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해도 두통 있죠?

안내려간다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26-01-10 21:34:51

점심에 결혼식 뷔페 먹은게 체한 것 같아요.

식당이 완전 정신없고 다 먹은 접시 치워가지도 않고 음식은 떨어지고 없는 것도 많고 어쨌든 정신이 너무너무 없었던... 결혼식 뷔페 거기서 거기라지만 솔직히 음식 하나하나 퀄리티가 너무 아니었는데 한접시 몇가지 먹지도 않은게 체했나봐요.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더니 지금은 속이 안 좋은것 보다 두통이 더 심해요. 생리통과 겹쳐 진짜 만신창이에 진통제도 오늘 몇개를 먹었는지 몰라요

찬바람 쐬면 좀 나아질까 겸사겸사 나가서 분리수거도 하고 좀 뛰어봤는데 두통은 여전하네요.

기분이 안 좋을때 딱 먹기 싫을때 안 먹어야 되요.

저는 심리상태랑 음식 체하는게 직방으로 연결 되더라고요.

 

IP : 175.113.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0 9:37 PM (58.29.xxx.96)

    따뜻하게 하고
    척추를 확 피세요
    장기가 확 펴져야 소화가 잘되는데
    구부정하면 눌리니 소화가 안됩니다

    급하면 사이다를 마시세요.

  • 2. ㅇㅇㅇ
    '26.1.10 10:03 PM (39.125.xxx.53)

    제가 체하면 머리부터 아파요.
    오늘 점심 먹고 좀 안좋더니 저녁나절부터 약 먹고 누워있어요.
    시작은 두통인데 결론은 체한거라...
    좀 신경쓸게 있어도, 피곤해도 이렇게 됩니다.
    이러다 얼른 나아야할텐데, 며칠갈까 무섭네요.

  • 3. ...
    '26.1.10 10:19 PM (220.85.xxx.216)

    저도 체하면 두통때문에 오히려 어지럽고 토할거 같아서
    소화제보다 타이레놀을 먹게되네요

  • 4. ㆍㆍ
    '26.1.10 10:34 PM (118.220.xxx.220)

    저도 체하면 두통부터 와요
    소화에 힘쓰느라 머리에 가야할 혈류?가 부족해서 그렇대요

  • 5. 당연하죠
    '26.1.10 10:39 PM (218.54.xxx.75)

    체하면 거기가 막히니까 두통이 심해요.
    이게 두통약으로 다스려지지 않는 체한 두통이라서
    위가 뚫리고 내려가면 두통은 같이 없어져요.
    체기를 치료해야지 두통약만 드시면 더 어지럽고
    새로운 두통이 또 생길수 있어요.
    체해서 괴로운게 머리 엄청 아픈거죠.

  • 6. ㅇㅇ
    '26.1.10 10:45 PM (116.38.xxx.241)

    많이체하면편두통.그리고 눈도아파요.ㅠ
    나이드니까 자주체하네요.심리도 많이 좌우하더라고요.

  • 7. 미나리
    '26.1.10 11:41 PM (175.126.xxx.148)

    생리 중반이후에 두통이 오는데 이게 노화래요. 나이들어 여성호르몬 불균형이 생기면서 두통이 와요. 3명 중 1명꼴로 온다는데 저도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네요. 가끔 속까지 울렁거리니 체하는것도 있어요.

  • 8.
    '26.1.11 6:45 AM (14.5.xxx.143)

    체하면서 오는 두통. .
    저는 편두통진단받았어요.
    맞는 약 먹고 정말 많이좋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31 요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흥얼거리네요 .. 11:51:52 74
1804630 50대 촉촉한 썬쿠션 뭐쓰세요? 1 55세 11:48:51 185
1804629 멜라니아가 급대국민성명을 발표한 이유 1 그렇다고 전.. 11:47:52 499
1804628 핸드폰 어디서 사나요. 1 ㄱㄱ 11:46:28 66
1804627 나를 입다물게하는 chat gtp ㅋㅋㅋ 3 00 11:45:47 256
1804626 챗gpt 유료로 사용할만 한가요? 1 belief.. 11:45:07 65
1804625 부부동반모임에서 남편이 절친한테 혼났네요 5 꼬소ㅎ 11:38:38 686
1804624 십대애들 길에서 쌍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5 ... 11:28:53 369
1804623 고현정, 박준금씨 둘 이 요즘 닮았어요. 3 음.. 11:22:44 538
1804622 82에 오면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16 .. 11:19:44 837
1804621 장인수기자 저널리스트 2 느림보토끼 11:19:16 399
1804620 중드에서 뼈말라 선호하는 이유 5 팩트 11:16:58 886
1804619 [속보]미국.이란 협상 결렬 ..美 부통령"미국으로 복.. 6 그냥 11:15:20 1,546
1804618 이가 아프고 얼굴이 부었다면 5 치과 11:09:05 369
1804617 (주의)@@살목지 보시분들만 스포결말있음 11:02:44 376
1804616 방금 오늘주식 무섭습니다 란 제목글이 있었는데.. 5 이상 11:02:21 1,536
1804615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 10:58:40 384
1804614 명언 - 인생의 총결산 1 함께 ❤️ .. 10:56:43 405
1804613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3 10:56:40 244
1804612 살목지...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꼭 보세요(feat.김윤아 .. 무서버 10:45:16 825
1804611 지혜로운 해법 9 지혜부족 10:44:24 748
1804610 외도 당사자 12 @@ 10:33:33 1,617
1804609 21세기 어쩌고 드라마 보다 느낀점 14 ... 10:32:56 1,465
1804608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8 ㅎㅎ 10:28:48 2,191
1804607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8 10:27:09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