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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내가죽기를 바라냐는 말

,ㄱㄷㄴ 조회수 : 7,398
작성일 : 2026-01-10 17:29:07

신혼때부터 쌓인게 많은데 아이낳고는 저도 안참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시어머니께 아닌건 아니다라고 얘기를  자주했어요

그리고 신혼때 서운했던 얘기도 하구요

그럴때마다 내가 죽기를 바라지않는다면 그만하자면서

본인 얘기를 카톡에 화면꽉차게 보냅니다

보통 얘기가 길어지면 나누어서 보내는데 편지쓰듯 카톡에 꽉찬화면을 보면 읽기도전에 헉 하네요

며칠동안 밥도 못먹고 물만 먹어서 링거를 맞았다는둥 병원어디를 갔다는둥

온갖 멋드러진 말투

 

시엄니가 겉으로는 나때문에 화난거라고 얘긴안해도 시아버지와 남편은 온몸으로  나 기분나쁜걸 식음전폐로 표현하니 며느리와 또 안좋구나를 식구들이 아니까 결국 나만 나쁜년이 되구요

그러다 건강이 안 좋아지시면 남편이나 시아버지는 나를 원망할텐데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시어머니는 안 겁나는데 남편은 본인엄마인데 와이프 때문에 아프면 제가 난감해지니까요

시엄니가 그걸 이용하는거겠지요?

연세가있으시니 실제 아프시기도 할거고 감정이 몸으로 표현이 되시는 연세이시니

 

 다른 시어머니치고는 예사롭지 않은 감성적인 말투

본인 죽는다는 소릴 여러번들어서  ㅜ

아들이 큰소리치면 아무소리도 못하면서 며느리가 한소리하면 저러시네요

내가아프면 며느리탓이라는 심뽀일까요?

 

 

IP : 180.68.xxx.1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어머니
    '26.1.10 5:30 PM (219.255.xxx.120)

    내가 죽으면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하려고 이러냐

  • 2. 그냥
    '26.1.10 5:31 PM (211.206.xxx.191)

    말 섞지를 마세요.
    본인 방어하기 바쁜 사람에게 뭐하러 에너지 소비하나요.ㅠ

  • 3. 시어머니면
    '26.1.10 5:33 PM (220.78.xxx.213)

    그나마 나아요
    남편에게 넘거버릴 수가 있잖아요
    친정엄마면 진짜 돌아버립니다

  • 4.
    '26.1.10 5:34 PM (123.212.xxx.231)

    그말을 들어주지 말아요
    며느리라 고분고분 들어주니 그러는건데
    웃기는게 멀리하고 자기말 안들어주면 또 어려워해요

  • 5. 똑같이
    '26.1.10 5:34 PM (138.75.xxx.97)

    똑같이 말해주세요.

    ‘내가 죽기를 바라냐?’ 하시면 ‘ 어머니도 제가 죽기를 바라시나요?’
    ‘내가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그만하자’ 하시면 ‘ 제가 죽길 바라질 않는다면 그러지마세요’
    어디어디 아프다 하면 ‘저도 어디 어디 아퍼서 죽겠어요’

    그런소리 할때마다 반사!

  • 6. ,,
    '26.1.10 5:35 PM (121.124.xxx.33)

    한소리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읽씹하시면 돼요
    옆에서 말하면 그냥 먼산 바라보시고요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 7. ...
    '26.1.10 5:36 PM (121.183.xxx.234)

    전 그런 말씀하시길래 가는건 순서 없는데 어머님이 자꾸 힘들게하면 제가 먼저 갈수도 있어요 했어요. ㅋㅋ

  • 8. 시어메
    '26.1.10 5:38 PM (58.29.xxx.96)

    또라이
    하루종일 서운한 리포트쓴다고
    대가리에 며느리생각으로 불행그자체

    성격이 팔자라는 말 실감

  • 9.
    '26.1.10 5:39 PM (180.68.xxx.12)

    윗님 그렇게얘기했더니 무례하다고 식음전폐 ㄱㄲ말대꾸한다고

  • 10.
    '26.1.10 5:40 PM (180.68.xxx.12)

