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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저랑 몸무게 10키로 넘게 차이나는데

11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26-01-06 15:36:21

물론 제가 더 많죠. 

키도 제가 더 크고, 다리 길이도 제가 더 길고요. 

 

그런데 엄마가 70대 신데 이걸 평생 못받아들이고 맘에 드는 옷이 있으면 똑같은 사이즈 옷 2개 사서 하나 저 주고.. (물론 작아서 전 못입죠) 

 

유니클로 가서 편한 티셔츠 사는데도 제가 m 사이즈 고르니 저랑 똑같은거 골라서 입어보신다고..s 입어보고 맞으니 s 가 맞다고. 

 

저한테 본인이 입어보니 s가 맞으니 저도 s 사래요. 저는 싫다고 m 골랐는데 또 저한테 내가 입어봤어. S 사야해. 하면서 S 를 사라고. 

 

왜 저랑 본인 몸이 다르다는 걸 구별을 못하는 거죠... 

IP : 223.118.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3:37 PM (1.232.xxx.112)

    판단력이 흐리신 거 아닌가요?
    그 정도면 아프신 거 같네요.

  • 2. 죄송요
    '26.1.6 3:39 PM (180.228.xxx.184)

    웃겨서요.
    울엄마는 저를 제 원래 몸보다 더 크게 보세요. 항상...
    엄마가 스몰 살때 제가 라지 사려고 하면.. 몸통은 미듐이나 키가 커서 팔다리 때문에 라지 입음요.
    그럴때마다 엑스라지 입어야한다고. 라지 작다고 하심.
    뭐 그 뒤는 너는 살을 빼야한다. 너무 살쪘다.. 이러시죠.
    엄마들은 왜들 그러시는건지. 객관적인 눈이 없으신건가...

  • 3. 짜짜로닝
    '26.1.6 3:43 PM (211.244.xxx.183)

    살빼면(정상체중) 왤케 말랐냐고
    살찌면 살 좀 빼라고 ㅋㅋㅋㅋㅋ

  • 4. ....
    '26.1.6 4:18 PM (218.147.xxx.4)

    흉하네요;;
    딱 제 시어머니같은 ㅋㅋㅋㅋㅋㅋ 질투죠 질투 친정엄마라도 그런 사람들 의외로 꽤 있답니다
    시어머니는 늙어서 플랫슈즈같은건 아예 못 신으시는데 제가 그런거 신고가면 그 조차 질투합니다 진짜 곱게 늙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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