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dhd남편하고 사시는분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26-01-08 12:18:48

제 남동생이 adhd입니다

어릴때부터 산만하고 사고치고 다니는 동생땜에 엄마가 힘드셨지요

그런데 공부는 잘해서  그런데로 자기사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올케가 도무지 살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쓸데없는 거짓말 입에 달고 살고

무슨말을해도 그때뿐이고

생활습관 위생이 엉망이라 그게 안고쳐지니 힘들어하고 

공감능력이 없으니 올케든 자식이든 아파도 나몰라라 하고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고 게으르다는 겁니다

대화가 안되고, 문제가 있으면 이리핑계 저리핑계 하고요

올케가 이혼하는수 밖에 없다는데 저로서도 참 난감합니다. 

부모님이 안계시고 누나인 제가 맏이라 아내한테 잘하라고 매번 얘기하지만

그게 먹혔으면 진즉 사람이 달라졌겠지요

 

지혜좀 주세요

 

 

 

IP : 223.38.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12:34 PM (49.1.xxx.114)

    자기 사업해서 돈을 잘벌어도 저런다면 정말 살기 힘들다는 걸거예요. 전 돈이 풍족하거나, 돈이 부족하면 남편이 다정하거나, 아니면 자식이 잘나거나 암튼 같이 살아야할 이유 한가지는 있지요. 근데 다 아니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동생문제에 절대 껴들지 마세요. 뭐가 잘 안되면 다 원글님탓으로 돌려요. 사람들은 잘된건 내덕, 안된것 네탓합니다.

  • 2. 동생
    '26.1.8 12:39 PM (112.162.xxx.38)

    집안일 끼지 마세요 님이 낀다고 달라 질것도 없고 원망만 들어요
    성인이니 알아서 판단하겠죠

  • 3. ...
    '26.1.8 12:47 PM (106.101.xxx.184)

    adhd 가 거짓말 하는 습성이랑은 무관해요.
    그건 그냥 원글님 동생 특징일뿐.

    adhd가 심한 사람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4. ......
    '26.1.8 12:52 PM (220.76.xxx.89)

    저는 이혼했어요 adhd에 악겅 나르시스트 그냥 뇌구조가 그렇게 방어를 해요. 사람이 피가말라요. 또 우리 둘째가 유전인데 얘도 거짓말도 잘하고 타고난 나르시스트이에요 제그 논리로 한번씩박살내는데 온몸에 진이 다빠져나가는거같아요. 공감능력도없고 살아보기전엔 몰라요. 죽을거같아 이혼했고 안보니 살것같아요

  • 5. 사과
    '26.1.8 12:55 PM (58.231.xxx.128)

    adhd 가 거짓말 하는 습성이랑은 무관해요.
    그건 그냥 원글님 동생 특징일뿐.// 잘못 알고 계세요
    adhd가 전두엽 발달이 안되서 미숙한거잖아요. 전두엽은 감정 통제 자기조절 기능을 담당해요. 거짓말도 순간모면하려는 본능인데
    스스로 거짓말을 통재 못하니 허구헌날 거짓말하는거에요
    거짓말. 중독. 버럭질 공감력 떨어지는거 모두 adhd증상이애요

  • 6. 사과
    '26.1.8 1:00 PM (58.231.xxx.128)

    저도 남편이 전두엽 엉망이라 같이 살아봐서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허구헌날 돈사고치고 빌고 안한다 그러면서 맨날 돈사고
    결헌초에는 알콜조절안되고 버럭질에 욱하는 성질머리.
    지금은 나이 50넘어 좀 나아졌지맘 사는내내 부딪히고 싸우게 돼요.
    자식들 결혼할때 adhd 약물복용 이력잇거나 현재 복용중인지 잘 알아보고 시킬거에요.
    아이들 어릴때 약 먹이면 치료 된다 그로는데 절대 안돼요.
    평생 먹어야해요

  • 7. 저요
    '26.1.8 4:16 PM (58.29.xxx.247)

    제 남편도 adhd인데 숨쉬는것도 거짓말같아요
    그냥 인생 자체가 거짓말
    제가 보는거 확인한거 말고는 저 입에서 나오는 말 못믿고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만들어요
    뭐하나 부탁하거나 해야할 일도 하기싫으면 이핑계 저핑계 대다가 남탓하고 제탓하고 까짓거 전부 제가 하고 말지...
    근데 아무리 잘하라고 얘기해도 소용이 없죠
    저런 새끼들은 배우자한테 자식한테 잘하는게 뭔지 모르거든요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본인은 신나게살고 배우자한텐 순간 모면하려고 거짓말하고 들켜서 한소리 들으면 그 순간만 모면하고 그러고 또 본인만 즐겁게 그러고 살거든요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종자....옆에사람을 빡쳐 돌아버리게 만들어요 이혼이 답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 ♧♧♧ 00:54:25 111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490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2 ---- 00:48:33 372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2 ........ 00:45:28 102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2 경도 00:38:48 427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20 도움이.. 00:37:11 649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587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930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64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9 습관 00:26:38 1,013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488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5 .. 00:23:28 550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571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68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475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391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61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98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697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6 EDGE 2026/01/11 725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547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618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1,068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537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