    솔직히또라이같다는생각 자주해요

  • 11.
    '26.1.10 5:44 PM (123.212.xxx.231)

    나쁜 년 되는 거 무서워 하지 말고 시모랑 접촉 차단하세요
    시집쪽과는 남편 통해서 소통하고 님은 뒤에서 나오지 마세요
    1년에 명절 포함 서너번 정도 꾹 참고 만나고
    만나서도 말 섞지 말고 가만 있다 오세요

  • 12.
    '26.1.10 5:47 PM (123.212.xxx.231)

    이건 아니다 어쩌구 저쩌구
    서운하다느니 뭐니 그런 말 아예 꺼내지도 마세요
    아예 말을 섞지 말라는 말이에요
    그냥 차단 차단 그거 뿐이에요

  • 13. 아이고
    '26.1.10 5:47 PM (125.178.xxx.170)

    읽씹했다고 뭐라해도
    계속 그렇게 하세요.
    나중에 그러려니 하고
    안 보낼 겁니다.
    미쳤네요 진짜.

  • 14. 연세가
    '26.1.10 5:48 PM (125.178.xxx.170)

    몇인데 그러던가요.

  • 15.
    '26.1.10 5:48 PM (180.68.xxx.12)

    넵 명심할게요
    시댁집안행사가 많아서 자주뵙게되네요

  • 16.
    '26.1.10 5:50 PM (180.68.xxx.12)

    80이세요

  • 17. ...
    '26.1.10 5:50 PM (112.187.xxx.181)

    세월가고 나이들면 누구나 죽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섭리인데 누구에게 핑계를 대나요?
    내가 당신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신이냐? 해보시죠.

  • 18.
    '26.1.10 5:53 PM (123.212.xxx.231)

    저도 나르 시모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아니 내 엄마도 아니고
    내가 왜 이상한 아줌마 때문에 덩달아 나까지 미쳐야 하냐고요
    거리두고 일절 상대하지 않았더니 어려워해요
    제가 기가 막혔던 게 그 부분.
    남편한테 니 엄마는 니가 알아서 해라 똑똑히 말하세요
    남편도 실은 알고 있어요 자기 엄마 이상한 거
    시모라서 이상한 게 아니라 인간 자체가 이상했다는 걸
    다른 시모들 보면서 제가 깨달았어요
    아무도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더라고요
    82에서나 출몰하는 인간상이 재수없게 제 시모였던 것

  • 19.
    '26.1.10 5:53 PM (180.68.xxx.12)

    저때문에 병원들락거리고 난리난적이 있어서 남편이 너때문에 한번만 아프시면 이혼이다 라고 사이가 안좋아진적이 있어요
    본인엄마 유난이고 유별난거 알면서 결정적일때 그러네요

  • 20. ㅌㅂㅇ
    '26.1.10 5:54 PM (182.215.xxx.32)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죠
    그러거나 말거나 냅두고 내 인생 살면 됩니다
    할 말 못 하고 참으면 화병 나고 내 몸 망가져요

  • 21. ㅌㅂㅇ
    '26.1.10 5:54 PM (182.215.xxx.32)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건 어머니가 자기 팔자를 꼬았기 때문입니다

  • 22.
    '26.1.10 5:55 PM (180.68.xxx.12)

    다른데서는 세상에 이렇게 좋은 시모가 없는줄 알아요
    입안의 혀처럼 굴거든요

  • 23. ㅌㅂㅇ
    '26.1.10 5:55 PM (182.215.xxx.32)

    남편이 가스라이팅 하네요 그 남편도 나쁜 사람이에요
    남편도 나르시시스트입니다

  • 24. .....
    '26.1.10 5:55 PM (61.77.xxx.109)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셔야죠 뭐.
    늙은 사람 상대로 마음 상하고 신경쓰는것도 시간 낭비예요
    제 시어머니는 왜 내(시어머니)가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전화했냐고 해요. 진짜 속 상해요. 할 말이 꽉 막혀요.
    왜 그리 정 떨어지는 말을 할까요
    며느리 속이 뭐 부처나 예수정도 되는줄 아나봐요.
    일부러 속 긁는데 뭐 있죠.

