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 하고 싶은거 없다는 대학생아이

.....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26-01-06 08:08:00

저희 애만 이런가요?

요즘 애들이 많이 그런 가요?

 

대학도 잘갔고 학점도 나쁘지 않게 공부는 하는데

딱 거기까지

앞으로 뭐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래요

 

공대라 대학원 가야할텐데

대학원에서 뭘 연구하고 그러는건 하고싶지 않대요

 

당연히 석박 하는줄 알았는데 

이건 또 뭔소리.

 

시키는거 주어진거는 잘 했던 아이예요.

본인이 주도적으로는 안하고 싶어 하네요

 

답답합니다

IP : 110.9.xxx.1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6.1.6 8:10 AM (1.227.xxx.55)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해야 하니까 하는 거죠.
    먹고 살아야 하니. ㅠ

  • 2.
    '26.1.6 8:15 AM (223.39.xxx.69)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대학원 얘기 했더니 자기는 공부 하는거 싫어한다고 안가겠다고 하고 대기업 취업했어요
    대학 입학할때도 생각하던 대학보다 낮은 대학 입학해서 재수 권했더니 공부 싫어 한다고 공부하는 기간 줄이고 싶다고 대학가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어요

  • 3. ㅇㅇ
    '26.1.6 8:16 AM (211.193.xxx.122)

    시키는거 주어진거는 잘 했던 아이//

    이러면 스스로 잘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라면 돈주면서 배낭여행갔다오라고
    할겁니다

    여행 난이도 아주 낫은 곳으로

  • 4. 주식시키세요
    '26.1.6 8:22 AM (121.153.xxx.20)

    공대 생활이 변화가 별로 없어서 그래요.
    도파민 터지는 일들이 거의없어서

    주식 투자가 닥 임 , - 분석하고 , 연구하고
    하루하루 변화있는 삶이 필요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

    대학생활이 온몸에 에너자가 넘치는데 발산이 안되면
    즉, 뭔가 집중할수있는게 없으면 , 어느 순간 무기력해짐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 발산용 - > 요즘 주식 투자가 좋음.

  • 5. ...
    '26.1.6 8:24 AM (124.50.xxx.169)

    그렇게 길러진 거임
    주어진 일..시키는 일..고분했던 아이들이 대학가선 뭘 해야 할 지 모른다는 거.
    주도적으로 해 본 적 없는 수동적인 .
    그러다 대학 졸업하는 거임

  • 6. ..
    '26.1.6 8:29 AM (118.131.xxx.219)

    딱 우리애랑 같아요.
    일단 휴학한다고 해서
    다른나라가서 어학연수 1년 시키고 오늘 돌아옵니다.
    가서 재밌게 놀고 옵니다.^^

  • 7. ..
    '26.1.6 8:36 A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대학가서도 뭘 더해야 하나요 그이상은 본인 의지이기도 하고 그냥 졸업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 8. ㅇㅇ
    '26.1.6 8:40 AM (211.193.xxx.122)

    낫은 >낮은

  • 9. 4889
    '26.1.6 8:44 AM (182.221.xxx.29)

    저희애도 똑같네요
    공대생 학점도 4점대고 잘다니는데
    뭘하고싶은게 없대요
    대학원도 안간다하고
    걱정이에요

  • 10. .....
    '26.1.6 8:52 AM (110.9.xxx.182)

    아니 윗님.
    애 군대는 갔나요?
    군대에서 수능보겠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고
    수능공부를 안해봤거든요
    공대로서는 최고높은 레벨인데 뭔 수능?
    수능봐보고 깨져봐야 지금학교에서 찍소리 안하고 공부할라나...

  • 11. ㅐㅐㅐㅐ
    '26.1.6 8:55 AM (61.82.xxx.146)

    수동적인 범생이 스타일
    지인 아들이 딱 그래요

    모범적이고 성실한 학교생활
    스카이공대입학, 친구 동아리 미팅 그런거 모름
    부모는 당연히 석박사 유학 생각했는데
    아이가 거절 그냥 취업 해서 성실히 일함
    연애하라 소개팅 잡아주면 나가긴 나감
    그런데 수동적이니 애프터 전무
    비주얼적으로 매력이 있다면 상대가 나설텐데
    그렇지도 않으니 성사안됨
    몇번 하더니 그마저도 안함
    친구도 안 만나고
    여행도 엄마랑아빠랑 다니려고 하고
    집돌이

    엄마는 평생 나한테 붙어 있을까 걱정

    제 조언:
    진국 알아보는 사내커플 만나면 일사천리
    걱정마시라

  • 12. ..
    '26.1.6 10:14 AM (221.151.xxx.37)

    우리애도 그랬어요. 공대 4년 내내 학점도 좋고 죽어라 공부했지만, 하고 싶은것도 행복하지도 않데요. 공부는 그냥 해야하니깐 하는거래요. 내 인생 어찌될지 모르니.공부 지긋지긋해서 대학원도 싫다했어요. 4학년인데 학점이 좋아서 였는지 대기업 취업 했어요. 이제 목표가 좀 생기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43 또 호구짓 했네요. 12 짜증난다 2026/02/16 5,544
1795742 고등입학선물 기숙사 필요물건 5 아들 2026/02/16 514
1795741 녹두빈대떡 많이 해놓으니 뿌듯?하네요 19 녹두전 2026/02/16 2,844
1795740 말로만 효도 8 시누 2026/02/16 1,551
1795739 일본여행 어디로 5 ... 2026/02/16 1,686
1795738 녹두전 부칠때요 6 명절 2026/02/16 1,131
1795737 서울에 아파트는 임사자 등록돼있고 지방에 집이 있으면 6 양도세 2026/02/16 1,462
1795736 김치짜기 3 만두 2026/02/16 716
1795735 아 너무 족같당 30 배추 2026/02/16 6,517
1795734 두쫀쿠 열풍 역대 최단 아닌가요?? 7 .. 2026/02/16 3,963
1795733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는 사람은 마음이 편한가요? 11 1ㅇㅇ 2026/02/16 3,060
1795732 초3 아이가 시진핑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9 2026/02/16 757
1795731 김어준을 퇴출시켜라 당대표 시절 이재명 생각 12 2026/02/16 2,118
1795730 LA갈비 25개 들어있으면 몇키로쯤 될까요? 2 ... 2026/02/16 1,142
1795729 저밑에 김연아글 보고 8 김연아 2026/02/16 2,622
1795728 강원도 바닷가 갔다가... 5 서울 2026/02/16 2,300
1795727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법개혁 이야기 2 ../.. 2026/02/16 313
1795726 사교육 많이 시켜서 중대약대 vs 안 시켜 가천대 간호 69 2026/02/16 5,391
1795725 마운자로 2.5 첫달에도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7 마운자로 2026/02/16 974
1795724 잡채 만들기 도움 부탁드림요 8 빼꼼 2026/02/16 1,448
1795723 연휴 중 자차로 망원시장 가실 분 3 주차 2026/02/16 1,384
1795722 작년부터 연 끊고 지내던 30년지기 친구가 시부상 카톡을 보냈네.. 26 세월 2026/02/16 12,222
1795721 말랐다는 말 듣는것 기분이 좋으신가요? 30 ..... 2026/02/16 2,418
1795720 늦은나이에 재혼할때 아이 있는게 낫나요? 13 ... 2026/02/16 2,598
1795719 요새 인테리어는 공장에서 찍어낸 것 같던데 24 갸우뚱 2026/02/16 3,304