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 팀준비물 혼자 해가는 아이 여기도

ㄴㄴㅁ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26-01-09 08:36:31

어제 사춘기 아들 8인분 냉면 준비물 가져가는 아들 이야기,

김밥재료 혼자 해가는 아이 이야기도 그 글에 있었고요.

우리 아이도 학교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반친구 없고, 체험학습 같이 앉을 친구 없고. . 

그 글이 여운이 남았는데,

오늘 딸기모찌 해가는데

귀찮고 돈드는건 다 우리 애가 가져가네요

딸기 비싼데 5인분 딸기

키친타월.

총 5명이고 준비물이 5-6개라나. . 

나머진 장갑과 귤이고요

왜 네가 그리 많이 가져가 하면 다들 집에 없다고(키친타월과 랩이?). .

맘도 아프고 화도 나고 슬프고. . 

이렇게 한 학년 또 마쳤네요

매년 뭔가 힘겹게. . .

 

IP : 222.100.xxx.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26.1.9 8:3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상처 받지 않길 바랍니다

  • 2. ㅇㅇ
    '26.1.9 8:46 AM (223.38.xxx.221)

    딸기를 나눠서 사야지 무슨 5인분요 에휴
    5알만 가져갈듯

  • 3. . .
    '26.1.9 9:13 AM (175.119.xxx.68)

    없으면 다이소에 있는데 사서라도 가져와야죠
    선생님한테 부당하다 말 하면 안되나요

  • 4. 저는
    '26.1.9 9:21 AM (14.48.xxx.69)

    우리애도 그렇게 가져 갔는대 저는 다 해줬어요
    모듬 수업도 혼자 준비할때 많고, 수행평가도 혼자 할때 많았는대
    그냥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꼭 필요하다고,
    쌓고쌓아서 너에게 살이되고 피가 된다고요

  • 5.
    '26.1.9 9:28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냥 초중등 우리애들이 다 했어요.
    특목고 갔더니 그런 프리라이더가 단 한명도 없더라는 거

  • 6.
    '26.1.9 9:29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냥 초중등 우리애들이 다 했어요.
    인기도 많고 친구도 많고 회장 계속 했어요.
    특목고 갔더니 그런 프리라이더가 단 한명도 없더라는 거

  • 7. 유리
    '26.1.9 9:38 AM (124.5.xxx.146)

    저도 그냥 초중등 우리애들이 다 했어요.
    인기도 많고 친구도 많고 회장 계속 했어요.
    특목고 갔더니 그런 프리라이더가 단 한명도 없더라는 거

    근데 키친타월은 다이소에 천원짜리 팔고요.
    랩도 그냥 저렴이로...

  • 8. ...
    '26.1.9 9:42 AM (118.235.xxx.202)

    아이 초등시절에 팥빙수 만들기 준비물로 연유를 사러 갔는데
    반 친구 엄마도 있더라구요
    인사도 하고 스몰토크도 하고.. 그랬는데
    학교 다녀온 아이한테 이것저것 얘기 듣는데
    마트에서 만난 엄마네 아이도 연유 준비물이였는데
    다 팔려서 못 사와서 우리 아이걸 그 모둠이랑 나눠썼다하는데..
    나눠 쓰는건 괜찮은데
    마트에 많이 남아있는데 품절이라고 거짓말하고 안 사 준
    그 친구엄마가 다시 보이더라구요

  • 9. 어휴
    '26.1.9 9:48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대학가도 반수한다고 거의 안 나오는 애와 조별과제 하란 교수가 있었어요. 그러려니 해야지 어쩌겠어요. 원래 팀전은 답답한 놈이 우물 파는 구조예요.

  • 10. 그냥
    '26.1.9 9:49 AM (175.211.xxx.92)

    저희 아이가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 하고 싶은 욕심에 인원 채우려고 애들 데리고 간 거니까 난 괜찮아 하더니…

    컨설팅에서 일반고인데도 생기부가 전사고 상위권인줄 알았다는 평가는 받고…
    특목 아이들만 뽑는다는 전형으로 ky 상경 갔어요.

    교사들도 다 알더라고요.
    생기부 보면 프리라이더들은 프리라이더인게 보여요.

  • 11. 어휴
    '26.1.9 9:50 AM (124.5.xxx.146)

    애가 대학 갔는데도 반수한다고 거의 안 나오는 애와 조별과제 하란 교수가 있었어요. 그러려니 해야지 어쩌겠어요. 원래 팀전은 답답한 놈이 우물 파는 구조예요.
    제가 같은 전공 박사까지 해서 도와줄 수 있어도 애가 그냥 알아서 한다면서 다 하더라고요.

