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0000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26-01-09 00:40:50

 

기사 제목은 점점 자극적, 선정적으로 변하고

맞춤법도 틀리고.

 

가장 심각한 건 취재를 안 하고

매일 여기저기 인터넷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글 퍼다가

뚝딱 기사 만드는 게 일입니다.  

여기 82 대문글도 자주 퍼가죠.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언론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문사 들어가는게 어려웠는데. 

이제 그건 옛말입니다.   

 

누가 누가 더 자극적으로

누가 누가 더 선정적으로

 

이제 기자는 진실 대신 조회수를 먹고 사네요.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를 가장 잘 보여주는게 

요즘 기자들이네요

IP : 117.111.xxx.2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자가아니라
    '26.1.9 12:42 AM (121.173.xxx.84)

    그냥 복사꾼 네티즌이에요. 인터넷의 남의 글 가져다가 복사해서 대충 정리한후 자기 이름 박고 그걸 기사라고 냄.

  • 2. 댓글도막아요
    '26.1.9 12:44 AM (117.111.xxx.254)

    하도 짜깁기 기사들이 많아서 독자들이 댓글로 욕을 하니까

    이제 퍼오기 전문 기자들은 아예 댓글을 막아놓더라구요.

    뉴스1에 소봄이 기자는 아주 유명해요. 심지어 AI 아니냐는 의혹도 받았어요

  • 3. 그런 주제에
    '26.1.9 12:46 AM (211.247.xxx.84)

    뉴 미디어 무시하고 지들이 엄청 잘난 줄 알아요

  • 4. ......
    '26.1.9 12:46 AM (118.235.xxx.208)

    열받는 조금전에 본 기사

    김숙, 충격적 재산 규모 밝혀졌다…"2조원 가진 적 있어"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김숙 온라인 게임머니가 2조라는 내용임

    이게 기자에요???

  • 5.
    '26.1.9 12:57 AM (211.235.xxx.114)

    나이도 어리고 세상물정모르고 인성 바닥에 허세만 가득한 속물들

  • 6.
    '26.1.9 12:59 AM (211.235.xxx.114)

    기자정신 그딴건 애초에 모르고 돈만 밝히ㅡㄴ 기레기들

  • 7. ㅇㅇ
    '26.1.9 1:21 AM (112.155.xxx.90)

    인터넷 기사는 대부분 '언론고시 패스'한 정식기자가 아니라 그냥 일반인이 약간의 교육받고 작성하는 글이 대부분일 듯요. 지인이 그런 경로로 인터넷 기사쓴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 위에 '텐아시아'가 무슨 언론이겠어요. 저런 쓰레기 글들은 대부분 듣보잡 언론이잖아요. 한마디로 인터넷 기사는 대부분 진짜 기자 아님 하긴 진짜 기자수준도 별로긴 하지만

  • 8. 아직
    '26.1.9 1:27 AM (106.101.xxx.198)

    병오년이 아닌데
    병오년을 큰제목으로
    뽑아 메인뉴스로.
    코미디가 따로 없더군요.

    입춘을 기준으로 을사년 병오년.
    올해는 입춘이 2월4일 오전 11시 43분.
    (구글검색)
    따라서 지금은 을사년.뱀띠.

  • 9. AI 대체
    '26.1.9 1:59 AM (76.168.xxx.21)

    차라리 음성을 텍스트화 해 기사화하는 AI 가 기자를 하는게 닛다 싶을 정도인 기사들이 많아짐..

  • 10. 앵커
    '26.1.9 4:06 AM (216.147.xxx.76)

    기자들도 그렇지만

    MBC 는 앵커 자체가 한국발음 어눌하고 중한관계라고 논문 쓴 ...
    그런 발음으로 앵커도 하는데

    속된 표현 써서 미안하지만 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 11. ㄱㄴㄷ
    '26.1.9 7:29 AM (120.142.xxx.17)

    요즘은 개나소나 하는 것 같아요.

  • 12. 수준
    '26.1.9 8:15 AM (42.20.xxx.150)

    떨어질게 없어 기레기 소리 들은지 십년은 넘은듯
    계속 그 수준인데 요즘언 일도 안하고 책상머리에서 복붙이나 하고 있죠

  • 13. 아래
    '26.1.9 8:51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외식의 만족도에 관한 글도 그렇고
    원글님 지적처럼 본인의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도 드물고
    요즘은 뭐든 전반적으로 하향평준화 된 거 같아요.

  • 14. 아래부터
    '26.1.9 8:55 AM (175.124.xxx.132)

    외식의 만족도에 관한 글,
    예의 바르고 밝은 아이들이 블루오션이라는 글,
    본인의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는 글을 다 읽고 나니
    요즘은 뭐든 전반적으로 하향평준화 된 거 같아요.

  • 15. ...
    '26.1.9 9:14 AM (118.221.xxx.136)

    유명인, 연예인들 한번에 나락보는게 기자들인거 같아요..제대로 팩트체크도 안하고 자극적으로 조회수 늘릴려고 하는게 보여요
    그런걸 카페에 퍼날라서 같이 동조하고..

  • 16. ㅇㅇㅇ
    '26.1.9 9:57 AM (106.185.xxx.85)

    언론 뿐이겠어요?

    사법, 입법, 행정, 군경, 모두 말 잘듣는 간신배들로

    다 채워졌잖아요.

    국민들 눈가리고 귀가리고 나라는 조선시대로 회귀 중

  • 17. 사양
    '26.1.9 12:10 PM (121.160.xxx.216) - 삭제된댓글

    언론 환경이 바뀌어서
    기존 언론이 이제 사양산업이니..
    방송사(공중파)도 신문사도 인기 없습니다.

    스펙 좋은 젊은이들은
    이제 언론사(특히 신문사) 지원하지 않습니다.

    ai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궁금합니다.
    (예전 신문사 입사는 고시수준)

  • 18. ....
    '26.1.9 6:04 PM (39.115.xxx.14)

    발로 뛰는 기사가 아니고 손가락 클릭해서 쓰는 기사가 오죽하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 ♧♧♧ 00:54:25 79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365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2 ---- 00:48:33 284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2 ........ 00:45:28 83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1 경도 00:38:48 363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6 도움이.. 00:37:11 517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520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832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53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9 습관 00:26:38 915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441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491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527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63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447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370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45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80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662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6 EDGE 2026/01/11 692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521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592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1,014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456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