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같은곳은 노후 밥 못해먹음

.. 조회수 : 4,571
작성일 : 2026-01-09 12:15:12

요양병원 가기 전에 누가 돌봐요?

저희 시누 보니 교회 통해서 그런분들 봉사도 하긴하던데

그게 일반적인건지? 궁금하네요 

돌봄은 한국보다 더 잘하는것 같긴하더라고요 

어릴때 공부 시달림 없이 자라서 그런지 

 

IP : 118.235.xxx.2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12:19 PM (211.234.xxx.88)

    중산층 이상이면 돈주고 사람 쓰죠

  • 2. 어느
    '26.1.9 12:20 PM (14.48.xxx.69) - 삭제된댓글

    어느 영화를 보니 그러더라고요
    치매끼가 있다, 혼자 조금 이상하다
    의사 진단이 나오면 요양원 입소 하라고 나오더라고요
    당신은 내년에 입소 하라고도 나오고요

  • 3. 미국음식 자체가
    '26.1.9 12:26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요리가 별로 필요 없어요.
    저소득 가난한 노인들은
    무료급식소에서 타먹거나 캔푸드, 냉동식품, 빵 같은 거 먹고요
    그것도 힘들면 널싱홈 가는데
    소득에 맞춰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저소득은 거의 무료로 이용하다시피하죠.
    한국인은 한국인이 하는 널싱홈 가는데
    한식은 주지만 노인들 학대로 신고도 많더라구요.
    소셜 연금 재산 정도에 따라 돈을 내고요,
    부자들은 한달에 몇 만불하는 널싱홈에 가는데
    한식 제공되는데가 없고 거의 백인 위주,
    사돈부부가 비싼 널싱홈에 계시는데
    한달에 이만불 낸다고 해요. (방 두개 짜리)
    아들 둘인데 한달에 한번씩 번갈아서 면회가는데
    사돈 부부는 아주 만족하시고 자식들도 마음 놓고 있더라구요.
    널싱홈 들어가신지 5년 째인데 점점 건강해지시는 거 같대요.
    남은 재산과 연금은 다 널싱홈비로 들어간다고…

    근데 자식들이 부모 유산 같은 건 전혀 안 바라니까 나름 자식 잘 키우신 거 같아요.

  • 4. 이어서
    '26.1.9 12:32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사돈내외 집에서 일하는 사람 드나들고 살 때는
    자식들이 신경 쓸 일이 많았는데
    비싼 널싱홈 가니까
    정말 지극 정성으로 케어 해준다고 해요.
    바깐 사돈이 의식은 말짱하지만 걷지를 못하니까
    패드 차고 계시는데 벨만 누르면 직원이 와서 다 케어 해주고
    약 시간 맞춰 복용하고, 미국 음식이지만 세끼 꼬박꼬박 드시니까
    날로 건강해지신다고 함.

  • 5. ㅎㅎㅎㅎ
    '26.1.9 12:36 PM (221.147.xxx.20)

    와 비용이 엄청나네요 미국 널싱홈이요
    자식들이 재산 탐낼만도 한데 본인들도 뭐 이미 다 받긴 했겠지만 한국 같았으면 재산때문에 부모 자식 안좋을 것 같아요 돈 다 쓰고 간다고 뒤에서 욕하고요

  • 6. 널싱홈 비용
    '26.1.9 12:45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더 비싼 곳도 많아요.
    중성급 정도일 겁니다.
    친구 미국인 시아버지는 혼자 보스턴 널싱홈 계시는데
    월 이만오천불 낸다고 했어요.
    그것도 몇 년 전에요.

    사돈 계시는 널싱홈은 뉴저지인데 한사람만 있을 경우는 만이천불인데
    비교적 건강한 안사돈이 남편 혼자 안 보낸다고 같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이만 불.
    안 사돈이 남편 자잘한 시중 다 들고 같이 사는 거죠.

  • 7. 우리도
    '26.1.9 12:49 PM (14.48.xxx.69) - 삭제된댓글

    부부 한달 300-400이면 등급 안 받고 요양원 갈수 있어요
    우리 부부는 그렇게 나중에 밥 하기 힘들면 가기로 했어요
    가서 살다가 안 좋아지면 등급 받겠지요
    그럼 가격도 내려 갈거고
    우리돈으로 충분해요, 노후 잘살 준비,

  • 8. 제가
    '26.1.9 1:08 PM (121.134.xxx.179)

    외국살때 양로원 봉사 다녔는데
    2층 건물이였는데 1층에는 자유롭게 다니시는 분들이
    방 하나를 침대와 쇼파로 집처럼 예쁘게 꾸미고 사시고
    식당과 놀이공간은 호텔같이 꾸미고 이용하시더라구요.
    2층은 병실에 치매가 심하거나 아프신분들이 지내시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상주해서 돌보시구요.
    그런 시스템이 잘돼있어요.

  • 9.
    '26.1.9 1:12 PM (220.86.xxx.203)

    우리 나라도 작은 방 하나를 개인이 쓰게 하면 요양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사라질 것 같아요

  • 10. ㅡㅡㅡ
    '26.1.9 5:4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건강해도 자기가 비용부담하고,
    요양원에서 방하나 쓸 수 있어요.
    한달 몇백만원이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62 pt용, 헬스용 운동화가 1 ㅇㅇㅇ 21:52:10 7
1798761 검지 지문에 멍들었어요 123엄 21:47:24 40
1798760 삼성전자 주가는 34만 원, 하이닉스는 170만 원까지 갈 수 .. 유튜브 21:46:23 329
1798759 외국 이민간 친구들 질투 장난아니네요 2 ... 21:42:35 696
1798758 조문 할때 코트, 버버리는 벗나요? 4 질문 21:37:50 324
1798757 "아기 줄 떡국" 다정한 SNS 사진 속 반전.. 4 111 21:37:14 859
1798756 오늘 주식 팔아서 ... 21:36:20 619
1798755 검찰개혁도 누더기 5 ... 21:36:10 196
1798754 부산 사시는분께 궁금 21:36:06 101
1798753 연금저축펀드 들면요.. 1 ㅇㅇ 21:34:53 147
1798752 서울대 가서 좋은 점이 뭘까요 13 ㅓㅗㅎㅎㄹ 21:34:33 489
1798751 인생이 안풀린… 4 21:34:20 526
1798750 마켓n컬리에서 삼겹9000원대 1 ㅡ,,0 21:32:26 226
1798749 황제주 2 주식 21:29:55 363
1798748 쬐끔 창피한 인생 2 루비 21:29:39 610
1798747 내가 사면 떨어져서 못사요ㅠ 7 유유 21:28:07 645
1798746 주말연휴에 여행갈만한 곳이 없는 계절 아닌가요? 1 서울기준 21:26:20 205
1798745 그것이알고싶다(12.3 그밤의신호탄) 7 경기도민 21:15:38 791
1798744 오늘은 서울대 입학식날~ 12 .. 21:15:00 1,085
1798743 '전망치를 보면 '상승' 시작도 안한거다!' 4 매불쇼 21:14:41 854
1798742 sbs에서 지난번 노상원에 대한 그것이 알고 싶다 재방송해요. ... 21:10:48 276
1798741 오래 방황하던 아들이 경찰공무원 준비중이예요 4 21:08:29 866
1798740 뱃살 체형 커버 수영복 뭐 사면 될까요 3 .. 21:03:52 203
1798739 주식불장에 과거 거래이력을 보니 6 라떼주세요 21:01:39 1,057
1798738 기상캐스터 대신 AI 좋아요! 3 ooo 20:59:51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