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들 제감정이 뭔가요?

언니들 조회수 : 4,740
작성일 : 2026-01-10 18:57:19

알고지내던 동생과 연애를 하게되었어요

알고지냈지만 호감이었고 좋아했죠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안맞는 부분이많았죠

그러다가 싸웠는데 안맞아서 포기할까

미래가안보이는데 포기할까 싶다가도

내가 연인이기이전에도 좋아했던 모습이나

관계들을 떠올리면 이사람과 남이 된다는건 못하겠고...

잘안맞는부분때문에 저도 답답하고 싫어지거나 짜증

날때도있는데요

그런데도 생각해보면 헤어지기는 싫어요

 

뭐죠 이런감정은..?

IP : 106.101.xxx.9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6:59 PM (1.232.xxx.112)

    내가 가지긴 싫고 남주긴 아깝고

  • 2. ..
    '26.1.10 7:00 PM (211.227.xxx.118)

    그러다 팔짜 꼬이고..아닌것 같으면 과감히 버리셈

  • 3. 연애
    '26.1.10 7:01 PM (14.50.xxx.208)

    나이들어서 연애가 힘든 이유는 내 생각과 습관이
    너무 확고하게 자리잡아서예요.
    안맞는 부분을 맞춰가야 하는데 그것을 맞출 정도로 애정이 있냐
    고민이 되는 부분이고요.
    이것은 스스로 생각하셔야 하는 부분이죠.

    어릴때는 아무 생각없이 좋으면 무조건 맞춰주거나
    맞춰주길 바래다가 헤어지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조율할 나이가 되는데
    그 조율할 정도의 희생이 필요한가 생각하게 되는 거죠.

    당연한거고 무조건 희생할 필요도 무조건 헤어질 필요도 없고
    최대한 님이 맞추줄 수 있을 만큼 평생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가 내어줄 수 있는 한도만 내어주세요.
    어른의 연애의 장점은 또 그런거죠.

  • 4. 마음
    '26.1.10 7:01 PM (222.109.xxx.93)

    작정하고 미래를 함께라는 믿음이 없는거죠.

  • 5. 결혼은
    '26.1.10 7:05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인생의 동반자이고 일종의 동업자예요.
    서로 다른 경우가 많은데 그 다름이 서로에게
    보완이 되고 시너지가 되는지 봐야해요.
    그렇다면 서로 더 노력하면 되고
    아니라면 헤어지세요.

  • 6. 결혼은
    '26.1.10 7:07 PM (182.211.xxx.204)

    인생의 동반자이고 일종의 동업자예요.
    인생이란 과업을 해결해가는데 서로 좋은 동업자인지
    잘 살펴봐야 해요. 대부분의 부부들을 보면
    서로 다른 경우가 많은데 그 다름이 서로에게
    보완이 되고 시너지가 되는지를 잘 봐야해요.
    그렇다면 서로 더 노력하면 되고
    아니라면 헤어지세요.

  • 7. 아는 남자와
    '26.1.10 7:09 PM (121.161.xxx.217)

    결혼까지 못 가는 결정적인 이유는....결혼상대로는 받아들일 수 없은 근본적인 이유가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전 공감해요.

  • 8. ㅇㅇ
    '26.1.10 7:09 PM (106.101.xxx.91)

    첫댓글임
    나가지긴싫고 남주긴 아깝고 아니예요
    내꺼하고싶은데 힘들어서 그런거지

  • 9. 아직은 좋아하는
    '26.1.10 7:14 PM (223.38.xxx.60)

    감정이 더 큰거 같네요

  • 10. 안맞는건
    '26.1.10 7:35 PM (58.29.xxx.96)

    맞아요

    연애와 적당한 거리에서는 당연 다르죠.
    그냥 끝까지 가보세요
    결혼 말고
    지지고볶고 헤어졌다 만났다
    바닥까지 가면 저절로 정리되요.

  • 11.
    '26.1.10 8:13 PM (118.235.xxx.9)

    세상에 이렇게 잘맞고 좋아한 사랑과도 삐걱대는게 결혼생활인데' 사귀는데도 안맞으면 글쎄요.ㆍ

  • 12. 지금
    '26.1.10 8:44 PM (180.64.xxx.133)

    헤어지면 아쉬움이 남을거 같네요.
    좀 더 가깝게 만나보고,
    극복이 될 지 살펴보시면서 만나세요.

    100프로 맞는 사람은 없어요.

    저는 너무 유순하고 독기가 없는거 같아서,
    답답하고 부족해보여서,
    큰일을 만나면 어쩌려나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살아보니 참 편하고 멘탈이 강한 사람이었어요.
    큰일도 담담히 우직하게 잘 해결하더라고요.
    답답한 점은 맞아요.

  • 13. ..
    '26.1.10 9:21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갈등 안생기는 남자가 배우자감이죠.
    아무 말 안해도 그 옆에만 있어도
    편안해지는 남자를 만나세요.

  • 14. ..
    '26.1.10 9:58 P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나이차이는 얼마나 나시는 거예요?

  • 15. 아닌거예요
    '26.1.10 11:34 PM (211.241.xxx.107)

    남의 사람일때와 내 사람 일때 다른거죠
    흔히 하는 말로 그집 남편 좋아보인다고 하면
    한번 같이 살아봐라고 하잖아요
    지금 아닌데 결혼하면 최악이 되는거죠
    너무 사랑해서 같이 있고 싶어 결혼해도
    그 감정이 오래가기 힘들죠
    결혼은 사랑보다 비지니스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96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SOXL 23:28:39 50
1788795 형제많은 집은 1 ㅗㅎㅎㄹ 23:27:19 85
1788794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방법 23:26:00 158
1788793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3 어이없는 23:25:09 157
1788792 수선 전문가가 말하는 명품가방 3 ㅇㅇ 23:23:37 303
1788791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4 ㅡㅡ 23:18:56 210
1788790 회 배달할려다가 2 라떼 23:18:23 218
1788789 도꼬리가 뭔가요? 6 일본말 23:16:34 304
1788788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9 최근이혼 23:15:31 473
1788787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3 .. 23:12:52 162
1788786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2 ... 23:12:17 289
1788785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3:11:06 318
1788784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9 기러기 23:03:57 691
1788783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4 ... 23:01:52 911
1788782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4 지혜 23:01:38 262
1788781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1 워킹맘 22:59:44 275
1788780 민사소송 소송글만 잘 써주실 변호사님 찾아요~간절합니다 5 ㅇㅇ 22:59:43 251
1788779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4 중과세 22:55:29 435
1788778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3 .... 22:50:38 731
1788777 민변 “수용할 수 없어…중수청·공소청 법안 검찰개혁 역행 5 ㅇㅇ 22:48:12 466
1788776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6 플럼스카페 22:45:25 387
1788775 태국방콕 파타야 날씨 궁금합니다 3 태국 22:41:41 221
1788774 감기상비약 콜*원 먹을때요 3 ... 22:39:55 483
1788773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12 .... 22:39:03 724
1788772 48세..눈이 붓고 벌겋고 간지럽고 아파요.. 4 괴로움 22:37:30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