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아버지 생신 선물 추천해주세요

고민고민 조회수 : 871
작성일 : 2026-01-06 22:27:44

70대 중후반이세요

생신이 다가오는데 뭘 해 드려야할지

이젠 아이디어가 정말 없네요 ㅠ

현금은 따로 드릴건데

뭐 신박한 선물 없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1.11.xxx.1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6 10:29 PM (118.218.xxx.119)

    생신때는 항상 옷 신발 사드립니다
    다른건 해도 별로 안 쓰게 되더라구요

  • 2. 건강관리
    '26.1.6 10:32 PM (110.13.xxx.3)

    갤럭시나 아이폰워치
    헬스 피티권?
    제가 생일때 헬스피티권 받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 3. ㅇㅇ
    '26.1.6 10:57 PM (222.233.xxx.216)

    저도 맨날 고민이네요
    겨울점퍼랑 운동화 사드렸습니다

  • 4. 그냥
    '26.1.6 11:07 PM (59.8.xxx.68)

    생신에 현금이면 되지요
    현금에 선물
    그럼 양기부모 4번. 어버이날 4분
    명절 두번씩
    어떻게 다 챙기실려고요
    적당히 하세요
    앞으로 15년은 해야 할지도요

  • 5. ..
    '26.1.6 11:2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윗님 그냥 추천만 해주세요. 150년이라도 챙기고 싶은 부모님도 있답니다.

  • 6. 고민고민
    '26.1.7 12:25 AM (1.11.xxx.142)

    생신에 현금이면 되지요
    현금에 선물
    그럼 양기부모 4번. 어버이날 4분
    명절 두번씩
    어떻게 다 챙기실려고요
    적당히 하세요
    앞으로 15년은 해야 할지도요

    =========
    아이고 댓글님
    챙길 여유가 있으니까 하는거지요
    그리고 챙겨주고 싶어도 어머니는 안 계셔서
    못합니다.
    아버지 건강하실때 더 많이 챙겨드리고 싶고
    저보다 돈 더 많아서 현금 드리는것도
    다시 손자들에게 용돈 주거나 교통비 하라고 다 돌려줍니다.
    멀리 있어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이렇게라도 챙기려고 하는겁니다

  • 7. 저는
    '26.1.7 4:31 AM (74.75.xxx.126)

    봉투랑 옷 한 벌 꼭 같이 해드렸어요. 쉐타든 남방+조끼든 의외로 옷을 좋아하시더라고요. 나갈 일 없는데도 제가 사드리면 입고 사진 찍어 보내시고요. 손자가 할아버지 대머리 춥다고 모자 골라 드리는 것도 많이 좋아하셨죠. 돌아가신 다음엔 저희가 다 가져와서 입고 써요. 직장에서 중요한 일 있을 때 아버지 옷을 입고 나가면 뭔가 든든한 자신감이 생겨서 정말 좋아요.

  • 8. ......
    '26.1.7 9:38 AM (220.125.xxx.37)

    저도 옷이랑 현금으로 주로 드려요.
    좋아하시는 음식 사드리구요.
    다시 돌려주셔도 일단 모양새라도 내셔요.
    가끔 화사한 꽃바구니나 잘 기르시면 화분도 좋아요.
    전 이번에 향 좋은 동양난 사드렸더니(생신은 아니었고, 그냥 사드렸어요)
    너무 좋아하셨고, 울먹거리시더라구요. 고맙다구요.
    전에도 꽃바구니 안사드린건 아니었는데
    아무날도 아닌 때 향좋은 난 선물 받은게 큰 감동이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51 카톡 내가 친구로 추가한 사람만 내 프사를 볼수있다는거요 ㅁㅁㅁ 08:35:00 10
1788550 어그 5센치 풀랫폼 어떤가요 ? 조언부탁 08:34:26 6
1788549 겨울에 많이 보이는 펜션 진상들 ........ 08:31:13 142
1788548 움악소리 08:23:53 55
1788547 카레에 당근 감자 양파 외에 꼭 넣는 채소 있나요? 7 카레 08:22:27 257
1788546 머리카락 빠짐. 3 .. 08:20:10 242
1788545 어제 학원샘의 말.. 6 국어 08:18:25 428
1788544 딸아이 교정 상담 3 고민 08:12:57 230
1788543 ‘유출’된 오만… 쿠팡의 뻔뻔함은 어디에서 왔을까 3 ㅇㅇ 08:09:33 299
1788542 친언니가 카톡 멀티프로필로 바꿔버렸네요 34 .... 08:02:52 1,914
1788541 고속도로휴게소도 아닌것이 ... 08:02:23 250
1788540 남편 치매증상인지 봐주세요. 15 그냥 07:50:41 1,458
1788539 고양이 행복하라고 기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5 .. 07:47:36 346
1788538 술 드시는분들 간 보호제 추천해주세요 5 07:35:55 394
1788537 아끼지 마세요 시낭송 07:26:44 1,284
1788536 김연아 인중이 길어요 17 07:10:08 2,811
1788535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8 ㅇㅇ 07:07:13 1,607
178853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14 ... 06:37:46 1,219
178853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2 자유 06:36:36 833
178853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19 샤오미 06:36:08 3,348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5 ㄴㄴ 05:59:59 1,876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28 친정 02:19:26 5,014
1788529 이주빈도 4 ㅇㅇ 02:19:15 2,470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6 82 02:03:04 1,405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6 ........ 01:52:40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