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금치만 보면 김밥을 싸고 싶어요.
그런데
시금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시금치 나물이 겨울에 맛있지만
제가 맛있게 무치진 못해요.
그런데 시금치가 좋아 보이면 김밥을 싸고 싶어요.
오늘 제가 왜그러는지 생각해보니까
엄마가 어릴때 시금치를 먹어야 뽀빠이처럼 힘이 세진다고 해서
지금 대학생이 된 딸들이 어릴때부터 시금치를 안먹으니까 김밥을 싼거 같아요.
오늘도 비싼 시금치가 내 발목을 붙잡네요.
님들도 발목을 붙잡는 재료가 있으세요?
저는 시금치만 보면 김밥을 싸고 싶어요.
그런데
시금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시금치 나물이 겨울에 맛있지만
제가 맛있게 무치진 못해요.
그런데 시금치가 좋아 보이면 김밥을 싸고 싶어요.
오늘 제가 왜그러는지 생각해보니까
엄마가 어릴때 시금치를 먹어야 뽀빠이처럼 힘이 세진다고 해서
지금 대학생이 된 딸들이 어릴때부터 시금치를 안먹으니까 김밥을 싼거 같아요.
오늘도 비싼 시금치가 내 발목을 붙잡네요.
님들도 발목을 붙잡는 재료가 있으세요?
비싼가요?
시장엔 작년 겨울과 비슷하게
한봉지 삼천원 오천원 해요.
연근이요
요리 못해서 살 수 없지만 연근만 보면 콩닥콩닥합니다
저걸 내가 꼭 언젠가는!
저는 시금치 당근만 보면 잡채하고 싶어요
시금치 당근 많이 넣은 잡채요
맞아요.
연근 우엉 절대 못하지만
극복해야 할 산처럼 느껴져요. ㅎㅎ
오 시금치 울 동넨 힌단에 7천원요. 작아요.
요즘 시금치 싸던데요.
섬초 포항초 이런건 안 싸더라구요
여름보다는 싸지만
시금치
연근 우엉 받고
가지 얹어봅니다
평생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가지튀김 아흑 ㅜㅜ
김밥 싸려고 재료 사려고 나갔다 포항시금치가 한단 이천원하길래
계획에는 없는 시금치 넣어 말았네요
액젓 깨소금 참기름 넣고 팍팍 치대며 무치면 맛있어요
시금치보면 잡채가 먹고싶어요 ^^
시금치보면 집채가 먹고 싶어요222
요즘 당근도 달아서 시금치랑 당근 듬뿍 넣고 김밥이랑 잡채하면^^
제철 채소 많이 드시고 이뻐지세요^^
당근찌러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