  • 25. 남편과
    '26.1.10 5:58 PM (1.152.xxx.73)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 거 진짜 맞아요. 그래서 남편이 이혼하자 하면 하자고 하세요. 내 권리는 내가 찾아야 하고 피를 흘리지 않는 투쟁은 없어요. 경제적 독립되신 분이시면 남편하고 한바탕 해야 합니다.

  • 26.
    '26.1.10 6:00 PM (180.68.xxx.12)

    아직 경제적독립이 안되어서
    그리고 저에게 경제권은 없지만 한 일년 저에게투자하면 돌아갈 직장은 있어요

  • 27.
    '26.1.10 6:04 PM (123.212.xxx.231)

    재수없게도 남편마저 이상한 사람이네요
    이혼 각오하고 강하게 나가야 하는데
    남편이 먼저 이혼으로 겁을 줬다는 말이죠?
    이혼이 무서운 사람이 지는 싸움인데 각오하고 싸우세요

  • 28. ㅇㅇㅇㅇㅇ
    '26.1.10 6:08 PM (175.199.xxx.97)

    저런시모는 말하고 대꾸할수록
    나만 나쁜ㄴ되라고 계속합니다
    그냥 차단걸어놓으시고 1이 계속있게 놔두세요
    왜 안읽냐 어쩌냐 난리쳐도
    험한말 들으니 심장이 두근거려서 죽을것같아서
    그랬다 똑같이 해주세요
    남편도 니엄마랑같은 수법이다
    라고 알게요
    우리는 시부가 환갑되면서 딱 저랬는데
    30년더살고 돌아가심

  • 29. ..
    '26.1.10 6:13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저 시어머니는 원래 저랬을텐데요.
    며느리와 대립하기 전에는 자식이나 남편과 트러블 있으면 식음전폐하고 눕지 않았대요?

    뻔히 아는 남편 시아버지가 나쁜거에요.
    시어머니랑 말 많이 섞지 마세요.

  • 30.
    '26.1.10 6:16 PM (180.68.xxx.12)

    남편이 말대꾸하면 니네시아버지알면 난리난다 이런식이더라구요

  • 31. o o
    '26.1.10 6:19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제가 50대가 넘어 알게된걸 말하자면요

    결혼할때 30살이었어요.
    신혼때부터 시엄니가 아들과의 사이를 갈라놓는데 인생을 걸더군요. 그당시 시엄니 59세.
    시엄이 제일 많이 하는말이 내가 살면 알마나 사냐.
    내가 쟤(며느리)때문에 잠을 못자 수면제 처방 받는다.
    그러니 온 몸이 아프다.
    말대꾸 하는거 보면 너무 억울하고 죽고싶다.
    내가 이런대접 받으려고 아들 힘들게 키웠나.
    이정도가 제일 약한 수준이에요.

    내 나이 50넘으니
    원래 5060 넘으면 불면증 오고 온 몸이 아프더이다.
    나이먹어 생기는 증상을 다 저한테 몰아준거에요.
    마치 며느리때문에 자기가 아픈것처럼.
    살면서 아파서 , 또는 사고로 죽을고비 몇 번 넘기니
    남편이든 시엄이든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런소리
    안해요. 아니 못하더군요.
    올땐 순서있지만 갈땐 순서없어요.
    내 목숨이 중하지 저딴 시엄이 헛소리 하는게 뭐가 중해요
    그리고 나이먹어 후회되는게
    내 멱살 잡고 끌고 갈 수도 없는 거였는데
    왜 그리 끌려다니고 안절부절 눈치보고 잘하려고 해서
    내 몸만 상하고 홧병에 우울증에 힘든 나날을 보냈나
    내 젊은 시간 너무 아깝고 저 노인네 하나로
    내 3040 인생 망친거 생각하면 그 무엇으로도 보상이 안되가든요.
    하고싶은것만 하세요.
    뒤돌아 보면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도 아니에요.
    끌려다니지 마세요.
    남편한테도 나중에 노인되서 후회하지 말고
    우리 인생 똑바로 설계하고 살자고 하세요.

