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그락
'26.1.13 11:26 AM
(175.211.xxx.92)
회피형과 다정한 건 카테고리가 다른데요?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회피형이 많지 않나요???
좋은 일에만 참여하려고 하는 사람들...
저희 남편이 심하진 않지만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정말 다정하고, 말도 많은데... 곤란한 일은 회피...
2. ...
'26.1.13 11:27 AM
(58.140.xxx.145)
다정해도 회피하나요? 에고..
3. ...
'26.1.13 11:27 AM
(49.1.xxx.114)
다 장단점이 있다고 봐요. 우리 남편은 회피형이 아니라 해결형인데 이 또한 불편해요^^;; 난 이렇게 하고 싶은데 남편이 저렇게 하고싶다 하면 대부분 저렇게 하게 돼요. 회피형은 피하는 대신 원글님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해결형이랑 살면 내 맘대로가 잘 안돼요 ㅎㅎㅎ 그냥 원글님 하고싶은 대로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는거요^^
4. 다 가질순
'26.1.13 11:28 AM
(220.78.xxx.213)
없어요
님이 강단있게 판단 잘 하시면 되죠 뭐
전 파워TJ라 그런지
차라리 다 맡겨주는게 좋아요
5. ...
'26.1.13 11:28 AM
(58.140.xxx.145)
그렇긴하죠 이사도 제맘대로 되긴하죠
하지만 피곤하다는..
6. ......
'26.1.13 11:28 AM
(110.9.xxx.182)
듣기만 해요.
결국 내가 다 해요.
7. ...
'26.1.13 11:29 AM
(58.140.xxx.145)
장단점이 있다지만
제가 너무 소모되는거 같아요
8. 장단점
'26.1.13 11:33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회피형이라긴 그런데
제 남편은 자신의 일에 바빠서 집안일 신경쓸 틈이 없었어요
전 적극 참여형이어서
자식은 저혼자 다 키웠어요
끊임없이 대화하고 유도하고 해서
사회에서 볼때는 큰 성공을 거둔 케이스요
근데 저는
남편이 자녀교육에 참여하지 않아서
제가 편하게 제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키울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아이 다 키워놓고 남편도 제게 고맙다고 말하구요
남편이 회피형이고 원글님이 해결형이라면
오히려 걸리적거리는거 없이 쾌도난마처럼 해결해 갈 수 있으니
차라리 낫지 않을까요?
9. 회피형
'26.1.13 11:33 AM
(219.255.xxx.18)
저희집 남편은 자기 뜻대로 안되면 기분 나빠
회피하는대요 그러다 욱해서 지랄하고요
평생 남편과 의논이란걸 해본적이 없는데
자기 힘든거는 집에 와서 다 얘기합니다
10. 건강
'26.1.13 11:40 AM
(223.38.xxx.179)
다정한데 잘 삐져요
그래서 짜증나요
나이들어서 왜그런겨
(아들둘과 제가 이젠 무시해요)
11. ..
'26.1.13 11:43 AM
(106.101.xxx.227)
남편이 tv뉴스이야기, 읽던 책 이야기는 잘 하는데..애들 진로관련 이야기, 오늘 소소하게 있었던 일 등 이런 대화는 회피해요. 진작 중요한 대화를 못하니 너무 답답해요.
12. 남한테만 다정한
'26.1.13 11:50 AM
(118.218.xxx.85)
시간 지나고 생각하니 웃길 정도입니다
일단 딴여자가 하나라도 낀 자리면 어찌나 남자다운척 돈많은척 하는지,돈은 실제로 많은데 가족한테는 허술하게 절대 풀지 않으면서......하여튼 꼴값했다고 생각해요
13. 그의
'26.1.13 12:03 P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어머니들이 곱게 키운 남의편들때문에
못지않게 곱게 자란 아내들이 드세지죠
저 역시 본의아니게 강한 여성이 돼버려서... 에이 C!
14. ooo
'26.1.13 12:03 PM
(49.166.xxx.213)
회피형과 다정한 건 카테고리가 다른데요?222
원글님이 원하시는건 다정하면서도 결정지어주는 카리스마.
15. 듣긴
'26.1.13 12:08 PM
(180.228.xxx.184)
잘듣는데 결정을 못해요.
결국 제가 다 함요.
이러니 저러니
저만 피곤합니다.
16. ...
'26.1.13 12:14 PM
(58.140.xxx.145)
카리스마까진 안바라구요
적어도 무슨문제인가 관심있게 들어보고
자기의견이라고 말해서 협의가 됐으면 해서요
근데 도망가죠 무슨일이든
17. 베슷한
'26.1.13 12:18 PM
(211.211.xxx.168)
남편과 사는데 회피가 아니라 아무생각이 없는 거에요.
그 대신 질못되도 제 탓 안헤서
장점만 보고 살아요. ㅎㅎ
18. 베슷한
'26.1.13 12:18 PM
(211.211.xxx.168)
가장 최악은 저러다가 남 잘된거랑 비교하거나 내탓하는 사람들
19. ...
'26.1.13 12:25 PM
(220.86.xxx.202)
폭군보단 회피형이 백배 낫죠
20. 음
'26.1.13 2:27 PM
(220.118.xxx.65)
다정한데 회피형인 남편 있어요.
중요한 결정이건 사소한 결정인건 본인이 못내려요.
누가 리드해주길 바라는 게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서에요.
대신 제가 무슨 결정을 내리든 잘 따라요.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 궁시렁댈 때는 있는데 대세를 따르는 편이죠.
그리고 제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들에 대해서 세심하게 챙기는 편이에요.
자기 집이든 처갓집이든 사람 안부 묻고 챙기는 걸 잘 해요.
21. 최악
'26.1.13 9:31 PM
(115.138.xxx.158)
폭군+ 회피 . 버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