  • 12. ....
    '26.1.9 10:40 AM (211.218.xxx.194)

    얌체들은 어디나 있어요.
    각종 모둠활동 성인들도 그런 인간 많죠.(다같이 도시락 싸와 같이 먹는데 자기만 햇반하나 달랑)

    근데 학교에서 한두명이 쏙 얌체짓하는게 아니라 모둠에서 한명에게 몰아준다는건.
    약간 다른 문제같아요
    내가 욕심에 더 잘하려고 가져간게 아니라
    억지로 가져가는 거라면 지켜보세요.

  • 13. 역시
    '26.1.9 11:25 AM (222.100.xxx.51)

    말하고 나면 큰게 뚫려요
    제 조급증과 답답함이 울화가 된거였고,
    말하고, 얘기 듣고 나니
    담담하고 단단하게 아이 뒤에서 안아줘야지 다시 맘 다집니다.
    감사합니다.

  • 14. --
    '26.1.9 11:36 AM (122.36.xxx.5)

    조별 과제 할때, 애들 조별로 카톡 같은거 만들죠?
    어차피 아이가 혼자 하는거라면, 거기에 다 나눠서 올리라고 하세요.
    딸기는 너무 비싸니 엔분의 일로 하자고.
    사가는건 내가 하는데, 돈 얼마씩 내라고. 카톡에 올리기라도 해보세요.
    저희 아이도 1학기때 혼자 수행평가 하면서 밤에 막 울고, 그때 여기서 상담도 하고 그랬거든요.

  • 15. ㅡㅡ
    '26.1.10 7:0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집에 랩이 없다고요? ㅎ
    애들이 주방에서 뭘 해봤나.뭐가 있는지없는지나 알고 그러나

    딸기는 더더욱 집에 없자나요.
    ㅡ우리집에도 딸기 없어. 랩은 있으니 갖고올께ㅡ 이렇걱 얘기 못하나요?

    딸기 5팩으로 봤네요.
    5잇블이면 한팩 사도 되지않나요?
    두팩?

  • 16. ㅡㅡ
    '26.1.10 7:07 AM (125.185.xxx.27)

    수행평가가 뭐죠?
    프리라이더가 뭐죠?

    샘이 그거 몰라주고 평가 좋게 안해주면요?
    싫은애는 혼자다하고 나쁜짓안해도 좋게안써줄것같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688 헤어진 연인이 너무 보고싶어요 ㅇㅇ 06:54:02 38
1813687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때문에 주식은 내리겠네요 .... 06:41:06 480
1813686 (부산MBC) 한동훈 38.6% 하정우 36.7% 초박빙 06:25:47 341
1813685 모자무싸. 박경세, 고혜진, 보조작가 1 ... 06:08:32 932
1813684 나솔 학폭의 현실판 그대로네요 1 이이 06:07:34 1,213
1813683 사과식초 Q 05:44:43 253
1813682 [CBS-KSOI]한동훈 40.7%, 하정우 35.8%, 박민식.. 2 여론조사 05:31:12 1,480
1813681 영어 기초 문법 유튜브 추천해 주세요 3 Eng 05:01:37 450
1813680 보일러 연통에서 빗물 부딪히는 소리가 나요 3 ... 03:04:56 1,179
1813679 감사합니다 9 일자리 02:57:39 2,434
1813678 나솔 여출 방송후 단톡방명이 걸스토크였대요 4 .. 02:31:31 2,605
1813677 들깨미역국에 들꺠 껍질 벗겨야 하나요? 4 아놔 02:30:30 577
1813676 일베 렉카 유튜버 김세의 상황 정리 5 인생실전 02:29:55 1,366
1813675 31기 나솔 영숙은 25 . 02:20:31 2,927
1813674 31기 옥순 방송 시작하고 헤어졌다..오열... 14 아아아아 02:13:09 3,691
1813673 스타벅스 6/1-6/14 카드100환불 2 000000.. 02:11:25 988
1813672 나솔 현재 동접자수 충격이네요 5 ........ 02:01:55 3,135
1813671 김세의 이런사람은 거짓을 말하면서 죄책감이 5 ㅊㅊㅊ 01:33:46 1,396
1813670 대단하네요 라방보니 18 ... 01:32:28 4,709
1813669 31기 보고 느낀 점 7 ... 01:30:31 2,087
1813668 죄송하지만 라방은 어디서 봐요? 1 .. 01:24:35 1,055
1813667 31기 라방보는데 사과를 안했데요 4 . 01:22:17 1,766
1813666 예전 어느 직장에서 집사라는분이 매일같이 보내던 2 예전 01:18:22 1,195
1813665 김세의 구속된 얘기, 최다글에 갔었어요? 4 가세연 01:17:11 964
1813664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7 .. 01:02:28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