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각자 자기 먹을거 자기가 챙겨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26-01-13 16:39:55

누구 먹을것을 챙겨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가족이여도 마찬가지 네요

힘들어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 하나만 생각하자면 냉장고있은거 대충 먹어도 되는데 그렇게 못하니  이게 스트레스네요

육삽 바라보는 나이에요

IP : 211.235.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는것만으로도
    '26.1.13 5:10 PM (118.218.xxx.85)

    결혼이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되는데 그외 시집과의 문제등등

  • 2. 아이고
    '26.1.13 5:10 PM (175.124.xxx.132)

    무슨 마음인지 너무나 잘 알아서 저도 답답하네요.
    '나의 해방일지' 엄마가 밥 올려놓고 죽은 장면도 떠오르고..
    내 몸 하나만 챙기면 얼마나 홀가분할까요..

  • 3. ...
    '26.1.13 5:10 PM (218.51.xxx.95)

    저도 비슷한 생각해요.
    각자 챙겨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전 스스로 챙겨먹기 힘든 사람과 살아서..
    자녀라면 독립시키고
    배우자라면 활동 시간대를 달리해서
    알아서 먹어라 하면 좀 그런가요? ^^;

  • 4. ...
    '26.1.13 5:15 PM (118.235.xxx.42)

    전 안 챙겨줘여. 각자 알아서가 원칙

  • 5. 챙겨줘야
    '26.1.13 5:17 PM (223.38.xxx.248)

    남자는 챙겨주고. 꺼내줘야 먹는다는 시모와 친정엄마...
    고추가 있으면 앞을 못보는거냐는 저의 원색적인 비난에 이제 그런 말씀들 안하세요. 에휴...

  • 6. 원글
    '26.1.13 5:17 PM (211.235.xxx.36)

    밥 차려주으라 제 입맛도 싹 없어졌어요 ㅠ

  • 7. 맞아요
    '26.1.13 5:19 PM (175.124.xxx.132)

    저도 음식 만들어서 차려주고 나면 아무 것도 먹기 싫어요.
    입맛 없으니 그냥 시원한 맥주나 한잔 마셨으면 좋겠고..

  • 8. 혼자 너무 잘
    '26.1.13 6:45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챙기니 그런 마음 드는거 아닌가요?
    가족이 여럿이면 한번 힘들어서 같이 챙겨먹는게 이득이죠..
    단둘이 살아도 매끼니 챙겨먹기 귀찮은데 남편이랑 번갈아하고 종종 외식이나 반조리식품 도움받으면 할만하거든요.
    근데 나 혼자 먹으려고 매끼니 신경쓴다고 생각하면 힘들것 같고 대충 떼울것 같아요.
    식사 준비 말고도 모든 일을 같이 나눠서 하세요.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돈도 나눠서 벌면 덜 힘들거든요.

  • 9. ......
    '26.1.14 7:00 AM (112.152.xxx.61)

    너무너무 공감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오죽하면 밥지옥이라는 말이 있을까.

    제가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는데
    뒷차가 제 차를 세게 박아서 제 차가 밀려서 앞차를 박은거죠.
    크게 다치지는 않아서 입원은 안하고 충격으로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퇴근 후 병원 간거라 시간이 벌써 7시 가까이 되는거에요.

    남편한테 아이랑 같이 뭐 시켜먹으라 했더니 끝까지 저 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로는 저랑 같이 먹겠다고 하는데 숟가락 한번 안놓는 인간이라..

    정말 지긋지긋해요.
    지금은 방학이라 애 아침밥차려주고, 도시락싸놓고 출근
    퇴근하면 저녁밥.
    요즘은 제가 팔이 아파서 되도록 요리 안하고 사먹으려고 하는데
    그 사먹는 메뉴도 제가 정해야 한다는게 너무 싫어요.

    차라리 뭐가 먹고 싶음 먹고싶다고 하던가, 사먹던가.
    뭐 먹을래? 하면 글쎄~
    이러고 제가 딱 차려내길 기대하는게 꼴보기 싫어요.

    전 간단히 오징어젓에 된장국만 있어도 맛나게 잘 먹는데
    남편은 반찬이 시원찮으면 뭐 씹을거 없어? 고기없어? 찾아다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74 언니들 이혼은 어떨 때 하는 거에요? 2 14:18:15 184
1799273 밖에서 아아 마시기는 2 14:08:58 220
1799272 당근에서 쓰던 화장품 팔면서 안 썻다고 00 14:07:45 200
1799271 이번에 내놓은 잼프 성남집 구경하세요~ 동상이몽 14:07:41 440
1799270 약에 너무 민감.. 2 14:02:08 233
1799269 단종 세조때 AI에게 자기 성씨 넣어보기 6 재미 13:59:11 557
1799268 날이 너무 좋아요 3 좋다 13:59:08 317
1799267 강릉에 진짜 유명한 장칼국수 llll 13:56:48 280
1799266 남자상의.여자상의 단추위치 2 ㅣㅣ 13:56:31 166
1799265 명태전 하려고 하는데요 5 ㅇㅇ 13:51:12 278
1799264 나이들수록 친구와 멀어지라는 정신과의사의 조언 15 인생 13:49:40 1,661
1799263 저만 몰랐나봐요.. 결명자차 4 우리 다 13:40:04 1,534
1799262 전 나쁜딸인가봐요 5 .. 13:33:29 763
1799261 매수냐 월세냐 7 .. 13:31:50 575
1799260 안써본 가전 제품 8 ㅗㅗㅎㅎㅎ 13:31:40 503
1799259 유시민ㅡ법원개혁 1 ㄱㄴ 13:30:30 317
1799258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5 .... 13:27:21 746
1799257 김연아한테 지대한 관심을 가진 그분께... 3 피겨 13:27:19 665
1799256 족보는 어떻게 보는 건가요? 6 족보 13:23:57 278
1799255 7천보 정도 걸으면 피곤한거 맞나요 10 걷기 13:20:05 912
1799254 군대로 보낼 책 추천요 8 멋진사나이 13:19:59 163
1799253 오아시스 좋아요 3 ... 13:19:17 504
1799252 인도네시아 바틱이란 천 아시는 분. ㅠㅠ 14 00 13:15:47 812
1799251 아너 이제 재밌어지네요 2 13:13:42 417
1799250 전라도 사투리중에 "끼짐버리" 라는 단어 있.. 11 .. 13:13:28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