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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속풀이하는 엄마. 전화 안받아도 되겠죠?

ㅇㅇㅇ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26-01-07 18:51:57

늘 전화로 좋은얘긴 없이 본인 푸념을 늘어놓는게 다반사고 할말없으면 내 핀잔 늘어놓으니 전화받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어요

엄마라는 이유로 자식을 매번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데 나이 50되니 이젠 지치고 받아주기 싫으네요

일부러 전화 안받는건 미안해서 늘 받아주고 있는데

핑계대고 안받는다고 제가 불효하는건 아니죠?

저녁먹는다고 대충 얘기하고 나중에 통화하기로 했는데 진짜 전화하기 싫으네요ㅠ

 

 

 

IP : 210.183.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6.1.7 6:54 PM (220.78.xxx.213)

    하루 이틀이지 수십년 나도 듣기 싫고 지친다 했더니
    울고불고하면서 딸한테나 속내 털어놓지
    그럼 누구한테 말하냐고 입도 뻥끗 말고 살라는거냐고 악다구니를 하대요

  • 2. 저도
    '26.1.7 7:23 PM (1.235.xxx.154)

    그랬어요
    내년에 60이라고
    이제 화장실가야한다고 끊자고 그래요

  • 3. .....
    '26.1.7 7:53 PM (1.226.xxx.74)

    누구에게나 힘듬이 있는데,
    친정엄마까지 저러면 너무 힘들겠어요.
    나이도 50인데 얘기하세요.

  • 4. ....
    '26.1.7 8:13 PM (220.78.xxx.94)

    차라리 상담센터를 알아봐드리세요. 세상에서 젤 기빨리는게 타인 화풀이 한풀이 들어주는것 그것도 똑같은 레파토리 반복해서...
    그거 다 돈받고 들어줘야하는 아주 힘든일이에요...
    상대가 절친이든 부모든 자식이든... 그러면 안되요.
    그거 "감정쓰레기통"이 되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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