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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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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하는사람들

ㅎㅎㅎㅎ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26-01-09 10:47:07

회사 상사분이 있는데

예를 들어 A라는 누구가 엄청 불성실한거에요

그래서 아 그친구 계속 그러면 곤란한데...뭐 그런얘기를 하고있었거든요??

그러면 꼭 본인의 성실함에 대해 얘기를 해요

자기는 뭘 어떻게 하고 학교통지표에 항상 선생님들이 성실하다고 적어줬다라면서 구체적으로 어떤내용이었는지 줄줄 읊어요....첨엔 상사분이니 아 그렇죠 상사님처럼 해야맞는거죠!! 역시 상사님이세요!! 뭐 이런식으로 해주다가 매번 대화가 저런식이니 짜증이 나서 요즘은 아 예...하고 말아요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뭐든  자화자찬으로 끝나거든요

나쁜얘기를 하면 본인은 그렇지않다는 자화자찬

좋은얘기를 하면 본인은 더 잘한다는 자화자찬

어느날은 거래처사람을 같이 만나게 됐어요

와....근데 그날도 그러더라고요???? 

다들 와 대단하세요! 라고 맞받아주는데 아...저 민망해서 죽는줄요....

별거아닌거부터 시작해서  자화자찬....

근데 그런사람은 민망한거 없나봐요??? 본인 동안얘기부터 시작해서...

 

 

IP : 119.196.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1.9 10:47 AM (118.235.xxx.216)

    그게 진짜 1000번 들으니까
    그 사람 이미지로 조금은 각인이 되더이다....

  • 2. .........
    '26.1.9 10:50 AM (119.196.xxx.115)

    저는 제가 아랫사람이니 편해서 그냥 한다생각했는데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아무데서나 저러는거 보니까...만나는사람마다 저러는거같아요
    그러고선 맨날 하는소리가 본인은 인복이 없다고 난리.....
    자기가 얼마큼 사람들한테 잘하는지 자기만큼 잘하는사람없다 예를들어 얘기하면서
    근데 그사람들은 자기만큼 안해준다....결론 인복이 없다로 결론맺어요 ㅎㅎㅎ
    인복없는 이유를 알겠는데...얘기해줄수도 없고 참...

  • 3. ..
    '26.1.9 10:54 AM (182.226.xxx.155)

    자화자찬 자승자박!!

  • 4. 그런
    '26.1.9 10:55 AM (58.29.xxx.96)

    수치스러움을 상쇄해주는 도파민이 터지니까
    주댕이를 멈출수가 없데요

    알면 안하겠죠.

  • 5. ㅋㅋ
    '26.1.9 10:56 AM (119.196.xxx.115)

    수치스러움을 상쇄해주는 도파민이 터지니까
    주댕이를 멈출수가 없데요................

    푸하하 이거 빵터지요 진짜 그런거 같네요..

  • 6. ...
    '26.1.9 11:03 AM (119.71.xxx.80)

    혹시 그분 다른이의 모든 화제나 주제에도 자기 얘기로 끌고오나요? 결국 자기 얘기 자기 칭찬 이거 나르 특징 중에 하나예요.

  • 7. ㅇㅇ
    '26.1.9 11:10 AM (1.240.xxx.30)

    나르시시시즘같아요 그 분

  • 8. 대부분의 사람들
    '26.1.9 12:05 PM (118.218.xxx.85)

    자화자찬 안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 9.
    '26.1.9 1:11 PM (210.86.xxx.43)

    어려서부터 별거 아닌 것도 부모님이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키워서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안된것 같은데요
    오래 가까이서 지켜 본 사람은 상사가 모지리로 보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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