오늘 따보고 깜짝놀랐어요
오일향이 처음 맡아보는 냄새에
맛도 향도 낮설어요
음식하면 괜찮을까요
파스타나 샐러드소스로 주로 쓸거예요
코스트코에서 세일하길레 집어왔는데
오늘 따보고 깜짝놀랐어요
오일향이 처음 맡아보는 냄새에
맛도 향도 낮설어요
음식하면 괜찮을까요
파스타나 샐러드소스로 주로 쓸거예요
저는엄청 좋아하는데 처음이라 낯선가봐요
일단 가볍게 워밍업으로 포카칩이나 농심 양파링을
트러플 오일에 찍어 드셔보세요.
맥주를 한없이 부릅니다.
바게트나 모닝롤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트러플 오일이 호불호가 강해요.
저는 불호라.... 나름 한미식가 하는데 트러플은 적응이 안되네요. 냄새도 샗더라구요.
아...그게 처음엔 그럴수 있어요.
전 샐러드에 듬뿍. 볶음밥에 듬뿍. 치아바타 바게트에 듬뿍♡
저도 해외 가면 미슐랭 스타 가는게 목적일 정도인데 트러플 향 오일은 좀 안 맞아요. 그런 것 보통 가향된 것이고 향 자체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그런 데 쓰는 올리브 오일은 좋은 건 아니예요. 어차피 향 입힐 거니까. 올리브 오일 신선한 거는 그 자체로 향이 폭발적이어서 샐러드에 소금 조금이랑 오일 조금만 해도 맛있어요. 나중에는 그냥 오이 스틱을 오일에 찍어먹게 돼요. 그런 오일도 보이면 꼭 사보세요. 올리브 100%만으로도 이런 풍미가 있나 놀라워요.
저는 소고기 구워 먹을때 찍어 먹어요. 아들은 짜파게티에 넣구요
전 좋아해요.
엊그제 우연히 트러플향 마요네즈(오뚜기)
호기심에 사서 바게트에 발라 단감 슬라이스
얹어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몇개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