  • 32.
    '26.1.10 6:19 PM (180.68.xxx.12)

    애낳기전 성질이얼마나 대단했냐면 제가 밤 열시에 자다깨서 전화를 받았는데 별큰일도 아니었는데 본인말에 토를 달았다는겁니다
    하도 전화에 대고 큰소리로 소리지르니까 남편이 놀래서 그시간에얼른가서 시어머니한테 가야된다고 저더러 바로 옷입으랍니다
    가면울엄마 다 풀린다면서요
    그냥 가기만 하면된다고

  • 33. 대처법
    '26.1.10 6:20 PM (14.50.xxx.208)

    님이 더 죽는 소리 하세요.
    울 친정엄마 수법인데요.
    그럴때는 바른 소리하는 것보다 어머님 그런 소리 들으면 제가 죽을거 같아요.
    어머님이 아프기전에 님이 더 아픈 척 해야해요.
    그냥 이명 생기고 대상포진 생기고 아주 약한척을 하셔야 해요.

  • 34.
    '26.1.10 6:44 PM (123.212.xxx.231)

    죽는 소리니 약한 척이니 뭐니 할 필요 없고요
    무조건 차단하세요
    내 엄마도 아니고 시모랑 그런 실랑이 할 필요도 이유도 없어요

  • 35. 아놧
    '26.1.10 6:57 PM (125.182.xxx.24)

    무슨 읽씹이에요.

    그냥 읽지도 마세요.
    카톡 친구 차단 하시고 읽지도 마세요.

    전화도 다 차단하면
    남편에게 하소연할겁니다.

    처음엔 남편이 뭐라 할 수 있는데
    남자란 동물은 그런 하소연 몇번들으면
    자기 엄마라도 짜증냅니다.

    지금은 원글님에게 하소연하고
    자기 아들어게는 불쌍 코스프레 하니까 그렇지
    원글님이 딱 막아버리면
    아들에게 원글님 역할 하게 되면서
    둘 사이가 지금과는 달라질거에요.

    당장 차단하세요.

    그리고 님도 하소연을 남편에게 하면
    남편이 질려서 자기 엄마 편 듭니다.

    그냥 시집과 딱 끊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남편에게도 선을 잘 지키며 잘 지네세요.
    그게 상생의 길입니다.

  • 36. 혹시
    '26.1.10 6:58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집안이 사업 해서 남편이 시아버지한테 경제적으로 종속되어 있거나 그런 상황인가요 그런 거 아니면 남편이 그렇게까지 저자세로 부모 비위 맞추려고애 쓸 필요가 있나요 물려받을 재산이 많은 집에서 아들 휘두르고 며느리 휘두르고 돈으로 사람 들었다놨다 하는 꼬라지들 많이 있어요. 기본은 무조건 자녀들의 경제적 독립이에요. 그리고 나르시스트는 상대 안하면 지가 나가 떨어져요. 그게 답이에요 그냥 연을 끊으세요 안그러면 며느리가 먼저 죽음.

  • 37.
    '26.1.10 7:02 PM (180.68.xxx.12)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는 하나도 겁안나는데 남편과의 관계는 유지해야되니 그게제일 걸렸거든요
    시어머니로 인해 그러면 억울하잖아요
    시댁과의 행사가 많은데 남편과 시아버지 눈치안채게 그냥 참석만 하고 저는 티안내면 되는건가요?
    차단하라고 하셔서 자주있는 행사로 인해 어쩔수없이 전화나 카톡차단해도 마주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해야될까요? 안간다고하면 제가 사정을 일일이 설명해야되니까요

  • 38. 영통
    '26.1.10 7:14 PM (14.47.xxx.178)

    .
    " 예? 그런 나쁜 생각을 제가 왜 하겠어요? 나쁜 업이 쌓일 수 있는데..친자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데요."

