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결혼식 뷔페 먹은게 체한 것 같아요.
식당이 완전 정신없고 다 먹은 접시 치워가지도 않고 음식은 떨어지고 없는 것도 많고 어쨌든 정신이 너무너무 없었던... 결혼식 뷔페 거기서 거기라지만 솔직히 음식 하나하나 퀄리티가 너무 아니었는데 한접시 몇가지 먹지도 않은게 체했나봐요.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더니 지금은 속이 안 좋은것 보다 두통이 더 심해요. 생리통과 겹쳐 진짜 만신창이에 진통제도 오늘 몇개를 먹었는지 몰라요
찬바람 쐬면 좀 나아질까 겸사겸사 나가서 분리수거도 하고 좀 뛰어봤는데 두통은 여전하네요.
기분이 안 좋을때 딱 먹기 싫을때 안 먹어야 되요.
저는 심리상태랑 음식 체하는게 직방으로 연결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