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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독하게 가난했는데 내집마련 했어요

루루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26-01-13 14:09:09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집에 태어났어요

돈에 한이 맺힐 정도로 우울하고 상처받고 힘들었었죠

사회생활 시작하고 월급의 70%는 무조건 저축하고 나머지로 생활했어요.

예금과 적금에 충실했고 이율에 따라 1년~5년 

주로 제2금융권 이용했어요

가입하면 절대 해지는 안했고 그땐 이율이 좋아서 목돈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죠

한달 카드 사용액 정해놓고 한도 차면 사용 최대한 절제하고

푼돈을 우습게 여기지 않았어요

가까운곳 걸어다니고 택시 타본적 거의 없고 ATM 수수료 이용해본적 없고 

월급이 많지 않아 1억 모으기가 오래 걸렸는데 

그뒤로는 그래도 좀 수월했어요

아끼지 않은게 있다면 엄마 용돈과 건강검진

40대부터 해외여행 다니기 시작했고 조금씩 누리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서울에서 내집마련은 어렵더라고요.

끝자락 구축은 가능한데 티끌까지 쏟아 넣어야하고

이제 곧 경제활동도 힘들테고 현금 보유도 필요해서 지방에 신축으로 인생목표 달성했어요 

저처럼 0원부터 시작해도 오래 걸리지만 노력하면 된다는거 

목표를 향해 달리세요

IP : 116.123.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2:10 PM (118.235.xxx.35)

    축하드려요 !!!

  • 2. 축하
    '26.1.13 2:12 PM (211.234.xxx.53)

    축하합니다.
    애쓰셨어요~
    앞으로의 인생도 브라보!

  • 3. 나무木
    '26.1.13 2:13 PM (14.32.xxx.34)

    처음 집 샀을 때
    그 행복했던 기억이 지금도 나요
    새집에서 늘 행복하세요

  • 4. ㅇㅇ
    '26.1.13 2:13 PM (218.158.xxx.101)

    정말 축하드려요~~~
    푼돈을 우습게 여기지 않았다는 말이
    정말 와닿고
    제자신을 반성하게되네요~

  • 5. ...
    '26.1.13 2:15 P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 6. .....
    '26.1.13 2:17 PM (220.125.xxx.37)

    축하드려요.
    푼돈을 우습게 여기는 나 자신...반성해요..ㅠ_ㅠ

  • 7. ..
    '26.1.13 2:34 PM (117.111.xxx.221)

    원글님 축하드려요!!

  • 8. 우와
    '26.1.13 2:36 PM (175.124.xxx.132)

    축하드립니다~!!!
    새 집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 9. ****
    '26.1.13 2:39 PM (210.96.xxx.45)

    축하드려요~~

  • 10. 축하합니다
    '26.1.13 5:05 PM (14.37.xxx.123)

    정말 대견하네요
    첫장만한 내집은 집 그이상이죠
    수고많으셨어요
    내집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를 기도합니다

  • 11. ..
    '26.1.13 5:53 PM (182.220.xxx.5)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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