  • 39.
    '26.1.10 7:17 PM (210.100.xxx.34)

    원글님 댓글 보니까 남편 못 이기시는군요....
    그럼 원글님이 죽을 거 같이 굴고 완전히 피해자 모드를 보여주셔야 할 거에요.
    어머님이 그러실 때마다 벌벌 떨고 울면서 어떻게 나한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지... 라고 연약소심 대 피해자 모드로 (어머님이 하시는 거에 한술 더 떠서) 드러누우시고 병원 가서 입원하세요.

    우리 남편도 저 결혼할 때 "울 엄마 살면 얼마나 사시겠냐" 였어요. 지금도 남편이 어머님한테 자주 가요. 근데 아무리 엄마라도 노인네 한탄이랑 비이성적인 감정표현에 대응해주는 거 진짜 진빠지고 괴롭잖아요. 그러니까 저랑 이제야 대화가 좀 되어요. 전 오히려 "아유, 아들이 이렇게 잘해주는데 어머님이 그러시네"라고 제가 오히려 챙기는 척(?? 실제로 오히려 챙기기도 해요 먼저 나서서) 해요.

    원글님은 아무래도... 저처럼 무심하면서도 좀 영악하게 하기는 어려우실 거 같고,
    어머님 그리 나오면 댓글들처럼 그냥 안읽은 채로 놔두시고 전화오면 받지 마시고 나중에 만나면 영혼없는 표정으로 네네 하고 마세요. 그리고 막 뭐라 하시면 그냥 울다가 쓰러져 버리셔요-_- 아니면 그냥 행사 있을 때 아파버리셔요.
    전 원래 정공법 좋아하는데 원글님은 그게 좀 어려우신 거 같아서.82에서 제가 많이 들어본 방법 제안해드려요.

  • 40.
    '26.1.10 7:19 PM (180.68.xxx.12)

    제가 시어머니와 마주치는게 불편하니 남편만 보내면 상황설명해야되는데 중간에서 시댁과 안마주치게 가지말라고 막아주면 다행이지만요

  • 41.
    '26.1.10 7:20 PM (180.68.xxx.12)

    시어머니와 남편성격이 너무 쎄요 받으려고 여러번 시도했는데 손발다들었어요

  • 42.
    '26.1.10 7:21 PM (180.68.xxx.12) - 삭제된댓글

    네 정공법이 통하지도 않더라구요 ㅋ

  • 43. ...
    '26.1.10 7:30 PM (222.97.xxx.66)

    제가 50 넘어 깨달은 건,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어머니와 남편은 절.대.로. 원글님이 원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겁니다. 심지어 그들은 그래야 할 이유가 없지요, 어차피 원글님이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주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 원글님은 '내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하셔야 합니다. 남편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면 지금처럼 맞추셔야 하고, 그러다 내가 죽겠다 싶으시면 내가 살 방법을 강구하셔야 합니다.

    절대, 다른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바꿀 수 있는 건 원글님의 행동입니다.

  • 44. ..
    '26.1.10 7:34 PM (211.36.xxx.125)

    경제력도 없고 남편 이겨 먹을 기세도 없고 시어머니 연 끊을 결단력도 없고 이 사람 저 사람 눈치만 보면서 어떻게 하냐고 하는 사람 세상에서 제일 답답한 사람이네요. 이혼 불사하고 연 끊고 드러 누우세요. 남편 성질 무섭고 시어머니한테 질질 끌려 가는 거 그렇게 우유부단하면 해결 안 납니다. 그럴 용기 없으면 계속 그리 살아야죠

  • 45.
    '26.1.10 7:38 PM (180.68.xxx.12)

    넵 명심할게요
    그래서요새 자립준비하려고 공부도 하고 유튜브나 릴스도 공부할까 생각중이예요

  • 46.
    '26.1.10 7:38 PM (61.39.xxx.99)

    연세가80이세요 맞서는건 피하심이

  • 47. ㅇㅇㅇ
    '26.1.10 8:01 PM (175.199.xxx.97)

    차단하고 친척들 다모인곳에서도
    입꾹하고 계세요
    혼자 ㅈㄹ 하게요
    니아버지 알면 큰일난다 .와 이거 시모 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배우는건가요?

