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신가요?
주변에서보니
25평대로 이사 많이들 하시던데
자녀들은 독립하구요.
요새 신축 25평 방 3개로 잘 나와서
자녀들 오면 자고갈수 있고
집이 작아지니 관리비 적게 나오고
냉난방 안아끼고 실컷하고
청소하기도 쉬워서 좋다는데...
정말로 그러시던가요?
82에는 집은 넓을수록 좋다는 분들이 많던데
은퇴 이후에도 역시나 일까요?
어떠신가요?
주변에서보니
25평대로 이사 많이들 하시던데
자녀들은 독립하구요.
요새 신축 25평 방 3개로 잘 나와서
자녀들 오면 자고갈수 있고
집이 작아지니 관리비 적게 나오고
냉난방 안아끼고 실컷하고
청소하기도 쉬워서 좋다는데...
정말로 그러시던가요?
82에는 집은 넓을수록 좋다는 분들이 많던데
은퇴 이후에도 역시나 일까요?
29~32평 정도로 줄여가던데
비혼이든 기혼이든 독립한 자식들은 같은 서울에 있으니
굳이 집에서 잘 필요가 없어서 부부가 방 하나씩 쓰고 창고에 남는 짐 두고 쓰니 여유있어 보여요.
현금 흐름 있느냐에 달린거죠
집의 평수 방의 갯수보다
현금통장의 여유가 더행복한거죠
돈 많고 현금좋으면 방의갯수 다다익선이고
제일 바보같은건 현금 없어 벌벌떨면서
집바닥에 방갯수에 돈 깔고 사는거고요
나이든 어르신들이 가스비 낼돈 쩔쩔매면서
방 냉방으로 사시면서 40평 사는분들
그럴땐 집줄여서넉넉한 현금으로 뜨듯하게
등치지고 살아야 하죠
경제적으로 부담 없으면
넓은데가 좋죠.
싫어도 형편대로 좁혀 가는거고.
여유만 된다면 넓은게 좋죠
하다못해 나이들어서 넓은 집이어야
휠체어라도 타고 다니죠
그렇치만 현금흐름 없이
집에 깔고 앚은 사람은 아닌것 같고요
여유만 된다면 넓은게 좋죠
하다못해 나이들어서 넓은 집이어야
휠체어라도 타고 다니죠
그렇치만 현금흐름 없이
집에 깔고 앉은 사람은 아닌것 같고요
나이들어 넓은집에 거주해도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거실에서 화장실 이동부터 귀찮고 힘들어져요.
사람마다 건강, 경제, 행동 반경은 각각 다르니까
각자 알아서 판단할 문제임.
매달 필요한 생활비와 현금 상황이 1순위고요.
2순위는 청소나 집 전체 관리 손가는 것도 비용과 체력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관리비!!!
저희 단지가 4~50평대 위주고 20년 넘었고,
처음엔 주변 최고의 단지였다가 새아파트로 옮겨가는 추세인데요.
관리비가 계속 오르는 중이었어요.
젊은 사람들은 단지내 도로, 주차장 등 대대적으로 공사 수리하고
주차도 차단기 철저히 하고 대수 많으면 요금 많이받고 가치를 올리고 편하게 살고 싶고.
은퇴하신 분들은 반대하는 분이 많으니
입주자 투표하면 다 부결. 몇년 반복하다 조건 최저로 겨우 통과합니다.
아파트 앱에서 토론하는데 주차대수별 최대 4대까지 요금에서 주소지 다른 기혼자녀들도 다 등록자로 해 놓고 있다 돈 내야하니 어찌나 궤변으로 반대하는지. 평일 낮에도 세워둔 차가 너무 많거든요.
어린아이 있고, 장보거나 짐 많고, 퇴근시간이나 주말에 차 뺐다가 주차자리 없어 빙빙도는 입주민들은 힘든데 가끔 오는 자녀가 부모집에도 편히 못와있냐부터.
출근시간 몇분이 황금인데 자기동 근처만 주차하려니 문제라고 걸어서 3~5분거리 다른 널널한동 쪽에 주차하라는.
겨울에 지상주차장은 폭설 한파에 배터리 방전등 출근에 문제되니 지하주차장에 더 몰린다하니 좋은차 사라.
그러다 작년11월 폭설에 나무 부러지고 난리나니
토론방 조용해지긴 했는데 3표 차로 안건 통과 되었답니다.
난방 좀 하는집은 작년 겨울 3달간 매달 관리비50만원
정도 생각해야 하는데 심각한 집들도 생기더라구요.
요즘 신축은 문턱 없어서 휠체어 끌고 다닐 수 있어요.
구축은 힘들죠.
은퇴해도 고정수입 넉넉해서
관리비 신경 쓸 필요 없다면 굳이 평수 줄일 거 없죠.
대부분 은퇴하면 고정 수입 줄어드니까
지출 줄여야 하는데, 아파트 관리비부터 줄일 생각 대부분 하죠.
은퇴후 여행 자주 다니고 집 비우는 날수가 많아지면 (외국에서 두세달씩 있다보면)
관리비 아까워요.
은퇴후....
가장 잘한 일이 집 줄인것입니다.
현금 충분하고, 연금 충분하고, 1년에 해외에 두어달씩 나갑니다.
지금 핫한 서울 신축 30평대 용달 이사했습니다.
짐 다 정리하고, 꼭 필요한것만 구비...
모든게 내손안에 내 눈과 기억속에 잡히게 살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남편도 너무 좋아합니다.
주위의 비슷한 여건의 분들 대부분 집 줄일려고 계획하시다가, 여러가지 세금 내고나면 집 평수만 줄인다고 못 움직이는 경우입니다.
딱 십년전에 돈땜에 33평 분양받는거 엄청 서운해했는데, 애들 다 떠나고나니 지금은 너무 커서 줄여가고 싶어요.
십 년 사이에 이렇게나 바뀌어버렸네요.
평생전업
남편 은퇴한지 몇년지나고 등산이나 다니며 집에있음
살고있는 아파트는 20년 넘은 30평대
지방이라 헐값이구요
여자가 모임 몇개있는데 원래 허세있어요
연금으로 살고 퇴직금등 받은건 있으니
신축으로 돈 보태서 이사가자고 툭하면 남편 조르고..
목을 죄는 느낌이 어느 날 문득 들더니 계속 이사하고 싶어졌어요
60평 집을 30평으로 줄였는데 그 가벼움이란...
다시 20평으로 옮기고 싶어요
방 하나에 주방 넓은 20평 집이면 좋은데 그런집 있을까 모르겠어요
집이 작으니 짐이 비워지고 짐이 비워지니 마음이 긱털처럼 가벼워졌어요
쓸데없는 물건들 사느라 많은 돈이 필요한 거였어요
나이들면서 집 줄이고 물건 버리는건 필수예요
그러다보니 안목도 엄청 높아지고 품위도 저절로 생겨요
나이들며 큰집에서 미니멀로 사는거 절대 못합니다
작은집으로 옮기면서 강제로 비운다음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짐을 직접 체험해본후 다시 큰집으로 가더래도, 아니, 이젠 큰집 공짜로 줘도 못살겠어요
내 사랑 작은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