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컴퓨터공학 졸업생의 실업률이 6.1~7.5%로, 생물학·예술사 전공자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AI 자동화와 빅테크 기업들의 감원이 겹치며 신입 개발자들이 직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부 졸업생들은 수천 건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패스트푸드점에서도 거절당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채용 시장에서 컴퓨터공학 전공자들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는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연구를 인용해 컴퓨터공학 졸업생의 실업률이 6.1~7.5%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생물학 및 예술사 전공자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