  • 48. ,,
    '26.1.10 8:53 PM (121.124.xxx.33)

    잘 보면 남편이 제일 나쁜 놈이네요
    아내가 경제력 없어서 아무리 함부로 대해도 이혼 못할것 알고 이혼을 입에 올리네요
    원글님 하루라도 빨리 취업하셔서 바쁘다고 시가 행사도 좀 빠지시고 직장에 있을때라도 시부모 연락에서 해방되세요

  • 49. .. .
    '26.1.10 9:12 PM (180.68.xxx.12)

    언젠가는 나이드셔서 편찮으실텐데 너때문에 병이 생긴거라고 나올거예요ㆍ나때문 아니라 저절로 아픈거일지라도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중

  • 50. ㆍㆍㆍ
    '26.1.10 9:15 PM (180.68.xxx.12)

    이혼조건은 아이못보게 할 조건이라네요

  • 51. ㅇㅇ
    '26.1.10 9:38 PM (133.200.xxx.97)

    니아버지 알면 큰일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떻게 큰일날건데?

  • 52. ㅇㅇ
    '26.1.10 9:42 PM (133.200.xxx.97)

    밤열시 넘어 전화에 대고 큰소리로 소리지르니까 남편이 놀래서 그시간에얼른가서 시어머니한테 가야된다고 저더러 바로 옷입으랍니다
    가면울엄마 다 풀린다면서요
    그냥 가기만 하면된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 성격 쎈거 맞아요? 등신 모지리 같은데

  • 53. ㅇㅇ
    '26.1.10 9:45 PM (133.200.xxx.97)

    이혼조건은 아이못보게 할 조건이라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떻게요?? ㅋㅋㅋ
    판사가 그렇게 해줄거 같냐고 한번 해보라 하세요

  • 54. 시부모나
    '26.1.10 10:07 PM (180.71.xxx.214)

    친정부모나 싸워서 득볼게 없어요
    욕이나 먹지
    구구절절 맞는 말 해봐야
    바로 미친년 예약이에요

    그냥 네네 하고 안하고
    최소한 할 도리만 하고
    말을 안섞는게 나아요
    말섞을때 마다 꼬투리 잡아 괴롭혀요
    노인네들과 맞짱떠봐야
    죽는다느니 날 죽인다느니 과장된 언행으로
    남자들한테 호소해요

    그냥 말을 섞지 마세요
    이길 수 없는 상대임

  • 55. ..
    '26.1.10 10:30 PM (180.68.xxx.12)

    할말은 해야 홧병이 안난다고해서 풀고 살았는데 일단풀긴 했으니 이젠 상대안하는걸로 전략을 바꾸려구요

  • 56. 남편도
    '26.1.10 11:46 PM (211.241.xxx.107)

    이혼해서 애 데리고 지엄마랑 살면 행복하겠네요

    신혼때 지부모랑 같이 살자기에 같이 살면 이혼이다고 했죠
    미친 효자인척?하는 남편인데
    시간 지나서 네가 그런말을 할줄 몰랐다고
    그 이후로는 이혼말 쏙 들어가던데

    남편에게 휘둘리지 말고 내가 어떻게 살건지 결정 하는게 중요해요
    그들은 같은 패턴을 계속 반복하는데
    님도 같은 패턴으로 대응하면 무한 반복이예요
    그 패턴은 내가 깨는거죠
    이혼불사 원하는걸 말하세요
    아니면 내가 먼저 죽을거 같다고 병원다니고
    죽을거 같은 시늉이락도 하세요

  • 57. ..
    '26.1.11 12:02 AM (124.53.xxx.169)

    너무 밀차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시가 친가 친구사이 부모자식간 등등 저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들은
    서로 적당거리가 없어서 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냉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친 부모 자식간 아니라면 적당거리 여백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밀착해서 아웅다웅 소모성 갈등들
    사람을 참 피로하게 하죠.

  • 58. ..
    '26.1.11 9:16 AM (58.236.xxx.52)

    네~네~만 하세요.
    그러면 더 속터질듯..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게 더 고수예요.
    말을 줄이세요. 답답해 뒈지게.
    그리고, 시모가 이상한데 안이상한 남편은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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