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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26-01-06 20:03:05

본인 교사

남편 전문직 

50이 다되어 가는데 이쁘고 날씬함 한번도 살로 고민해 본적이 없음 

머리좋고 선하기도 함 

늘 여유롭고 점점 더 재산도 늘고 아이들도 늘 똑똑해서 

자식 의대 입학 둘째도 메디컬 예정 

건강함 주체적인 성격 꾸준하고 긍정적인 성격이 제일 부럽고 

속썩을일이 없는것 같아요

거기에 부부 사이도 무척 좋음 

 

IP : 219.255.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6 8:04 PM (223.39.xxx.232) - 삭제된댓글

    인생이 이지 모드인 사람들 너무 부럽죠. 그런 사람들이 또 성격도 좋아서 주변에 사람도 많아요. 저도 옆에서 선한 영향력 팍팍 받는 편입니다.

  • 2.
    '26.1.6 8:20 PM (121.133.xxx.125)

    좋겠네요.

  • 3. .....
    '26.1.6 8:21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도 전문직
    사이좋고 긍정적이고
    날씬하고 살찐적 없고
    아들딸 잘 자라고 있고
    시댁스트레스 없고 (돌아가심)
    건강하고 일도 그럭저럭 월 천은 넘게 벌고

    걱정은
    왜 드라이버가 안 맞을까와
    고등딸 여드름 정도입니다..

  • 4. .....
    '26.1.6 9:1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교사나 전문직, 의대를 모아놔도 그리 감흥이 없는 인생들도 있을 걸요. 82만 봐도요.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겉모습만으로 규정하고 부러워하면 자칫 내 상황은 지나치게 평가절하할 수 있습니다. 내 주제에, 우리 형편에..이런 태도가 가족에게도 알게 모르게 표출돼서 가령, 소소한 즐거움을 보이는 남편을 한심하게 보거나, 의욕과 욕망을 보이는 자녀의 성장 가능성도 제한할 수 있겠죠.
    내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조정해 볼 권리는 살아있는 한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그건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죠(자유라는 게 대강 이건가?) 뭐, 날씬한 년은 못 돼도, 건강한 년으로 사는 선택까지 포기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ㅎㅎ

  • 5. ...
    '26.1.7 1:03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82아줌마들 기본값이네요.
    여기다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죠.

  • 6. ...
    '26.1.7 1:06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82아줌마들 기본값이네요.
    여기다 추가로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어야 82 아줌마 기본값이죠.

  • 7. ...
    '26.1.7 1:07 AM (211.243.xxx.59)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흔한 82아줌마네요.
    여기다 추가로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어야 82 아줌마 기본값이죠.

  • 8. 글쎄요
    '26.1.7 6:30 AM (121.165.xxx.45)

    너무 부러워 마세요. 그 속은 어떨지 모르잖아요. 수십년간 부러워했던 아는 언니네 속사정을 알고 나니 인간은 다 완벽할 수 없구나 싶었어요. 참고로 재벌가 사람중에서 제일 부러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상사로 잠깐 모셨는데 음..할말하않이랍니다.

  • 9. ,,,,,
    '26.1.7 7:24 AM (110.13.xxx.200)

    다 자기만의 짐이 있어요.
    세상 부러워보이는 사람도 나름의 고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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