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동네나 마트 어딜 가도
습관이 자리잡은게 허름한 옷만 골라입고 나가요
바지는 세탁할때 된거 찾아 입거나
상의도 버리기 직전 아까워서 입을만한거 찾아 입구요
제 옷장에는 온갖 브랜드 좋은 옷은 종류별로 있는데도요
더구나 전에 옷관련 일을 해서 옷도 무지 많아요
왜 이러는지
낼부터는 진짜 이쁘게 하고 나가고 싶어요
잠깐 나가는거도요
멋쟁이 분들 요령좀 주세요
집 앞 동네나 마트 어딜 가도
습관이 자리잡은게 허름한 옷만 골라입고 나가요
바지는 세탁할때 된거 찾아 입거나
상의도 버리기 직전 아까워서 입을만한거 찾아 입구요
제 옷장에는 온갖 브랜드 좋은 옷은 종류별로 있는데도요
더구나 전에 옷관련 일을 해서 옷도 무지 많아요
왜 이러는지
낼부터는 진짜 이쁘게 하고 나가고 싶어요
잠깐 나가는거도요
멋쟁이 분들 요령좀 주세요
게을러서 그러신듯한데요..
버리기직전 옷 같은건
집에 두지마시고 버리세요
이쁜옷만 두시면 됩니다
전 거의 그래요. 그게 편해요.
거의 넝마주의 패션..노브라..(티만 안나게)
편한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이쁜 옷은 그냥 대충입어서는 이쁘지 않잖아요.
옷 관련 일을 했기에 이쁜 옷 입으면 씻고 꾸미고 화장하고 머리 손질하고
코디하고 해야 제대로 그 이쁜 옷이 빛을 발하니까 자꾸 더 편한 거 찾게 되지
않나요?
전 거의 그래요. 그게 편해요.
거의 넝마주이 패션..노브라..(티만 안나게)
집안일 청소 세탁 음식은 너무 바지런하게 잘해요 씻는거도요
청소 매일매일 배달음식 전혀 안시키구요
몇번 여기에 글 올라왔지만 대부분 외모, 옷차림으로
먼저 상대를 먼저 파악하니까 가능한 깔끔하고 예쁘게
외출하는게 좋지요.
안 그러는데
주말주택에서 마당 일할땐
넘 시골 아짐 그 자체에요.
집에서 애들 안 입는 옷에
몸빼 입고 나가서 정원일하면...ㅜㅜ
나도 정원유튜버들처럼 살랄라하게 입고
일하고 싶은데
옷이 험해질까봐 아까워서
토시어, 챙넓은 모자에 헌옷만 입어요.
그러다보니, 시골사람들보다 더 아짐이 되가네요.
어때요? 집앞 동네 마트 갈때 그 정도 괜찮죠.
더러운 옷만 아니면 집앞에 뭐 사러 가거나
강아지 산책 때 편한 캐쥬얼 좋지 않나요..
꾸미는 옷차림이 그 정도 외출에도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잠옷 입고 나온여자도 봤는데요 뭐
수면바지는 집앞마트까지 허용한다지만
나이들수록 더 예쁘게 꾸며야 하는데
왜이런지...
겨울엔 만사 귀찮아서 더 그러고..
살때는 백화점 정품매장 옷 삽니다만
집에서는 거지꼴
이쁘고 화사하게 입어 봤댓자
부엌일 하면 바로 후줄근해진다는 이유로 ..
동네 사람들 저더러 소박하다고 할 정도니 뭐 말 다했..
외출할땐 180도 변신.
하지만 외출할 일이 별로 없어서 옷장에서
옷들이 유행이 지나갈 지경.
뭣보다 보정화장을 안하니 더 추레..
나갔다가 애 학교 선생님과 마주친다 상상해보세요.
허름하게 못 나가죠.
최소한 상의를 버리기 직전 아까워서
입을만한거 찾아입고 나가지는 않게 돼요.
많아도
집 앞에 나갈 때는 대강 입어요.
차려 입어도 되는 곳에는 좋은 옷을 자주 입고 나가려고 해요
귀찮아서 허름하게 입고 다니면
집에 옷이 아깝잖아요
그런데ㅜ 저는 세탁한 번 하기 귀찮으니까 기왕이면 이번에 마지막으로 입고 세탁하자 이런 심정으로..
귀찮아하지 말고 근거리도 잘 챙겨입고 다녀야겠네요
저녁에 이마트 가면 수면바지 입고 나온 사람 꼭 봐요
겉은 롱패딩 입고
하기 싫어서일듯요.
막옷은 막입고 빨래도 대충해도되고 버려도되고..뭐 묻을까 조심안해도되니
나한테는 집앞 이지만 다른이 한테는 집앞이 아닌 곳일수도 있으니...그리고 너무 허름해도 오히려 처다보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휙 갈아입기가 편하니 나갈때
괜찮은거 갈아입지만
이 계절엔 어차피 겉옷만 걸치면 되는지라 ㅎ
허름한 옷은 다 버리세요
집 앞에 맥도널드가 가까이 있어서 가끔 가서 먹어요.
일주일에 한 번 독서 토론하는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 사람이 맥도널드에서 저희 가족을 봤대요
그 얘기 듣자마자 든 생각..
그날 내가 뭐 입었더라...
누가 날 봐도 허름해보이는 옷은 집에 두지 않기로 했어요.
허름한 옷이 없어요.
집에 있는 옷 뭘입어도 안꿀림 ㅋㅋㅋㅋ
준 외출복정도는 입고 나가요
집앞 횡단보도만 건너면 대형마트
근처 미용실을 가도 그렇구요
미용실에서 제이름은 모르고 멋쟁이라 부릅니다
그러고 허름하게 그냥나가면
꼭 아는 사람 만나더라고요.
있는 옷.
아끼지 말고 입읍시다.
거지룩인지라 중요한거 배달 오는분들이 사모님 맞냐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